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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ly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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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눈물

눈이 따가워 안과에 갔더니 인공 눈물을 줍니다. “하루에 네 번식 넣으세요.” 나는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네 번씩 울면 되겠구나.’ 집으로 돌아와 하루에 네 번 울려고 하니 아무리 애를 써도 눈물이 나지 않습니다. 그래, 슬픔의 눈물이 아니라 기쁨의 눈물을 흘려보자 감사한 일 찾아 울고 희망을 생각하며 울자 사랑이 고마워 울고 용서하며 울자 사람이 아름다워 울고 건강이

무엇을 택하겠는가

무엇을 택하겠는가…. “편한 길” 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같고 “즐거운 길” 을 택하면 보이는 경치는 언제나 바뀐다 “타인”에게 기대하면 안절부절못하는 쪽으로 흘러가고 “자신” 에게 기대하면 두근두근하는 쪽으로 이끌린다 “나는 안돼”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어두운 쪽으로 흐르고 “자신을 위해” 라고 생각하면 장래는 밝은쪽으로 인도된다 “할수없다” 라고 마음먹으면 한계가 만들어지고 “할수있다” 라고 마음먹으면 가능성이 만들어진다 “불평”

인간관계

내가 여러분에게 줄 수 있는 교훈이 하나 있다면 바로 그것이다. 무언가가 부족하거나 필요하다고 느낄 때마다 먼저 원하는 것을 주어라. 그러면 그것이 푸짐하게 돌아올 것이다. 이것은 돈과 미소 , 사랑, 그리고 우정에 대해서도 같다. – 로버트 기요사키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백 마디 알 수 없는 말보다 당신의 고운 눈빛 하나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얼굴 가득 맑음으로 채워진 미소만으로도 또 다른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어떻게 무얼 안하셔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늘

★ 좋은 인간 관계 ★

좋은 인간 관계는 배우면서 서로가 성장 하는 것이다. 그럴 때 인생은 몹씨 맑고 푸른 사과 같이 싱그럽다. 자신의 하소연을 마음 다해 들어 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평생 친구 지인으로 섬길만 하다. 무엇 하나 온전히 그대 위해 줄수 있는것은 없지만 서로 마주보며 웃을 수 있는 마음 하나 나눈다면 그것 만으로도 참 좋은 벗이지 않습니까 그냥 주어진

★ 삶이란 선물입니다 ★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러나 진정한 친구들만이 당신의 마음속에 발자국을 남기지요. 스스로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머리를 사용해야 하고 다른이를 조절하려면 당신의 마음을 사용해야 하지요. 노여움(anger) 이란 위험(danger)에서 한글자가 빠진 것입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처음 배신했다면 그건 그의 과실이지만 그가 또다시 당신을 배신했다면 그땐 당신의 과실입니다. 커다란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고 중간의 마음으로 사건에 대해 토론하며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행복은 나비와 같다. 당신이 더 쫓을수록 당신을 더 피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이 다른 것에 주의를 돌리면 당신에게 와서 어깨에 부드럽게 앉을 것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Henry David Thoreau)- ♨글,이미지출처: 책속의 명언

모녀 / 김진곤

엄마처럼 살지 마 누구 아내 누구 엄마 말고 네 이름으로 살아 ♨글,이미지출처: 시의 향기

죽어도 행복을 포기하지 마라

산 꼭대기에 오르면 행복 할거라 생각 하지만 정상에 오른다고 행복한건 아니다. 어느 지점에 도착하면 모든 사람이 행복해지는 그런 곳은 없다. 같은 곳에 있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일을 해도 즐거운 사람이 있고 불행한 사람이 있다. 같은 음식을 먹지만 기분이 좋은 사람과 기분 나쁜 사람이 있다. 같은 물건, 좋은 음식, 좋은 장소보다 더

이지성 ‘꿈꾸는 다락방’ 中

상처를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만큼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한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모로코 속담이 있다. ‘말은 깃털처럼 가벼워 주워 담기 힘들다.’는 탈무드의 교훈도 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하게끔 되어 있다. 배려와 존중의 말로 자신의 격을 높여가야

성격은…

과거의 성격은 우연한 환경에 의해 형성되었지만, 미래의 성격은 오직 자신이 형성해가야 할 문제입니다. –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자신의 삶이 엉망진창이라고 실망하지만, 세상 모든 성공한 사람들도 다 지나온 길입니다. –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마음의 문 / 이형곤

그대가 시종일관 두드리고 있는 그 문은 한 걸음 물러서며 당기면 쉽게 열리지만 밖에선 아무도 열 수가 없는 문이다. ♨글,이미지출처: 시의 향기

날다 / 강춘홍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꿈이 있었지 고도 3만 3천 피트 속도 1,000km 모든 이들의 꿈을 모아 가슴 설레는 미지의 세계로 출발이다. ♨글,이미지출처: 시의 향기

관용

어떤 사람이든 장점과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단점은 보지 못하고 장점만 볼 수 있기 때문에 남의 단점에 대해 쉽게 험담 하게 됩니다. 우린 완벽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남의 허물을 이해하고 넓은 마음으로 관용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유지나- ♨글,이미지출처: 오늘의 명언 플러스

희망이란…

크고 엄청난 것들만이 아니다. 그것은 작고,소중함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은 숨겨진 것들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희망이란… 그것을 아끼고 키워 올리는 사람에게는 넝쿨처럼 자라서 벽을 뒤덮는 담쟁이처럼 삶을 견고하게 하고 더 높고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깊고 험한 절망의 계곡에서도 작은 씨앗 하나만 한 희망만 있으면 담쟁이 넝쿨처럼 자라 절망의 계곡을 뒤덮는다.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자신의 나쁜 습관을 고치는 것의 시작은 자기의 습관을 자기 스스로가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내가 이런 습관이 있구나.” “또 이런 습관이 나오네.” 그렇게 바라보는 횟수가 많아지면 습관적 행동 이전에 알아채고 다른 행동을 취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수십년간 지속되어 온 습관이 하루아침에 바뀌기를 기대하는 건 욕심이겠죠. – 생각을 뒤집으면 인생이 즐겁다

체 게바라

죽음이 우리를 놀라게 할 때마다 우리의 함성을 들어주는 귀가 하나라도 있다면, 그리고 우리의 팔을 들어주려고 뻗치는 또 다른 손이 있다면 죽음을 환영하라. -체 게바라(Ernesto “Che” Guevara)-

좋은하루 되세요

당신의 인생이 꽃처럼 예쁘고 투명한 햇살처럼 밝은 날이 반기기 무조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글,이미지출처: 좋은하루

너의 의미

사랑을 할 때에는 눈을 감을 필요가 없습니다 눈을 감아도 모든 것을 볼 수 있으니까요 사랑을 할 때에는 귀를 막을 필요가 없습니다 귀를 막아도 들리는 목소리가 있으니까요 사랑을 할 때에는 모는 것을 행치 않아도 신비하리만큼 모든 것이 가까이 다가옵니다 -‘내가 마지막으로 사랑해야 할 사람 너’ 중-

단 하나이자 마지막 사랑

사는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지만 당신과 이토록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내 안에 담는 것이 얼마나 가슴 벅찬 행복인지.. 당신을 사랑하면서 비로소 깨닫게 되는군요. 참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욕심은 기꺼이 버릴 줄도 알아야 하고 깊은 배려와 신뢰가 자리해야 하며 바라보고 지켜주는 것만으로도 아름답고

당신의 ‘열정’

당신이 아무리 뛰어난 재능을 지녔다 해도 힘든 시기는 찾아오기 마련이다. 그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 답은 바로 당신의 ‘열정’이다. 열정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암울한 시기를 뚫고 나가도록 도와주는 필수 동력이다. 그리고 역경을 극복하여 일과 삶에서 가치 있는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 로버트 스티븐 캐플런의《나와 마주서는 용기》중에서 –

부름(Calling)

부름은 사람마다 다른 방식으로 온다. 부름에 화답하는 것은 자아 보존에 필수불가결하다. 어떤 경우에 부름은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이 되어 스스로의 정체성과 운명을 뒤흔들기도 하고,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위해 가장 아끼고 믿는 것들을 내놓는 고난이 되기도 한다. – 프랜시스 웨슬리의《누가 세상을 바꾸는가》중에서 –

죽을 만큼 아플 때

그녀의 눈물은 결국 보석이 되었다. 살면서 죽을 만큼 아픈 고통 앞에 서 있다면 “이 시간은 나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시간이다!”라고 주문을 외워보자. “잘되려고 아픈 거다.”라며 끝까지 가보자. – 윤서원의《낯선 곳에서 살아보기》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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