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가 침체기에 들어선다, 미국연준에선 올해까지 금리를 인상한다는 등등 계속해서 좋은이야기는 나오지않고 있다. 부동산은 계속해서 하락한다는 경제학자, 언론매체에서 기사를 쏟아내고있다. 또한, 주식 채권 코인가격은 끝없이 하락지속한다고들 하니 실제 민심은 불안하게 작용하고 있다. 이 불안과부를 쟁취하기위해서는 지금 코이투자를 해야한다고 지인이 이야기를 한다. 코인지식도 없는 내가 확신을 갖고 공부하며, 자금을 만들어 부를 위해 투자하려고 한다.

병천 현장에서 건축공사및토목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공사비 잔금은 3천만원 12월안에 곌제 해주기로 하였지만 역시나 약속 불이행이다. 또한 현재공사건에 대해서 손을 털려고 하니 걱정이 된다. 처음 느낀생각 과도 너무나 다르다. 사람을 신뢰하는것도 나쁜일인가? 한심하다.

오늘 새벽부터 눈이 너무나 많이와서 공사현장 진입로를 올라기지 못 해서 한참동안이나 올라가려고 시도하였지만 오르지를 못해서 결국은 포기하고 공사진행을 따뜻한 날씨에 맞추어서 작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올겨울은 너무나 춥고 눈도 많이내려 어려운 사람들이 지내기에는. 너무도 추운계절이다. 눈이 낭만스러워 야 하는데!

또다시 준공을 받으려고 갑작스레 서두르기 시작한다. 건축도 완공하지 않았는데도 본건물과 똑같은 일이 반복된다. 정화조 필증을 받는데 최소한 일주일이 걸리는데 하루아침에 건축공사 준공필증을 받으려하니 정말로 건축주는 답이없다.

병천에서 본공사인 건축공사는 준공 완료후 사무동공사를 막바지에 있다. 그런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고 눈도 많이내려서 진입로에서 얼어붙어서 공사차량이 올라가지도 못하고 있다. 오늘은 현장에 가보기로 했다. 눈이녹는지를.

드디어 앙꼬코인에 접속이되었다. 몇일 내내 앙꼬사이트에 접속하려해도 이어지질 않아 마음만 조급하고 내심걱정도 사실 많이 있었다. 왜이렇게 늦게 열리는지 넘 가슴아플정도였다. 나도모르게 앙꼬와의 만남이 하루도 이루어지지않으면 뭔가가 허전하고 중독된것과 같다. 오늘 앙꼬와접속이되어서 기분이 좋다.

병천에서 사무동건축 공사에 있어서 90%진행되었는데 또2차공사 토공사가있다. 2차공사비는 주지않고 먼저 선시공 하라니 정말로 힘이든다. 사무동건축비도 마무리가 안돼었는데 말이다!

병천현장에서 전기공사 담당인 이사장이 건축주와 이해관계때문에 타절하고 그만둔다고 한다 건축주가 비상식적인 면이 있다. 그것을 이해하지못하고 서로가 많은 오해를 풀지못하여 벌어진 일들이다. 짐은 사무동 공사중인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어제 임회장님과 승희와함께 친구인 배금희를 만나 저녁식사를 하였다. 소주와 맥주를 더하여 소고기를 시켜서 먹었다. 그런데 임회장께서 처음자리인데 배금희씨에게 실수를 하여서 오늘 만남이 의미없이 끝나버려 자리가 바래졌다. 미팅이 엉망이되어 버렸다.

오늘은 거래처이고 원처및발주처 회장님을 곧 만난다. 오랜만에 뵙는다. 차후에 좋은 일이 있기에 즐거운 만남이 되길 바란다. 결과가 좋으면 연말에 공사뿐만 아니라 부동산 매매계약도 할것같다. 좋은만남과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병천2차공사중 레미콘 타설과 토사반입 돌쌓기 배수공 도로공사가 남아있다. 그런데 견적서 작성했지만4번을 다시 이래저래해서 다시작성했는데 다시 견적해달라고 해서 또다시 작성했다. 정말로 힘이든다. 얼마나 싸게 하고 싶은지?

병천 건축토목 공사가2차적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그런데 공사비는 줄생각은 안하고 견적만 내고로 내려고만 한다. 그리고 일을 먼저 하라고 한다. 공사비는 주지않으면서?

병천에서 본공사는 준공이 나고 사무동 공사중이다. 공정율은 80% 나머지20%는 내부공사다. 그러나 내부적으로 전기소장과 건축주와 소통이 안돼어 공사가 진행 되지않고. 있다 한심하다 건축주.

내일은 제부도에서 골프약속이 있다. 모든것이 건설사 회장님을위해서 라운딩이 잡혀있다. 좋은결과가 나운다면 담공정과 일들이 순탄하게 갈것이다. 좋은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

병천본공사는 존공검사가 끝났다. 뒤이어 사무동건축도 80%로 과반을 넘었다. 그런데 내부공사를 건축주가 협의하지않고 공사를 진행하다 원만한 협의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로인하여 시간과 공사일정만 늦어졌다. 한심하다. 상토덕도 없는 사람.

공사를 마침내 준공이 ㅇㅣ루어지고 부수적으로 사무동 공사도90%끝냈는데50%밖에 주지않았다. 공사에 지장을 주지않겠다고 이야기 해놓고 딴말을 한다. 정말로 말장난 한다. 추가적인 토목공사는 원가로 하라한다. 말갖지않은 말을 한다. 정말로 나쁜사람이다. 원리원칙대로 할것이다.

이제는정말로 가을 날씨가 온것같다. 계속해서 이상기온 춥고 비는 계속해서 왔고 농부들에게는 추수할 시기인데 내리쬐는 태양빛은 많이 본연의 의무를 잃고 있었다. 이제는 정상으로 날씨가 다가와 농작물 추수히기 바쁘다. 날씨가 늘 정상적으로 다가와줬으면 좋겠다.

오늘을 모두가 기다리는 즐건토요일다. 내일은 일요일 나또한 오랜만에 편하게 즐건주말을 맞이할것같다. 공사도 우여곡절끝에 준공검사를 마무리되었고 맘도 편안하다. 나도 평범하게 즐건 주말을 보낼것이다.

한심한건축사 현장에서 만났다. 자기에게는 불리한점은 이야기하지않고 개인적인 이야기와 혹을 하나 붙이고 간다. 특검자와 어째든 이야기가 잘이루어져 소방필증만 나오면 건축준공필증은 해주고 토목필증은 공무원이 나와 별다른 문제없이 해결되어 준공에는 문제없을것 같다. 그래도 한심하다. 미리미리 준비하고 관계유지만 했으면 빨리마무리되었을 것을. 한심한 건축사여.

건축준공검사를 받았는데 보완이 나왔다. 준공검사하기전에 현장방문을 하여 체크하고 도면을 새롭게 작성하여 통과를 해야 하는데 현장방문도 하지않고 특검자의 질문에 답하지도 못하고 보완도면도 기존도면을 보내어 맞지않아 특검자가 시청담당자랑 이야기를 하겠다고하니 건축주는 매우 심기가 안좋다. 한심하기짝이없는 건축사, 무능하기짝이 없다. 후회가된다. 건축주를 소개해줘서 욕만먹는다. 한심하다. 건축사야.

어제는 건축준공검사를 받았다. 특검자는 같은건축사가 돌아가면서 준공검사를 한다. 그러면 맘도통해 보편적으로 준공검사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그리고 현장을 이해하는게 기본인데 건축사는 아무것도 몰라 특검자의 질문에 답변도 못했다고 한다. 한심하다. 건축설계사 준공이 순조롭게 이루어질지. 한심그자체다 건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