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천 현장에서 건축공사및토목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공사비 잔금은 3천만원 12월안에 곌제 해주기로 하였지만 역시나 약속 불이행이다.
또한 현재공사건에 대해서 손을 털려고 하니 걱정이 된다.
처음 느낀생각 과도 너무나 다르다.
사람을 신뢰하는것도 나쁜일인가?
한심하다.
병천 현장에서 건축공사및토목 공사를 마무리 지었다.
공사비 잔금은 3천만원 12월안에 곌제 해주기로 하였지만 역시나 약속 불이행이다.
또한 현재공사건에 대해서 손을 털려고 하니 걱정이 된다.
처음 느낀생각 과도 너무나 다르다.
사람을 신뢰하는것도 나쁜일인가?
한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