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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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이

건강한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 인간

ANKO(now) : 20190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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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투혼

🌈’불굴의 투혼’은 대체 무엇인가. 그것은 궁극의 ‘용기’다. 위대한 영광은 악전고투 없이 쟁취할 수 없다. 그러므로 진정 영광에 빛나는 사람은 불굴의 투혼에 불타는 ‘용기 있는 사람’이다. 필사의 일념은 무한한 활력과 지혜를 샘솟게 하는 원천이다. 광선유포를 위해 단호히 꿋꿋이 투쟁하려는 강한 일념 앞에 역경은 없다. 모든 곤란이나 악조건은 투혼이라는 불꽃을 타오르게 하는 바람이 된다.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寸鐵(촌철)

🌈〈촌철(寸鐵)〉 ◇ “각자(各者)는 사자왕(師子王)의 마음을 발휘해서”(어서신 판1620·전집1190) 용감하게 광포(廣布)와 인생의 승리극(勝利劇)을 엮어라. ◇ “지은보은(知恩報恩)을 해야 할지니라.”(어서신판58·전집192) 감사하는 사람은 성장한다. 자타 함께 행복 길을.

‘한계의 벽을 부숴라’에서

»자신이 환희의 일념이 강할 때는 지옥계든 수라계든 상관없이 모든 것을 즐거움으로 바꿔 극복해 갈 수 있습니다. 제멋대로 하는 사람은 반드시 막힙니다. 만심(慢心)이 있으면 막힙니다. 자신의 마음은 자신도 모릅니다. 모두 연(緣)에 분동하기 때문입니다. 어디까지나 어본존을 근본으로 어서를 근본으로 실천해 가는 것입니다. 어본존이야 말로 자기 마음의 스승인 것입니다.” – 한계의 벽을 부숴라!에서

사랑하는 마음

세상은 노력하는 만큼 잘 살게되고~~~~~! 사랑하는 만큼 아름다 워 지며~~~~~~~!!! 가슴을 여는 만큼이나 풍족해지고~~~~~!! 참는 만큼 성숙해진다 합니다~~~~~~~!!!! 요즘처럼 힘들고,어려 울때 꼭필요한 두가지 따뜻한 눈빛과,따뜻한 따뜻한 사랑 입니다!!!

시작

‘[덕분]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 풀이되며~~!!!! 행복을 나눈다, 기쁨을 나 눈다는 의미도 됩니다!!!!! 반대의 뜻을 가진, 단어로 [탓]이란 단어는 “덕”과 반 대로 부정적 상황에, 사용 되며, 원망과 불평의 의미 도 담겨져 있습니다. ‘덕분에’ 란 마음으로,세상 을 바라보면, 내 주변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고! ‘탓’ 이라는 생각으로 세상 을 바라보면, 불행이 그림 자 처럼,늘

날개

절망의 끝자락에서, 피어나는 것은 다름 아닌 “희망” 입니다. 하지만, 이 희망은~아무나 꿀 수 있는 꿈이 아닙니다. “삶에 대한 애착과 소중함” 을 알고있는 사람만이 가질수 있 는 보석이기도 합니다. 코로나의 장기화와 현실의 어 려움으로 지친 이들께 마음에 휴식이 되는글 몇개 보냅니다. 봄오기 바로직전이 가장 춥고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법입니다. 나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오늘도 걷는다마는

사람들은 년초가 되면 많은계획을 세웁니다. 건강 위해운동계획을 세 우고,절약위해 가계부쓰기 계혁세우고! 그러나 며칠 못가 흐지부지병에 걸리게 되는데, 이를두고 ‘작심삼일’이라 부릅니다. 작심3일지나면, 다시~작심 3일세우고,1년에122번 세우면됩니다. 걸으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는 말이있듯 건강장수를 위해 걷기운동을 권유합니다! 어느 장수국가에서 10년간 65세이상의 걸음수를 측정 해본결과 하루에! 4천보를 걸은 사람은, 우울증이 없어졌고~~~~~~!!! 5천보를 걸은 사람은, 치매, 심장질환 뇌졸증, 예방하고 7천보를 걸은

마음의 선물

무언가를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을때 우리는 마음부터가 주고 싶은 마음이 된다 그다음 것은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선물받을 사람도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하는것을 선택하여 준다 그러면 다된것이다 그선물의 효과는 별 중요하지 않다고 본다 왜냐하면 계산적인 것은 마음의 선물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런것이기에 누구에게 내스스로 진정 그런 마음의 선물을 보낸적이 있는가?

오늘은 대원을 품는다

오늘은 일년대계를 세워 품는날이다 가족과 함께 고향뒷산 해맞이 명소를 찾아 갔다 어느날이든 뜨오르는 해는 경이롭겠지만 새해 첫날은 그 광경이 더욱 경이이롭게 느꼐지기만 한다 일차적으로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고 이어서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을 빌었다 그리고 새해의 큰구상 작은구상 뜨오르는대로 펼쳐보기 시작했다 해가 무슨 말을 하겠냐마는 해앞에서 나의 굳은결의를 되내이는 것이었다 오늘따라 뜨오르는 해는 더욱 동그랗고 꽉찬모습

기회는 준비하는자에게 오네요

나자신 크게 준비성있는자는 아니외다 그런데 인생의 목적과 목표는 항상 세우고 살아간다 그게 준비라면 준비일게다 나이에 맞게 찾아오는 기회를 잡을때는 아~자신이 그렇게도 염원하든것이 었구나 싶다! 그래서 오늘도 염원 기원하며 출발해본다

왜 밀당은 무한대

내마음을 들여다 본다 상대편에서 당김이 있어주는게 자신의 유지에 도움을 주는것 같다 남여간에도 친구간에도 여타 인문사회에도 더욱이 경쟁사회에선 더욱 그런것 같다 밀당이 없으면 자신이 흥미를 잃는다 자신이 제값을 못받은것 같다 쉽게해주어서 손해본것 같다 그러니 적당한 밀당이 있어주어야 할텐데 그 적당한게 어디까질까? 마음에 빗짐이 없는것 까질까? 자신의 욕심의 50% 이상은 채워짐일까? 난 오늘도 백지위에 정답을 찾아 적어보기위해

같이가세 보약같은 앙코야

아침에 눈을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앙코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앙코가 좋고 돈보다 앙코가 좋아 앙코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가세 보약같은 앙코야 주식도 해봤고 선물도 해봤지 거딴거 별거 없더라~~~

손자는 애인격이랬낭

자신의 딸아들보다 손자에게 더애정을 베풀고 좋아하는 이유가 뭘까?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어보니 조금은 알것같기도 하다 뮈? 직접적으로 키워야할 큰부담이 없는데다, 나이가들다보니 어린애들의 재롱이 엄청 이쁘게 보이기 시작하는것등일거고 나는 아직 모르는 이유도 또 있을게다 무뚝뚝한 본인은 안그럴줄 알았는데 점점 손자들을 좋아지는걸 보니 조만간 이것 때문이구나 하는 이유도 느껴질것 같다^^

뮈가 그리 따뜻한가싶었더니

어제는 매서운 바람헤치고 먼길 출장가느라 여간 추위를 체감한게 아니었다오 ktx가 있어 일 잘보고 집으로 돌아오니 아내의 생일파티를 연다고 가족들이 다모여있었다 그때부터 가족의 따뜻함이 새삼느껴지기 시작한거였다 둘째딸은 한마리에 6만원이나 하는 대게를 충분히 준비해왔고 큰딸애는 와인에다 쇠고기 등심등을 준비해와 온가족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케익도잘랐다 또한번 가족의 따뜻함을 느꼈다! 마지막은 아내를 꼭~! 안아 보았다 그기에는 또다른 따뜻함이

서울길이 이리도 추워요!

세벽같이 나왔으니 너무나 추운건 사실이다 서울로 출장가는 길이외다 -14도 이고 체감온도가 무려 -20도라니 살을 에이는 추위다 남쪽지방에선 추워도 이정도는 아니다 매서운 겨울맛을 톡톡히 보는샘이다 하긴 겨울은 겨울다워야한다 그어릴적 스케이트 타기 하던날을 뜨올려 본다 바깥은 백설천지 마음까지 순백으로 변한다 오늘 서울길 만이라도 깨끗한 마음으로 정진해야겠다

오늘은 미스터트롯2 방영

오늘을 내심 기다려왔다 미스터트롯2가 방영되는 날이다 노래를 트롯을 좋아하는 님들에게는 마니 기다려지는 날일게다 나에게도 마찬가지다 왠지 내감성을 자극해줌이 정서적 편안함을 느끼게하는 것이니 말이다 타향 숙소에서 혼자보면서도 눈물까지 흘리면서 보는프로그램인데 오늘은 마침 집으로 돌아가 공감하는 아내와 함께 볼 수있으니 더욱그런게다 매일매일 이런 이벤트가 있으면 무료하지않아서 넘~좋을게다 그것은 그런것을 내안에서 찾아 낼 줄 알아야 남은인생 에브리데이 이벤트일이

이불을 덮고서

아 춥다! 이불을 덮는다 잠으로 빠져든다 꿈속 여행을 한다 뭐가 그리 못한사연들이 남았길래 꿈속도 복잡다단하다 께어났다 복귀해본다 오늘 상당히 많은 일이 있을예정 차근차근 잘 챙겨봐야재 오늘을 승리로 이끌어야재 그리고 후회없는 오늘이었다고 보람이 있었다고 완전연소 했다고 하고 또잠을 자야재 이불을 덮고서~~*^^

매일 생명의 에너지를 만든다

우리는 내생명의 에너지가 충만된 상태라면 무엇을 하더라도 하고자하는대로 잘 될것이다 그런데 그에너지라는것을 충전하기위해서는 단순히 먹는것부터 시작해서 자기를 둘러싼 모든것으로 부터 에너지를 받아 충전할수가 있을것인데 그중에서 내생명 자체로부터 만들수있는 무한에너지를 불러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 불러내는 방법을 우린 잘 모른다 설혹 안다하더라도 최고의 방법은 잘모르기도하고 잘 사용할수가 없다 그것을 알아내어 그원리대로 발전 충전해 갈 수있다면 최상이된다 우리는

내마음의 변화상일 뿐

이렇게 추울때는 나는 추운게 싫어라고 했다 모든게 웅크러들도록 만드니 싫어라고 한다 그래서 나는 겨울이 마음에 안든다고 까지 나아간다 그러면 더울때는 어땠었나 그때는 나는 이렇게 더운건 싫어라고 했었다 더위기 나의 사고를 흐리멍텅하게 하니까 싫어 한거지 그러면 이두가지다 안좋기만한가 아니다 단지 나의 마음의 변화가 일관성을 잃을때 그렇게 표현한것이다 좋은점을 찾아내서 일관성 있게 표현하라면 둘다 좋아! 할것이다^^

건강이 최고다

살다보면, 마음대로 되지 않는 2가지는 골프와 자식 이라고!! 하란 공부는 안하고 말썽에,잠 만 자는 고3을 둔 엄마의 독백! 잘려면 자,놀라면 놀아,신나게 놀다보면, 서울대는 널 버려도 서울역은 널 받아 줄거야!!!!!!! 옆에서 신문을 보고 있던 아빠 가 한마디 거든다~~~~~~!!!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지만, 자전거에 앉아 우는것 보단,벤 츠에 앉아 우는게 더 행복하다. 할아버지가 또 한마디 거든다!

네 꿈을 펼쳐라

꿈이 있는 사람은 아름답습 니다.돈을 많이 가진 사람들 보다 돈 많이 벌수있다는 꿈 을 가진이가 더 행복합니다! 내일에 대한 꿈이 있으면, 오늘의 좌절과 절망 힘듬은, 절대로 문제가 되지 않거든요! 꿈을 가진 사람이, 아름다운 것은,대게 자신의 삶을 긍정 적으로 바라보기 때문인 것! 그러니 절망 고독이,나 자신 을 에워쌀지라도, 원대한 꿈 은 포기말고 펼쳐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모든날 모든순간

그칠 줄 모르는 코로나19로! 다들, 힘들어 합니다.그러나, 어떤 사람은 말을 안할 뿐이고, 어떤 사람은 말을 할 뿐입니다. 다들 많이 울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속으로 울 뿐이고, 누군간 밖으로 울 뿐입니다! 삶이라는 것이~누구에게는 만만치가 않고, 인생이라는게, 누구에게나 호락 하지 않는것~~~!!! 다들, 자신만의 무게를 짊어지고 살아갑니다! 가장 먹기힘든, 그리고 가장 먹기 쉬운것이 나이먹기~~ 그리고, 그 사이에서의 투쟁! 그것이

시작

덕분이란 단어의 사전적 의미는,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 풀이되며~~! 행복을 나눈다, 기쁨을 나 눈다는 의미도 됩니다! 반대의 뜻을 가진, 단어로 [탓]이란 단어는 “덕”과 반 대로 부정적 상황에, 사용 되며, 원망과 불평의 의미 도 담겨져 있습니다.♧ ‘덕분에’ 란 마음으로,세상 을 바라보면, 내 주변에는 좋은 일들로 가득하고!!!!! ‘탓’ 이라는 생각으로 세상 을 바라보면, 불행이 그림 자 처럼,늘

진정한 승리자

무슨 일이 있어도 밝고 쾌활하게 앞으로 앞으로! 전진하는 자 세가 중요하다. 명랑함이 행복이다. 과거가 어떻든 다 른 사람이 뭐라고 말하든 미래를 향해 명랑하게 꿋꿋이 살아가야 한다. 그 사람이 진정한 승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