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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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앙꼬를 열심히 모으자

ANKO(now) : 43165079🪙

(total) : 42292079🪙

인연이란?

지나가는 많은 사람이 있지만 내가 아는 사람이 아니면 그냥 지나가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그 많은 코인이 있지만 내가 관심도 없고 알지 못한다면 이 또한 지나치는 무의미에 불가하죠. 앙꼬로 이곳에서 많은 분들은 만남은 소중한 인연입니다. 서로 응원하며 소중한 인연 열심히 만들어 가다보면 무심코 걸린 앙꼬가 또 효자노릇 하 지 않을까요?

돌림판 중독

꽁짜 중독은 무섭다. 근데 받는것보다 빼앗긴거에 ㅈ대한 후유증은 더 오래 간다. 악마한테 삼백만개 때문에 더 자꾸 들여다 본다. 이게 좋은건 아닌듯 한데?

백수가 되어보니.

백수가 되었다. 큰맘먹고 일년 백수하려고 계획해서 시작했다. 근데 애들도 비슷한 시기에 모두 백수의 길을 준비 중이디ㅡ. 인생이 기니까 새로 준비하겠다는데 뭐라 말하기도 그렇고! 그래 우리 다섯 식구 일년만 백수로 잘 지내보자. ㅋ

휘발유값 역전2

며칠전 우리동네 주유소 휘발유가 경유보다 싸진것 올렸는데 오늘 7곳 정도 들러본 결과 5곳이 휘발유가 20원에서 60원까지 싼곳이 있었습니다. 경유차가 많아지면서 소비가 늘어나니 당연히 올라야 겠지만 이게 현실이 될줄은 진짜 몰랐네요. 지금 기름값이 많이 올랐는데 휘발유가 경유보다 싸게 넣으니 왠지 더 싸진 느낌은 무엇일까요?

어린이 날?

어른이 되니다는 것은 애들을 보면 사랑 스러워 진다는것. 그리고 손주를 만나고 싶어지기 시작하는 시기임. 애들이 시집장가 갈 생각이 1도 없네?

기다림 긴줄

지자체 소상공인 지원금 준다고해서 왔더니 오픈도 안했는데 벌써 긴 줄이 ! 백만원 받기가 쉽지 않네요. 세상에 꽁짜는 없다.

손이 가요?

앙꼬땜시 자꾸 들락거립니다. 이게 좋은 습관이긴 한데???? 자꾸 궁금해지고 안들어오면 뭔가 빠진거 같고 이런걸 중독이라고 하나요? 악마만 아니였음 더 즐거웠을텐데. 악마하고 언제 한번 맞짱을 떠서 이기면 고만 봐야겠어요.ㅎㅎ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휘발유가??

오늘 우리동네 주유소 휘발유가 갑자기 많이 내렸네요? 근데 더 이상한것은 경유보다 싸졌어요? 이게 당췌 무슨 일인지 궁금하네요? 다른 동네도 그런가요?

있으면 있는데로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살아가는게 세상의 이치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 내것이 아닌데 내것으로 만들려고 하다보니 그기에 따른 죄가 뒤따르는것 같습니다, ​ 조금 힘들고 불편 할지라도 희망을 생각하고 또다른 내일를 생각 하시고 휴일저녁 편한밤 되세요,,,

악마 미워요.

악마한테 연타 맞았네요. -백만 두번. -오십만 두번. 왜 나만 미워할까요? 기를 팍팍 모아서 다시한번 도전 하겠습니다. 지둘려 악마!

광고 글 바로 신고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세요?

지금 올라온 글 관리자님이 다 관리 못하시잖아요? 광고글 올리는 분들 바로 신고 가능하게 만들어 주세요? 지속적으로 올리시는 분도 계시던데 남의 사이트에서 이건 아닌듯 싶어서 이렇게 다시 건의 합니다.

오늘은 앙꼬 마이너스 ㅋㅋ

며칠전 악마와 거래하여 -50만 이후에 아무런 일도 몇번 하더니 오늘또 -50만,,,ㅋㅋ수덕이 이렇다니? 결국 오늘 앙꼬 획득은 마이너스 기록?? 이런 재미있는 곳?이 오기를 발동케 하네요??

-50만 두번째 당첨.

악마의 타켓이 되었나요? 주는것도 없이 벌써 백만개를 빼어가다니.. 기어코 천만개 나올때까지 한다

아직도 코로나??

이젠 코로나 몇 명 나왔다 그래도 감흥이 없습니다. 처음 코로나 발생했을때 얼마나 겁먹었던지 실수로 어머니 사시는 동네 어르신 12분이 걸려서 한차에 실려서 격리 장소로 이동할때 죽는 줄 아시고 겁먹은 어르신들이 눈에 선 합니다. 시간은 흐르고 지금 그렇게 쏟아져 나오는 숫자에도 반응이 없습니다. 시간은 사람을 무디게 하고 잊게 만들고 나에게 일어난 일이 아니면 그저 남의 일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왜 악마는 나에게 자꾸 아무 일도 일어나게 하지 않을까요? 어서 천만의 기쁨을 느끼고 싶은데 말입니다?

기록갱신!!

9년동안 열심히 배달장사를 했음. 이번주 인수인계하면 끝으로 1년동안 안식년을 가지기로 했음. 그렇게 어렵다는 기록을 오늘 갱신중? 최고가 아닌 최저 매출? 이것이 왜 이때???

앙꼬가 꿈을?

멋모르고 시작한 코인이 무섭다. 이미 손해도 많이 봐왔다. 그런데 떠나지도 못한다. 그러다 앙꼬 만났다. 그냥 편하고 좋다. 살 필요 없고, 떠들면 코인주고, 들어와도 주고, 소개해도 주고, 돌리면 주고, … 암튼 이런 코인이라면 좋다^^

출석!!

오늘은 내가 1빠 출석을 도전해 봅니다. 늦은시간까지 주무시지 않으시고 계신분들 출석도전 해 보세요^^

욕심이 나기 시작~~

자꾸 들어오다 보니 앙꼬 욕심이 자꾸 납니다. 그렇다고 아무곳에나 홍보를 할 수도 없고…. 돌림판은 -50만.ㅋㅋㅋ 그래도 이렇게 인사글 올리면서 오늘도 소소하게 앙꼬 모아 봅니다.

악마의 속삭임!!!

햐~~ 진짜 악마의 속삭임 맞습니다. 혹시나 하고 돌렸는데 -50만..ㅋㅋㅋㅋㅋㅋ 근데 궁금해서 안돌릴 수 없어요. 저거저거 어쩌죠???ㅋㅋ

마님눈치!!!!

새벽까지 일하고 일어나 교회다녀오고 쉬어야 되는데 고사리 꺽으러 산에 가자고 조른다. 안가면 삐지고 잔소리 투척할게 뻔하니 힘들어도 가야되죠…… 힘들게 산을 오르고 고사리 꺽기 시작하니 힘들다고 나더러 열심히 꺽으라고 합니다. 운전해서 모셔 다니고 고사리도 혼자 열심히 꺽어야 하고 나이가 들어가니 마님이 더 무서워 집니다. 안그런가요?

아직도 일 ,,,

배달업을 하고 있다보니 이렇게 늦게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한시간 남았네요 다들 힘내시고 행복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주말 즐기시고 계신가요?

지금 산에 가시면 좋은게 많습니다. 드릅도 나고 고사리도 나고 산나물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가까운 산에 놀러가 보세요. 작년엔 작은 산삼도 4뿌리 득템을 했엇답니다. 코로나로 움츠렸던 일상을 훌훌 털어버리고 몸을 움직여 봅시다

꼬맹이가 너무 이뻐요^^

가게를 인수하려는 분이 아들을 데리고 왔는데 초등3학년인데 너무너무 이쁘네요.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지 가까이서 보고 있자니 진짜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너무너무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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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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