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까지 일하고 일어나 교회다녀오고
쉬어야 되는데 고사리 꺽으러 산에 가자고 조른다.
안가면 삐지고 잔소리 투척할게 뻔하니
힘들어도 가야되죠……
힘들게 산을 오르고 고사리 꺽기 시작하니
힘들다고 나더러 열심히 꺽으라고 합니다.
운전해서 모셔 다니고 고사리도 혼자 열심히 꺽어야 하고
나이가 들어가니 마님이 더 무서워 집니다.
안그런가요?
새벽까지 일하고 일어나 교회다녀오고
쉬어야 되는데 고사리 꺽으러 산에 가자고 조른다.
안가면 삐지고 잔소리 투척할게 뻔하니
힘들어도 가야되죠……
힘들게 산을 오르고 고사리 꺽기 시작하니
힘들다고 나더러 열심히 꺽으라고 합니다.
운전해서 모셔 다니고 고사리도 혼자 열심히 꺽어야 하고
나이가 들어가니 마님이 더 무서워 집니다.
안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