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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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앙꼬를 열심히 모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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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앙꼬 잠시 집에 두고!

오늘은 밖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한주간 수고 하셨으니 쉼이 필요합니다. 앙꼬도 오늘 쉼을 주시고 집에 고이 모셔두고 가볍게 여행을 떠나 보시죠. 우리 앙꼬 너무 관심주면 부담이 될 수도 있어요^^

불면증

며칠째 불면증이 왔다. 이거이거 장난이 아니다. 잠을 자야 되는데? 눈은 피곤한데? 누우면 잠이 안온다. 어머니만 격는 것으로 생각 했는데 나에게도 이런??? 편한 밤 되세요^^

불금

날씨가 연일 덥고 메마릅니다. 인생사 지쳐가던 몸도 이상하게 오늘만 버티면 이틀 쉰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피곤이 싹 도망 가네요. 불금! 화끈하게 일하고 즐깁시다^^

앙꼬가 위로가 됩니다.

깊은산골 교육장에서 거진 30년만에 5일교육 중 4일을 보내니 너무 힘듭니다. 너무 외진곳이라 나갈곳도 없고 저녁 긴 시간을 보낸다는게 여간 곤욕이 아닌데 앙꼬가 있어 글도 읽고 외로움을 달랩니다. 앙꼬!! 사랑해^^

교육에 지친다

약 50명이 교육 들어왔다. 8시간씩 4일을 마쳤다. 40대이상 모여서 그런가 모두 지친 모습이다. 역시 교육은 쉬운것이 아니다. 세상에 쉬운것은 없다 역시

산을 가지고계신 분들 보세요^^

산에도 직불금이 생겼습니다. 이것을 받으려면 경영체를 등록해야 됩니다. 9월말까지 등록하고 직불금 신청까지 하시면 됩니다. 경영체 검색 하셔서 꼭 등록하세요. 올해 놓치면 기회가 없습니다

쉬운게 없다

교육을 3일째 받았다. 가만히 앉아서 듣기만 하는데 왜이리 힘드는걸까? 나이 먹고 배우려니 머리속에 저장도 안되고 모든게 다 때가있다는 말 이또한 틀린게 아니였네.

쉬운게 없다

교육을 3일째 받았다. 가만히 앉아서 듣기만 하는데 왜이리 힘드는걸까? 나이 먹고 배우려니 머리속에 저장도 안되고 모든게 다 때가있다는 말 이또한 틀린게 아니였네.

가뭄!

지루한 장마 끝에 햇살은 반갑지만 시골 어신들의 마음은 이 햇살에 가뭄이 너무 심해 지금 속이 타들어 가고있다. 인생사 다 때가 있으니 과한것은 아니한것만 못하다고 했다. 앙꼬가 햇빝과 비를 맞아가며 잘되면 좋겠다.

불면증

이상하게 잠이 안온다? 이런게 불면증 인가보다. 다른 사람이 잠 안온다면 이해를 못했는데 역시 내가 당해보니 알겠다. 이제 다른사람의 말도 이해해 줘야겠다. 언제자노?

남자들의 몸에 베인 습관

오일짜리 교육을 들어왔는데 합숙하며 먹는 밥이 왜이리 맛있는지? 주방아주머니 손맛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군시절 먹던 짬밥에 길들여진 무언가 습관 때문이 아닐까?

아침에 눈뜨고 들어 오면?

저번처럼 지갑에 앙꼬가 두배로 바뀌어 있을까요? 돌림판이 작동되어서 천만개짜리 당첨되면서 저번에 악마한테 이백만개 뜨낀거 복수의 기회 올까요? 좋은 꿈 꾸시면서 주무세요^^

교육

인생 후반에 무엇을 할까? 시간이 되어 임업후계자 교육을 받아 보려고 왔습니다. 산에 살고픈 생각이 자꾸 들어가니 나이가 먹었다는거 실감이 나기 시작합니다. 앙꼬님들 인생사 화이팅 입니다.

일요일이 힘들다.

휴일인 일요일이 힘들다.ㅋ 교회가서 예배드리고 점심 간단히 먹고 예배드리고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시어머니계신 곳 가서 이런저런 집안일 청소하고 간단한 일손 도와주고 이야기도 나누고. 저녁을 같이 먹고 돌아와서는 남편하고 쇼핑도 해야되고 청소하고 밀린 빨래하고……………………. 그냥 지쳐서 잠자야 됩니다.

앙꼬 참 많이 했죠♡

4월1일이 앙꼬 생일인데 유저 유입도 빠르고 소통도 좋아 참여 글도 많고 진행되는거보면 뭔가 일 낼거 같은데 글쓰면서 빨리 코인 모아야겠죠^^

프리세일 갑시다

앙꼬 화이팅. 프리세일과 관련하여 많은 분들이 투표도하고 참여 준비를 하고 계시리라 보며 간단한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번 1차 프리세일에서는 아주 저렴하게 구매금액을 소액으로 책정하고 팔았으면 합니다. 프리세일 1차는 유저 확보에 타켓을 두고 시행하고 더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유저들에게 인정을 받고 난 후 프리세일 2차부터는 가격을 10배정도 올려서 시행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왜냐면 프리세일을 통해서 어느정도 가격을 지향하는

소액투자자를 모집하심이 어떠세요?

코인업체는 코인으로 투자를 받는게 맞지만 앞으로 크게 발전 가능성이 있다면 이곳회원님들 중에서 투자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 소액으로 투자를 받고 차후 주식회사를 지향하는건 어떨까요? 100명이나 1000명 선에서 소액 투자 받으시고 물론 참여자가 많다면 더 좋겠지만요 이분들은 주주들의 개념으로 함께 하시면 더 좋지 않을까요? 참여하신 분들이라면 더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이고 앞으로 진행 방향을 함께 의논하면서 가면

아이가 보고 있어요

아이들은 어른의 말이 아니라 어른의 모습에 의해 교육됩니다 요즘 아이들 걱정이 많습니다. 무엇이 문제 일까요? 바로 나 자신의 문제에서 출발 한다는거 기억해야 됩니다. 아이는 자신의 거울입니다. 나의 삶이 바뀌지 않고 잔소리만 하면서 아이들이 바뀌는걸 기대한다면 당신은 아직도 더 배워야 됩니다. 인생을… [출처] 오늘의 명언 2022년 5월 6일|작성자 토마토별

막 퍼주는게 답일까요?

오늘도 너무 많은 숫자의 앙꼬 코인을 받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어느정도 유저가 유입이 되엇고 잘 굴러가고 있으니 좀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나갔으면 합니다. 앙꼬를 막 푸는것도 좋지만 (갯수가 조단위라 가능하지만) 차후 상장까지 바라본다면 이젠 치밀한 계획도 필요하단 생각이 듭니다.(코린이의 입장에서) 1. 추천인에게 일정 코인 주는거 찬성합니다.(유저 유입에 필수적인 공로가 있으므로요) 2. 글쓰기 관련하여 하트보상등

글쓰기와 관련하여 의견 공유해 봅니다.

글쓰기를 하고 하트와 댓글 달리면 보상을 준다고 하니 좋습니다. 관심을 가지고 글쓰고 댓글 다는것 보상은 좋지만 무분별한 숫자 보다는 어느정도 기준을 정하면 더 좋을 듯 합니다. 글쓰기는 개인당 하루 2개 허용 댓글 개인당 하루 10개 허용 하트역시 개인당 하루 10개 허용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싫어요 10개 받은 글은 10~100만개 차감도 좋습니다. 이렇게 의견 공유해 보는건

몰레데이트

오랫만에 서울와서 지인들 만나러 다니는데 왜 여자분들 뿐인지? 마님의 눈초리가 무섭습니다.

백수 이어가고 있습니다.

애들보러 서울와서 같이 다니면서 맛있는거 먹고 이쁜 옷도 사고 구경도 다니고 다 좋은데 몸이 지쳐요. 연식은 무시할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젊을 때 놀아야 된다고 하나봅니다.

서울2일차.

서울 아이들 집에 왔다. 서울 떠난지 25년. 그래도자주 서울 올라오긴 했었지만 이젠 너무 많이 변화는 서울에 적응이 어렵다. 오늘은 청와대라도 구경가볼까?

백수 이틀차

하루 종일 잠만잤다. 신기하게 이게되네요? 더 신기한건 지금 잠이 쏟아지고 있어요. 늦은 밤 입니다,푹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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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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