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골 교육장에서 거진 30년만에 5일교육 중 4일을 보내니 너무 힘듭니다. 너무 외진곳이라 나갈곳도 없고 저녁 긴 시간을 보낸다는게 여간 곤욕이 아닌데 앙꼬가 있어 글도 읽고 외로움을 달랩니다. 앙꼬!!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