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사보생(臥死步生) 🚶🏻♂️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 든 시간이 나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藥) 보다는 식보(食補)요, 식보 보다 행보(行補)라고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에 눕게 되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자주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 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 언제, 어디서 든 시간이 나면 걷자. 동의보감에서도 약(藥) 보다는 식보(食補)요, 식보 보다 행보(行補)라고 했다. 서 있으면 앉고 싶고, 앉으면 눕고 싶은 노년에 눕게 되면 약해지고 병들게 되고, 걸으면 건강해지고 즐거워진다. 뒷산도 좋고 강가도 좋고 동네 한
길을 걷다. 문득 생각나는 사람에게 망설임 없이 전화를 걸어 시원껏 이야길 나눌 수 있는 시간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끔씩 타인에게 활짝 열어 나를 보여주고 싶고, 보여준 나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절실해 지는 것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간간히 찾아오는 무료함과 그로 인해 절실히 느끼게 되는 일의 소중함들을 행복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가지고 싶은 것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다. 건강을 꼬박꼬박 저축하는 것이다. 발은 제 2의 심장으로 불린다. 발에는 무수한 혈관이 있다. 혈류의 흐름은 전신 건강의 지 걷는 것은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다. 발바닥이 지면에 닿을 때마다 피를 펌핑해 위로 올려 보낸다. 혈액을 순환 시키는 모터가 양쪽 발에 달려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걷기가
1932년, 미국에서 태어난 ‘빌 포터’는 뇌성마비로 몸 여기저기에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오른손은 거의 사용할 수가 없었고, 구부정한 걸음걸이 자세와 어눌한 말투 때문에, 누구나 한눈에 그가 장애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장애가 있는 그는 취업도 쉽지 않았습니다. 번번이 거절 당했는데, 방문 판매원을 모집했던 ‘왓킨스(Watkins)’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실망감에 회사를 나온 빌 포터는 그를 기다리고 있는 어머니의
단 한 번 만이라도 행복하게 살아보는 것을 평생의 소원으로 여기던 한 독신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신에게 커다랗지도 않더라도 행복의 작은 조각 만이라도 하나 달라고 매일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그의 집 문을 두드리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누군가 궁금해하며 문을 열어보았더니 밖에 서 있는 이는 아름다운 행복의 여신이었습니다. 남자는 너무도 기쁜 마음에 행복의 여신을 집안으로
자신의 그림자를 보기 흉하다고 생각해 싫어하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하면 자신의 시커먼 그림자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남자는 답을 찾지 못하자 마을의 지혜로운 노인으로 소문난 분을 찾아가 물었습니다. “어르신, 전 제 그림자가 정말 싫습니다. 그림자를 저에게 떼어버릴 방법이 어떻게 없겠는지요?” “그 방법이라면 내가 알고 있지. 한 번 힘껏 달려보게나.
우리는 어떤 사물을 볼 때 주로 한 측면 만 본다. 내 입장에서, 부모 입장에서 한국 사람 입장에서만 본다. 그리고 사물의 전부를 안다고 착각한다. 이것이 결국 편견인데 당사자는 ‘소신’이라고 말한다. 결국 우리는 제 나름대로 소신이라고 믿는 각자의 편견으로 세상을 본다. 그리고 그 편견에 비친 세상을 옳다, 그르다 판단 한다. 마치 자기만의 색 안경을 끼고 세상을
당신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해보셔요. 그러면 더 큰 행복이 당신을 찾아올 거예요. 당신이 좋은 일만 생각한다면 당신의 인생은 보다 멋진 인생이 될 거예요. 당신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자기 자신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 준다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당신을 소중히 여기게 될 겁니다. 모두가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거예요. 당신이 당신 자신을 좋아하게 된다면
적어도 하루에 여섯번은 감사 하자고 예쁜 공책에 적었다 . 하늘을 보는 것 . 바다를 보는 것 . 숲을 보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기쁨이라고 . 그래서 새롭게 노래 하자고 . 먼길을 함께 갈 벗이 있음을 얼마나 고마운 일인가 . 기쁜 일이 있으면 기뻐서 감사하고 슬픈 일이 있으면 슬픈 중에도 감사 하자고 . 그러면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 큰 고통을 이기고 세상에 힘차게 나왔습니다. 한번 다시
행복은 조건절이 달린 미래형 문장이 아니라 양보절이 달린 현재형 문장입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건에 따라 감사하거나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만족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불행을 겪었다고 해도 한 사람은 운이 없없다고 불평을 하지만 행복을 아는 사람은 적어도 ‘그나마 다행’이라거나 그 일로 교훈을 얻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훌륭한 교훈으로 삼습니다
예쁜 그대와 함께 다정히 도란도란 걸어 가는 꽃길은 사랑의 꽃잎으로 하늘을 수놓고 가슴속 깊이 숨겨진 어여쁜 마음의 이야기가 그리움과 행복을 동반한 향기로운꽃으로 활짝 피어납니다 늘 다정한 목소리로 앙증맞게 읊조리는 구수함에 그대에게 눈길이 고정되고 마음속 깊은 데 숨어 있는 진실은 새록새록 사랑의 정이 파고들어 곱고 고운 아름다운 꽃길이 됩니다. 풀잎처럼 연약하지만 비바람에도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수없이 많은 인연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회에서 스쳐 지나가는 수많은 인연들 그 인연들 속에서 우리는 수많은 감정들이 교차됨을 느끼고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는 수많은 일들이 생겨나고 사라짐을 경험합니다 우연히 만나게 되고 그리고 그 우연이 서로를 연결시켜 주어 가족이 되고 친구가 되고 부부가 되어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반드시 그 만남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함께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좋은 일을 하는 것입니다. 쇠는 불에 넣어 봐야 알고, 사람은 이익을 앞에 놓고 취하는 태도를 보면 안다 했습니다.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 만남은 인간이 만들어 가는 인연이라 합니다.
누가 나를 위해 조용하고도 뜨겁게 기도를 하나보다 오래 메마르던 시의 샘에 오늘은 물이 고이는 걸 보면 누군가 나를 위해 먼 데서도 가까이 사랑의 기(氣)를 넣어주나보다 힘들었던 일도 가벼워지고 힘들었던 사람에게도 먼저 미소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으로 내가 달라지는 걸 내가 느끼는 걸 보면
오늘만은 행복하자 고 링컨이 말했지만,진정으로 그렇다. 행복은 내부에서 일어난다. 외부의 문제가 아니다. 오늘만큼음 사물에 맞춰서 행동하자. 무엇이나 자기 욕망대로만 하려고 하지 말자. 가족의 일이나 운도 그대로 받아들려서 내 쪽에서 그것에 맞춰 나가자. 오늘만큼은 몸을 조심하자. 운동을 해주고,소중하게 위해주고 영양을 섭취 시키자. 혹사시키거나 무시하거나 하지 말자. 그렇게만 하면 몸은 기계처럼 뜻한 대로 움직이게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 하고, 또 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남의 칭찬을 자주 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언제나 싱글벙글
우리는 자신을 위한 성스런 장소, 즉 창조와 치유의 공간을 발견하거나 만들어 낼 수 있다. ‘소로’는 월든 호수가에 직접 통나무 집을 지었고, 황상(정약용제자)은 큰 것을 품은 작은 공간(일속산방)을 만들었다 ‘카를 융’은 30년 넘게 볼링겐 호수가에 돌로 성탑을 쌓았다. 이렇게 손수 공간을 만든 까닭은 그 작업이 즐거웠기 때문이다 자연이 만든 공간(성소聖所)은 가면을 벗고 자신과 대면하는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여유를 주시고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며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소서. 물질적인 풍요보다 마음의 풍요가 소중함을 느끼게 하시고 이기적인 마음 때문에 서로에게 고통을 주지 않도록 하소서. 없는 것에 대해 불평하기보다 저희에게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여유와 은총을 주소서. 교만으로부터 오는 자존심과 허영심을 모두 버리고 겸손함과 정직함으로 살아가도록 하소서.
01. 가슴에 기쁨을 가득 담아라. 담은 것만이 내 것이 된다. 02.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하루를 멋지게 시작하라. 03. 얼굴에 웃음꽃을 피워라. 웃음꽃에는 천만불의 가치가 있다. 04. 남이 잘 되도록 도와줘라. 남이 잘 되어야 내가 잘 된다. 05. 자신을 사랑하라. 행운의 여신은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06. 세상을 향해
친구야 너는 아니?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 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 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 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참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남들은 백세 시대라 해서 백 세를 살 거라고 하지만 난 단지 오늘을 살 뿐이다. 내일은 내일 아침에 일어나 봐야 알 뿐이고 미래는 내 몫이 아니다. 미래는 운명일 것이며 내가 어떻게 해보겠다 장담 할 일도 아니다. 내가 간섭할 일이 아니다. 하루 하루가 주어질 때 겸허히 감당하고 최선을 다하며 사는 것일 뿐이다. 과거에 잘 살았고
미국의 미시간 호를 유람하던 배가 뒤집혀서 많은 사람들이 조난을 당하였다. 마침 그 중에 수영 선수가 한 명 있었다. 그는 목숨을 걸고 사람들을 구조하여 23명을 살려냈고 그 후 매스컴에 그의 이름이 떠들썩하게 오르내렸다. 수십 년이 지난 후R. A.토레이 박사가 LA의 한 교회에서 설교 중에 이 사람의 희생적 사랑에 대하여 말을 했는데, 마침 그 교회에 60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