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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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사람 🍃

그럼요. 날마다 새날이고 봄마다 새봄 이고요. 사람 마다 새사람 그 와중에서도 당신은 새봄에서 새로 그리운 사람 중에서도 첫 번째 새사람 입니다.

⚘노력에서 오는 아름다운 행복⚘

“행복하게 지내는 대부분의 사람은 노력가이다. 게으름뱅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았는가. ​ 노력의 결과로 오는 어떤 성과의 기쁨 없이는 그 누구도 참된 생복을 누릴 수가 없다. ​ 수확의 기쁨은 그 흘린 땀에 정비례 하는 것이다.” 이 말은 『블레이크』가 한 말입니다. ​ ​ 행복은 노력하는 사람의 것이란 말은 매우 설득력 있는 말입니다. ​ 높이 나는 새가 멀리

🚉 쉼 없이 달리는 인생 열차 🚉

오늘도 달려 가는 인생 열차 흘러 가는 저 구름이여! 청춘은 어디로 가느냐! ​ 마음만은 아직도 청춘이라. 구름 따라 인생 열차 마음은 그대로 어쩐다 ​ 아직도 못다 이룬 꿈이어라. 가슴에 미련만 쌓이고 아직은 참아라. 조금만 ​ 세월아 어디로 달려 가는가! 마음은 멈추어 있는데 내 모습 변한다. 아쉬워 ​ 아직은 매달려 잡고 싶어라. 세월아, 천천히 가자. 청춘이

🌾모르고 지나가는 행복🌾

“내 삶이 너무 버거워~” 하며 생각이 들 때 오늘 하루 무사히 보내 감사하다고~~ ​ “가진 것이 없어~” 라고 생각이 들 때 우리 가족이 있어 행복하다고~~ ​ “나는 왜 이 모양이지?” 라고 생각이들 때 “넌 괜찮은 사람이야. 미래를 꿈꾸고 있잖아~” 라고~~ ​ 주머니가 가벼워 움츠려 들 때 길 거리 커피 자판기 300원짜리 커피의 그 따뜻함을 느껴

🌳좋은 하루 좋은 생각🌳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 ​ 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고, ​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 ​ 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한 일이 없습니다. ​ 인생을 유연하게 물처럼 부드럽게 사는 겁니다. ​ “상대와 친해지고 싶다면 공통점을 찾고, 상대와 멀어지고 싶다면 차이점을 찾아라” 라은 말이 있습니다. ​ 자연의 흐름은 달팽이도 개미도 산을 넘는

🌷마음이 행복을 느끼는 날🌷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 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 올리지 말고 지혜도 같이 길어 올리도록 하소서! ​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때 나무의 열매만 따지 말고 내 이름의 열매도 많이 얻게 하소서! ​ 정상에

🌻봄의 향연🌻

그대 들었는가, 향연의 소식을 우리 가보자 들판으로 귀한 손님 오시나보다. 🌸🌸🌸🌸🌸🌸🌸🌸🌸 지평선 너머 아지랑이 아물거리고 연두 빛 카펫 펼쳐 놓고 잔치가 시작 되었구나! 🌿🌿🌿🌿🌿🌿🌿🌿 하늘에는 목화 솜 펼쳐진 사이로 태양이 미소 짓고 지계 지고 밭이랑 넘으며 흥얼 거리는 저 농부 얼굴에 근심이 씻겨 있고나. 🍃🍃🍃🍃🍃🍃🍃🍃🍃 개울 물 타고 들려오는 첼로 타는 소리에 버들 강아지 장단

🐞남 때문인 줄 알았습니다.🐞

내 마음에 기쁨이 없을 때는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내 기쁨을 빼앗아 가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기쁨과 평화가 없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 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눈으로 말하라.🌿

눈은 입보다 더 많은 말을 한다.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미안합니다. 를 상용어로 사용하라. 대화에도 질서가 있다. 끼어들기, 가로채기, 자르기, 앞지르기는 4대 재앙 이다. ​ 잘못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빌면 용서하라. 그래야 사랑과 평화가 깃든다. ​ 좋은 책은 소리내서 읽고 또 읽어라.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 목소리를 낮춰라. 조용한 소리가 오히려 위력이 있다.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겨울에도 봄. 여름에도 봄. 가을에도 봄. 어디에나 봄이 있네. 몸과 마음이 많이 아플수록 봄이 그리워서 봄이 좋아서 나는 너를 봄이라고 불렀고 너는 내게 와서 봄이 되었다. 우리 서로 사랑하면 살아서도 죽어서도 언제라도 봄.

🌻하루에 한번씩 읽어요.🌻

작은 실수는 덮어주고 큰 실수는 단호하게 꾸짖어라. ​ ​지나친 아첨은 누구에게나 역겨움을 준다. 무덤까지 가저 가기로 한 비밀을 털러 놓는 것은 무덤을 파는 일이다. ​ ​악수는 또 하나의 언어다 쓴소리는 단맛으로 포장해라. ​ ​말은 입을 떠나면 책임이라는 추가 달린다. 침묵이 대화보다 강한 메세지를 전한다. ​ ​첫 한마디에 정성이 실려야 한다. 다양한 문화를 인정하면 대화는 저절로

🌳넘어진 너에게🌳

곰곰 생각했다. 넘어진 자신을 용서할 수 없다는 네 말에 대해 곰곰 생각한다. 몇 날이 가도 용서가 안 된다는 네 말에 대해 조금만 미루어 가늠해본다. 넘어진 누구도 용서할 수 없으리란 네 말에 대해 염려스럽지 않은가, 내가 나에게 댄 잣대가 타인에게 댄 잣대라니 놀랍지 않은가, 내가 나에게 베푼 것이 타인에게 베푼 것이라니 숙연해지지 않는가, 내가 나를 허리

🌱 참 고맙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 활짝 핀 꽃을 보며 말합니다. 고맙습니다. ​ 예쁜 꽃을 피워서 고맙고 싱그러운 향기를 맡게 되어 고맙고 누군가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넬 수 있어 고맙고 ​ 세상에는 고마운 일이 봄 볕에 꽃 보다 많습니다. ​ 고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미소의 가치😊

미소는 비싸지 않지만 좋은 것을 많이 줍니다. 미소를 받은 사람은 부유해지고 미소를 준 사람은 가난해지지 않습니다. ​ 미소는 한 순간이지만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리 부자라 해도 미소는 필요 없다고 말할 수 없으며,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를 베풀 수는 있습니다. ​ 미소는 가정의 행복을 가져다 주고, 일할 때의 지주가 되며, 깊은 우정의 민감한 표시입니다. 미소는 피곤에 쉼을

😌사람들은 왜 모를까​?😌

​이별은 손끝에 있고 서러움은 먼데서 온다. 강 언덕 풀잎이 돋아나며 아침 햇살에 핏줄이 일어선다. ​ 마른 풀잎들은 더 깊이 숨을 쉬고 아침 산 그늘 속에 산 벚꽃은 피어서 희다. 누가 알랴 사람마다 ​ 누구도 닿지 않은 고독이 있다는 것을 돌아 앉은 산들은 외롭고 마주 보는 산은 흰 이마가 서럽다. 아픈 데서 피지 않는 꽃이 어디

🍋기쁨의 맛🍋

바람에 실려 푸르게 날아오는 소나무의 향기 같은 것 ​ 꼭꼭 씹어서 먹고 나면 더욱 감칠맛 나는 잣의 향기 같은 것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대하고 ​ 사랑할 때의 평화로움 같은 것 누가 나에게 싫은 말을 해도 내색 않고 잘 참아냈을 때의 잔잔한 미소 같은 것 ​ 날마다 새롭게 내가 만들어 먹는 기쁨 과자 기쁨 초콜릿

🤗기쁨 은행🤗

“은혜는 바위에 새기고 원한은 냇물에 새기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또 “배우자의 장점은 나팔로 불고 단점은 가슴에 소리없이 묻으라”는 말도 있습니다. ​ 부부가 살다 보면 기쁜 일도 있고 슬픈 일도 있을 텐데 그 와중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 위해서는 즐거운 일만을 기억하고 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그래서 철학자 몽테뉴는 “좋은 남편은 귀머거리가 되고 좋은 아내는 장님이 되어야

🌾그 깊이 만큼🌾

참 괜찮은 사람도 참 능력 있던 사람도 허물어질 때가 있다. 근사한 생각을 하던 사람도 교양을 쌓았던 사람도 헤매일 때가 있다. 스스로 강한 사람이라도 스스로 비밀을 지키던 사람도 휘청거릴 때가 있다. 보면 볼수록 매력 있던 사람도 좋은 것만 보였던 사람도 평범에 못 미칠 때가 있다. 살다보면 쌓고 쌓았던 인품이 한순간 무너지는 그런 때가 있다. 무너지기 때문에

🏞인생의 강🏞

하루가 더 가까워 졌다. 다가 오는 미래에 무얼 채우며 살아야 할까? ​ 종착역은 점점 가까이 오고 비어져 가는 가슴에 남은 것은 사랑의 흔적 ​ 돌아 오는 인생의 계절 저만치 앞서 가는 길목에 나는 어떤 삶의 모습일까? 조금씩 잊혀지고 또 하루가 가까워졌다. 매일 잃어 버리는 반복의 시간 ​ 젊은 날의 초상 점점 멀어져 가고 텅 빈

🎶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 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 매고 안스럽게 걸어 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 다짐 🌱

가진 것이 많아서 지키기 힘들 듯 감당 할 만큼 만 채우고픈 마음 확 인 비록 남들 보다 뛰어나진 못하지만 날마다 꾸준한 열정 끈기 가득하길 ​아등바등 사는 나날 벗어 나고픈 삶 잃을 게 없기에 더욱 자유로운 영 혼 너무 가지려 애쓰며 사는 탐욕 보단 세상 모든 욕심 초월 하고픈 지혜로움 ​소소하게 온 누리 빛과 함께 펼쳐

🏡행복을 얻으려면🏡

행복을 얻으려면 욕심을 버리고 이미 가지고 있는것을 소중히 여기라 ​ 행복이란 무엇이며, 어떠한 상태의 것인가? 도대체 행복의 크기는 어떻게 잴 수 있는가? ​ 그 방법은 잃는 것에 따라 행복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 우리들은 건강과 질병에서 보듯이, 평소 건강할 때에는 건강에 대한 행복감을 모른다. ​ 건강을 잃고 병마에 시달릴 때 비로소 건강을 되찾고자 몸부림친다. ​ 병마는

😭애도😭

슬프다 친구의 별세함이여! 인생의 생명줄이 어찌 그리 짧았던고 움성이 아직도 내귀의 들리는듯 태도가 오히려 내눈에 보이는듯 ​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했지만 그대와 나와는 몰랐든 탓일세 인생이 그렇게 짧은줄을 알았더면 그대와 잠시라도 떠나있지 안했을 것을 ​ 그대와 소꼽질하든 때를 잊지못하겠노라 그대는 친구에게나 누구에게나 한곁같이 우슴을 주든그얼골 친구의 덕성을 연모하노라 ​ 얘도하며 추억하노라 나는 소래처 울어도 보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