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dnjfrhkd58

Hello !

ANKO(now) : 186867232🪙

(total) : 202477241🪙

🌻행복의 씨앗을 심어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 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친구 간에 사랑, 이웃 간에 사랑,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허물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

이 세상에 허물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정도의 차이지. 큰 눈으로 보면 모두가 거기서 거기일 것이다. 가해자건 피해자건 둘러 세워 놓은 뒷모습은 모두가 똑 같은 인간의 모습이고 저마다 인간적인 우수가 깃들어 있다. 문제는 자신이 저지른 허물을 얼마만큼 바로 인식하고. 진정한 뉘우침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인간의 자질이 가늠 될 것이다.

🥗행복을 상상하라.🥗

행복을 상상하라. 주위의 모든 것과 하나라고 느끼는 순간에 ​ 기쁨과 감사로 충만해지는 기분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기분이 좋을 때, ​ 우리는 인생의 밝은 면만을 보게 된다. 우리는 이런 저런 ​ 경험으로부터 한 가지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삶에 대해 ​ 상상하는 것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삶에 훨씬 더 많은 영향을 끼친다는

🌵눈물 예찬🌵

웃음도 좋지만 눈물도 좋다. ​ 사람이 때에 맞게 울 수 있는 것도 축복이다. ​ 가끔 눈물을 담고 있는 나의 눈을 가만히 들여다본다 젊어서는 나를 위해 많이 울었다면 지금은 오히려 남을 위해 더 많이 우는 나를 본다 새로운 발견! 이러한 내 모습이 모처럼 마음에 든다. ​

🌌혼돈🌌

뒤돌아보면 내 정신을 느릅나무 아래 세워두고 한 마리 삽살개가 되어 봄빛이 낙엽에 앉아 놀던 날부터 흰 눈이 초가집을 삼킬 때까지 길없는 벌판을 쏘다녔구나. ​ 한 번도 내 나이를 세지 않고 구겨진 지폐를 펴지 않은채 땟국물이 귀밑에 염색을 해도 나는 정수리에 대못을 박으며 살았구나. 내가 쓴 일기장에는 불개미 떼가 줄을 서서 이사를 하고 낡은 만년필 뚜껑을

🍀6월 아침🍀

조용히 쏟아지는 금빛 햇살은 주님의 섬세한 손길 살랑이며 스치는 연한 바람은 주님의 맑은 호흡입니다. ​ 끝없는 하늘을 우러러 주님의 무한하심을 보며 의미 없이 바라보던 산들이 오늘은 주님 품으로 다가옵니다. ​ 넝쿨 장미 눈부신 꽃잎에 주님 보혈의 사랑이 가득하고 초록 빛 나뭇잎들마다 성령의 생기가 충만합니다. ​ 가슴 속으로 밀려 드는 하늘로부터 내려온 평화가 영혼에 맴돌던 두려움을

🙋🏻‍♀️손을 들어 낫는 치료법🙋🏻‍♂️

🙋🏻‍♀️ 친구 한 명과 함께 식사를 했는데 친구 실수로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습니다. 그래서 손을 들어보라고 제안하자, 생선 가시를 정말 쉽게 밷어냈습니다. ​🙆🏻‍♂️ 사물이 목에 걸리면 손을 들어 올려라. 젤리 한 조각이 목구멍에 걸렸고, 그녀는 자구책으로 복부를 쥐어 짜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어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양손을 머리 위로 치켜 들었더니 젤리를 정말 밷어 냈습니다.

🌺세월 앞에서🌺

막상 은퇴하고 나면 여유로울 것 같은 시간인데 왠지 일상은 뜬구름처럼 허망해지고 아이들 크는 것보다 더 빨리 늙는 것 같다. 마음은 늘 급하기만 한데 남는 건 쌓여가는 메마른 낙엽 뿐이고 세월은 앞 서거니 뒤 서거니 강물처럼 흘러가 건만 인연은 밀고 당기며 고무줄처럼 이어간다. 만나는 사람과 다 인연 맺을 수 없는 인생 아무리 미워도 원수 되지 않으려면

🐸 흔들릴 때 중심을 잡는 법 🐸

🌾 인생은 어차피 혼자다. 누가 대신 살아 주지 않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다. 결국엔 혼자 짊어지는 것이 인생인데 굳이 기댈 곳 하나 없다면 슬퍼할 건 없다. 고독은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담담하게 받아 들이 는 것이다. 익숙해지는 것이 좋다. 🌼 누구나 처음 산다. 사람은 누구나 처음 태어나 사는 거다. 그러니 능숙하지 않고 늘 어설프고, 언제든 실수하고,

🌞 작은 의미의 행복 🌞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가장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작은 것이 모든 것의 출발입니다. 자신을 가장 작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자신을 가장 보잘것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가장 불행한 사람입니다. 작은 것, 당신이 가지고 있는 작지만 의미 있는 주머니 속에 물건은 없나요.

🍀마음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것🍀

거울은 본래 아무 것도 없는 것이다. 그러기에 무엇이든지 비친다. ​그러나 거울은 어떤 물체가 앞에 나타나야 비치게 된다. 물체가 사라지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거울에 물체가 비쳤다 하여 거울로부터 태어난 실물은 없다. 그저 비친 것 뿐이다. ​또한 물체가 사라졌다 하여 거울로부터 없어진 것은 아니다. ​그저 사라진 것 뿐이다. 거울에 아름다운 꽃이 비쳤다. ​그 비친 영상은 아름답지만

🐸아카시아 꽃 필 때🐸

바람결에 은은한 향기가 퍼지는 다양한 쓰임새 하얀색 보라색 꽃 눈부시면서도 소박한 손길 머문 흠뻑 취한 채 발길 머무는 꽃송이 숨겨진 사랑의 우아함 행운의 꽃말 정신적인 사랑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추억담긴 푸른 봄날에 그리움되어 온통 숲을 덮는 향기로 가슴 달래며 한 자락 고독의 잣대 달콤한 매혹 호젓한 산자락에 피어나는 하얀 얼굴

🌾아침 이슬과 같은 말🌾

좋은 말은 아침 이슬과 같습니다. 이슬은 양은 많지 않지만 식물에게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사막 같은 지역에서는 이슬이 식물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좋은 말은 많은 말은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마디의 좋은 말은 사람에게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때로는 사람을 살릴 수도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한마디로 사람을

작은 행복 만드는 우리들 세상

우리가 시련 많은 세상에 살아가면서 그래도 웃을 수 있는 건 알게 모르게 곁에 있는 작은 행복들이 삶에 힘이 되기 때문입니다. ​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재롱이 지금의 어려움을 해결해주진 않아도 그 재롱에 함께 하는 작은 행복이 우리에겐 용기를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 부부간에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런저런 가정 일을 해결해주진 않지만 그 말 한마디가 보듬어 주는 작은

🍇조금씩 더 따뜻하게🍇

궂은 말은 한 번만 더 참기 이쁜 말은 한 번만 더 하기 ​내가 하는 말, 우리 사는 세상으로 훨훨 날아가 꽃으로 피어나던가 잡초로 피어날 일 ​궂은 말은 한 번만 더 참기 이쁜 말은 한 번만 더 하기 조금씩 더 따뜻하게 우리 사는 세상 환해지도록

🍃희망은 깨어 있네🍃

나는 늘 작아서 힘이 없는데 믿음이 부족해서 두려운데 그래도 괜찮다고 당신은 내게 말하는군요. ​살아 있는 것 자체가 희망이고 옆에 있는 사람들이 다 희망이라고 내게 다시 말해주는 나의 작은 희망인 당신 고맙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나는 숨을 쉽니다. 힘든 일 있어도 노래를 부릅니다. 자면서도 깨어 있습니다.

🌳인생이 한 그루 꽃 나무라면🌳

미친 듯 사랑하며 살다가 그 사랑이 시들면 우정으로 살고 그것마저도 시들해지면 연민으로 살라는 말이 있지요. 세상에 사랑처럼 좋은 것도 없지만 한떨기 꽃과 같아서 피었다가 이내 시들어 떨어지고 말아요. ​사랑보다는 우정이 힘이 강하다고는 해도 우정의 잎새 무성하여 오래 갈듯 해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해지기는 매한가지구요. 꽃피고 잎새 무성할 땐 보이지 않던 나뭇가지들이 그제야 삐죽 고개 내미는데 그

🌳지금🌳

비법 화장으로도 연출할 수 없는 싱싱한 젊음의 아름다움 어디로 흘러 갔을까! ​ 막아서는 거친 세파에 밀려 이리저리 가 버린 꽃 청춘 ​ 누구나 그렇게 보내고 살아 왔겠지 주변을 보듬으며 살아온 열두 폭 치맛 자락 ​ 어느 날 문득 걸어온 길 돌아보니 스스로 대접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거울 속 낡은 내게 ​ 가장 아름다운 꽃밭에다 가장

🍀좋은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계절의 여왕 푸르른 5월 가정의 달에 모든 분 행복 넘치시는 건강한 5월을 만드세요. ​좋은 생각이 나를 젊게 한다. 세상을 살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 중에는 만나면 기분 좋고 마음이 편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왠지 만나는 것이 꺼려 지고 만나기 싫은 사람도 있습니다. 싫은 사람은 만나지 않으면 그만이고 멀리 떨어져 살면 되지만 어찌 마음에

🌳행복이 자라는 나무🌳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거 그것은 죄입니다. ​누군가 나를 안타까운 맘으로 지켜보고 있다면 보여주셔요. 그게 행복의 시작이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야만 합니다. 내 존재의 가벼움은 처음부터 없는거죠. ​사랑받고 있음을 잊었나 봅니다. 잠시 일상의 중독에서 벗어나 햇살과 만나보셔요. ​세상은 다 그렇게 살아가는

🌻 탁자에 둘러 앉은 빛🌻

우리 집 탁자는 칙칙하고, 낡고, 긁힌 자국이 선명하다. 탁자를 볼 때마다 대낮 인데도 나는 어둠의 길을 걷는 것 같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오히려 캄캄해지는 밤이 오면 고구마 밭으로 내리 쬐던 태양처럼 형광등 불빛이, 하루 일을 마치고 둘러 앉은 가족의 어깨와 탁자 위에 펼쳐져서 어둡던 길이 환해지는 것이다. 오월입니다. 가족에 대해 생각하지 않는 달과 날이 없지만,

🍀스스로 행복하라.🍀

우리가 진정으로 만나야 할 사람은 그리운 사람이다. 한 시인의 표현처럼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는 그런 사람이다. ​곁에 있으나 떨어져 있으나 그리움의 물결이 출렁거리는 그런 사람과는 때때로 만나야 한다. ​그리워 하면서도 만날 수 없으면 삶에 그늘이 진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지극히 사무적인 마주침 이거나 일상적인 스침이고 지나감이다. ​ 마주침과 스침과 지나감에는 영혼에 메아리가

🌾 5월 서곡 🌾

하늘은 희망 빛이 더 짙어졌다. 민들레의 영토엔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종다리 소리가 점점 더 가까워지면 청 보리 물결과 함께 풋풋한 내음이 진동하는데 ​ 푸른 계절 속에 묻어오는 라일락 향기 싱그러운 내음이 피 끓는 청춘의 표상이다. ​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꿈의 계절, 계절의 여왕이 가슴 설렘으로 다가와 아름다운 꿈 꾸게 하는데

🍏그냥 그렇게 🍏

그냥 그렇게 바람이 나를 흔들 지라도 그냥 흔들리고 비가 나를 적실 지라도 그냥 적시고 주어진 내 삶에 순응 하며 슬퍼하지 않겠습니다. 오늘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축복입니다. 그가 있고 내가 있고 내가 있고 그가 있고 또 오늘이 있습니다. 이 모두가 진리의 길이라면 그 길 따라 맑은 마음으로 그냥 그렇게 흘러 가렵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