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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lee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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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보내고…

설 연휴를 잘 보내고 또 주말을 맞이 하네요. 세윌이 유수와 같이 흐르는데 계묘년 계획들은 잘 지키고 있는지요? 다시한번 계획을 정비하고 화이팅 해보렵니다.

설날

설날 아침입니다. 햇볕은 화창한데 차가운 날씨네요. 모두들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계묘년 토끼해, 부자되고 1년 내내 행복을 기원합니다.

행복한날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참으로 행복한 주말입니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힘겨운날 일수도 있겠지만요. 여하턴 우리의 가장 큰 명절인 설인데 가족정도는 모여서 얼굴이라도 함 봐야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가정의 날

오늘은 가정의 날입니다. 한주에 그래도 가정이 날이 있기에 조금은 마음의 안식이 되는거 같네요. 이번 한주도 중반을 지나면서 또 주말이 가까워지네요. 또한 곧 설이네요.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면 좋겠지요. 화이팅입니다.

갑자기 추워지네요

갑자기 저녁이 되면서 추워지네요. 내일 아침은 엄청 추울것 같네요 몇일동안 따스했는데 이번주는 많이 움추리게 합니다. 이럴수록 어께펴고 당당하게, 건강하게 걷습니다.

아직도 비가 오네요

아직도 비가 오고 있네요. 한겨울에 비가 오고 나면 추워질것 같은데 걱정이네요. 곧 설 연휴가 다가 오는데 따스한 옷 잘 쨍겨입고 좀더 건강에 신경쓰야겠네요.

참 좋은 토요일

참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새로운 플렛폼 사업에 눈을 뜨고 멋진 강의도 듣고 직장생활만 하던 나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지게 하네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힘이나는 주말입니다

불금이네요

13일의 금요일이네요. 모르시는분들이 많겠지만 무서운 영화때문에 한동안 13일이 금요일인 주가 있으면 은근히 신경 쓰곤 했는데… 세월이 지나니 잊혀지네요. 오늘 밤은 멋진 불금이 되시길 빕니다.

거을비가 오네요

겨울비가 보슬비처럼 오네요. 꼭 봄같은 날씨에 이제는 마지막 추위도 물러 갔나 쉽네요. 이번 주말까지 계속 오겠지만 춥지만 않다연 멋진 중말이 되지 않을까요? 내일의 불금을 위하여 화이팅 합니다.

평범한 일상이 행복…

평범한 일상이 사실은 행복한 일인거 같네요. 누군가는 좀 더 드라마틱한 삶을 꿈꾸기도 하지만 사실은 조금의 변화도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소소한 삶을 행복으로 못 느끼는거죠. 배부른 소리임을 주위를 잘보면 알수 이습니다. 얼마나 많은이들이 힘겹게 살고 있는지를… 배려하며 관심가지며 삽시다.

겨울 비가 올것 같네요

이번주에 겨울비가 올것 같네요. 따스한 겨울인데 비가 오고나면 또한번 강추위가 몰아치지 않을까 걱정입니디ㅡ. 코로나가 아직도 기승을 부리고 있고 독감도 유행하니 건강에 유의 합시다. 나의 건강이 곧 가족의 건강! 오늘도 화이팅합니다.

겨울의 중간에 서서…

한겨울이지만 날씨는 따스하네요. 가끔은 봄이 오는가 쉽기도 하지만 새벽 바람은 아직은 차갑긴 하네요. 코로나도아직은 기승을 부리고 있음으로 감기도 조심해야 하고 면역력 올리는 노력이 절실합니다. 앙꼬의 힘도 건강이 최우선. 모두 다 건강 하게 삽시다.

새해 첫 주말 일요일

새해 첫 일요일입니다.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계획했던 일들이 틀어지지 많았는지… 신년 계획을 세우지 않았으면 차분히 나의 미래는 글로 표현해보는 지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모두다 좋은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우리의 미래를 바꿔 줄겁니다. 앙꼬 회원 여러분! 회이팅 하세요.

바닷가 산책

오랜만에 바닷가에 산책중입니다. 새해 일출은 못 보았으나 한가한 토요일 오후는 참으로 여유롭네요. 세상 모든것들이 이렇게 유유자적 하면 좋으련만 삶은 항상 힘들게 만듭니다. 뭔지 잘 모르겠만….

계묘년 첫 불금날

계묘년 첫 불금이네요. 한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시간이 너무 빠르네요. 나이탓인가? 벌써부터 올 한해 계획들이 틀어지기 시작하는데… 마음을 다시 잡고 한해를 어떻게 보낼것인지 다시 한번 계획 잡아봅니디ㅡ. 작심 삼일이 되지 않도록 다 함께 응원 해주세요!

계묘년 첫 주말

벌써 새해 첫 주말이 그립네요. 어디론가 떠나 보렵니다. 마음도 잡고 꿈도 잡고 앙꼬를 희망삼아서 당장은 힘들지만 우리 모두 앙꼬의 멋진 꿈을 긴 안목으로 기원하면서 낮선곳을 향해서…

새로운 마음으로 2023년을 응원합니다.

2022년 4월은 창대 했으나 9월 어느날부터 시들해져 버려지면서 12월말까지 거의 출근도 하지 않고 잊혀져 버렸네요. 이제 다시 기운을 받아서 열심히 응원하고 매일 1통의 글과 함께 앙꼬소통을 시작 하려고 합나다. 앙꼬 화이팅!이라고 외치면서…

계묘년 새해는…

드디어 2023년이 시작 되었네요. 토끼띠인 저로서는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알찬 계획 세우고 올해는 꼭 그 목표를 이루어 보고 싶네요. 매일 매일이 새롭게, 재미있게, 꾸준히 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올해 마지막 아침 풋살

매주 토요일 새벽마다 풋살을 해온지도 어언 8년째네요. 오늘은 2022년을 마무리하는 뜻깊은 새벽입니다. 다들 건강하고 다치지 않고 잘 해 왔듯이 내년 계묘년에도 멋지게 화이팅 기대합니다.

계묘년 2023년을 위하여

힘겨웠던 2022년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새해 힘을 얻으려고 연말은 지리산에서, 새해맞이를 노고단에서 하려고 합니다. 얼마나 눈이 와 있을지 모겠지만 계묘년 새해를 멋지게 준비하려 합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올해 잘 마무리 하시길 빕니다.

태풍에 남해는 초 긴장중

역대급 태풍으로 초 긴장상태입니다. 매미의 역습에 당한 기억이 있어서 오늘은 밤잠을 설치겠네요. 3일동안 거제시 전체가 정전 되었는데 무탈하기만…. 무시히 오늘, 내일이 지나가길 빌어 봅니다

참 좋은 주말입니다

참 좋은 주말입니다. 하루 하루가 소중하지만 주말은 더 소중한것 같네요. 한주를 최선을 다하면 더 소중한 시간으로 다가 오지요. 힘찬 다음 한주를 위해 또 한번 힘을내 봅니다.

여름 마지막 주말

여름 마지막 주말입니다 멋진 주말 즐기시길 바랍니다. 더워서 더 이상 나다닐수가 없네요. 나이탓인가요? 이열치열이라고 하는데 마지막 더위를 이겨내고 행복한 연휴 보네세요.

긴 여름 휴가 중

휴가의 끝자락에서 주말을 편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엄청난 폭우를 뚫고 오란만에 깸핑을 다녀 왔습니다. 예약된거라 취소도 못하고… 캠핑보다 힘든 게 캠핑후 뒷정리인데 그래도 가족을 위해 낮선곳에서의 하루밤이 추억이 되길 바라면서 힘든 일정을 마루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