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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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첫 주말

벌써 새해 첫 주말이 그립네요.
어디론가 떠나 보렵니다.

마음도 잡고 꿈도 잡고
앙꼬를 희망삼아서

당장은 힘들지만
우리 모두 앙꼬의 멋진 꿈을
긴 안목으로 기원하면서

낮선곳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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