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는 참으로 행복한 주말입니다.
물론 누군가에게는 힘겨운날 일수도 있겠지만요.
여하턴 우리의 가장 큰 명절인 설인데 가족정도는 모여서 얼굴이라도 함 봐야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