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꾸메

안녕하세요? 저는 초초 코린이입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ANKO(now) : 102513838🪙

(total) : 102869110🪙

행복한 주말

오랜만에 친한 이웃언니들과 부산으로 나들이 갔다왔어요. 블루라인 해변열차도 타고 두시간 웨이팅해서 해운대갈비도 먹고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에서 아이쇼핑도 하고요 소소하게 주방소품도 사고 오랜만에 정말 즐기고 왔답니다. 아침 일찍 나가서 10시 넘어서 집에 돌아오니 좀 피곤하네요. 꿀잠 자겠네요. 굿밤 되세요^^

완연한 봄인 듯 날씨가 정말 따뜻해졌어요. 옷입기 참 어려운 날인것 같네요.나가보면 패딩부터 봄 자켓까지 다양한 옷차림의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해주는 매화는 벌써 꽃잎을 휘날리며 낙화하고 수선화도 활짝 만개했고 곧 벚꽃이 피겠습니다. 봄이 참 좋습니다.

기분 좋은 날

오늘은 기분이 무척 좋은 날, 간밤에 꾼 꿈이 왠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정말 횡재할 꿈이었는지 소소하게 돈이 들어오더라구요.. 매일이 좋은 날이기를 소망합니다.

앙쳇 출시

앙꼬 AI 앙쳇 출시를 축하합니다. 앙꼬가 나날이 발전해가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앙꼬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나에게 희망을 주는 앙꼬, 정말 사랑해요~~~♡♡♡

17,412걸음

오늘 17,412보를 걸었네요. 신기록입니다. 걸음을 많이 걸었더니 발이 아프고 다리가 무겁습니다. 하지만 기분은 상쾌하네요. 들녁엔 봄기운이 완연하더라구요.. 좋은 휴일저녁 입니다.

봄비

봄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오는 듯 안오는 듯 땅만 살짝 젖어 있어서 산책 나가기도 집에 있기도 애매한 날씨에 멍때리고 있답니다. 어제 폰을 떨어뜨려서 유리가 깨졌는데 서비스센터에 가봐야겠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매화동산

매화향기 가득한 동산으로 산책을 나가보았다. 우리 강아지랑 이웃 동생이랑 매화나무 아래 앉아서 손톱만큼 돋아난 부지깽이 나물을 뜯으니 봄향기에 힐링되고… 강아지는 고라니를 찿느라 억새숲을 탐색하고 나는 봄나물을 찿느라 풀밭을 휘적이고 있으니 문득 김윤아의 노래 한소절이 떠올라 흥얼거려보았다.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녁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봄이 코앞까지 왔어요

동네 공원에 나가보니 따뜻한 기운이 물씬 마음까지 따뜻해졌어요. 곧 춘삼월이니 그런가봐요.. 앙꼬도 꽃이 피어나듯 활짝 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앙꼬 화이팅!!

또 한주가 지나감

벌써 금요일 밤도 깊었네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아요. 앙꼬와 함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좋은꿈 꾸세요

오늘도 하루를 무사히 보냅니다. 자격증시험을 치고와서 피곤했던지 초저녁에 잠이들어서 깨어보니 아직 자정이 되지 않았기에 한 자 쓰고 있네요. 오늘도 좋은꿈 꾸세요~^^

굳어진 습관

주식을 매매할 때 그날 운이 좋아서 수익을 낼 때가 있는데 오늘 아침이 그런 케이스였다. 그런데 그럴때엔 수익이 났으면 챙겨놓고 끝내야지 다시 또 매수하지 말자고 투자노트에까지 적어놓고 실천하려고 애를 써봐도 그 습관을 고치지 못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너무 빈번하다. 오늘도 역시 울렁증을 참지 못해서 실패한 날이다. 앙꼬야 나에게 힘을 줘~~~!

앙꼬 백만개 획득

열심히 출석도장을 찍고 백만개의 앙꼬를 받았어요. 갑자기 부자된 느낌이네요. 앙꼬 개당 1원이 된다면 하고 꿈을 꾸어본답니다.. 우리 모두 앙꼬 부자되자구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어제 오늘 비가 올락말락 잔뜩 흐린 주말이네요. 하지만 봄인 듯 포근한 나날입니다. 이제 한 달 보름후쯤엔 남쪽인 이곳엔 벚꽃이 피네 진달래가 피네 하며 상춘객이 줄을 이어 찿아들겠습니다. 벚꽃이 와르르~ 웃는 봄이 손꼽아 기다려지네요. 편안한 휴일 되세요~^^

비오는 주말

비가 촉촉히 내리는 토요일이네요. 이런날에는 뜨끈한 찜질방에서 지지고 싶은데, 찜질방에 가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가물거릴 정도로 오랜 옛이야기가 되어버렸나 봐요. 코로나가 우리의 삶의 형태를 참 많이도 바꾸어 놓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문화도 정말 많이 바뀌었구요. 축하객이 많아야 잔치 분위기가 났던 우리의 풍속도 점점 퇴색되어 가는 것 같아 아쉬움도 있지만 한편으론 어려운 경제시국에 조촐하게 하는 결혼식도 긍정적이라 생각하게

오늘도 지나갑니다

벌써 금요일, 오늘도 밤이 깊어갑니다. 오늘은 무엇을 했나 돌이켜보니 여늬날과 다르지 않은 마치 습관처럼 하루를 보낸 것 같네요.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제 나이쯤 되면 이렇게 아무 사건없이 가족들 걱정안시키고 무사히 보내기만하면 되는걸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도 잘 넘어가는 날에 감사하며…

위믹스 재상장

위메이드 가상자산 위믹스가 코인원에 재상장 됐다는 소식에 위메이드 삼총사가 상한가네요. 닥사에서 퇴출된지 3개월만에 원화거래소에 재상장된거네요. 정말 예측하기 어려운 코인시장이고 주식시장입니다. 우리의 사랑 앙꼬도 거래소에 상장할 날이 오겠지요.. 화이팅!! 우중충한 날씨입니다만 매화는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하루 잘 마무리 하시기를요~^^

오늘도 무사히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마감합니다. 노인의 다섯가지 좌절과 여섯가지 즐거움 -성호 이익선생의 다섯가지 좌절- 1. 낮에는 꾸벅꾸벅 줄지만 밤에는 잠이 오지 않고 2. 곡할 때는 눈문이 없고 웃을 때는 눈물이 나며 3. 30년전 일은 기억하면서 눈 앞의 일은 돌아서면 잊어버고 4. 고기를 먹으면 뱃속에는 없고 이빨사이에 다 끼고 5. 흰 얼굴은 검어지는데 검은 머리는 희어지네. -다산

행복한 날

오늘은 30년 지기들과 모임을 했는데 한 친구집에서 조촐하게 되었어요. 옛날 우리가 젊었을 때에는 우리의 모임은 물론 남편의 지인들도 초대하고 초대받으면서 서로 음식솜씨 자랑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었었는데 아련한 옛얘기가 되어버렸지요. 그래서 오랜만에 정말 간소하게 수제비를 끓여먹는것도 다과를 즐기는 시간도 참 소중하게 느껴졌답니다. 오늘 참 행복한날이었습니다.

행복은

행복은 마음에서 나오고 행복은 마음이 만들어낸 감정입니다. 우중충한 날씨의 월요일이지만 행복을 만들어 가는 날 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토요일인데 아침부터 외출 준비하고 부지런을 떨어 나갔다오니 기분이 상쾌합니다. 요즘엔 누가 불러주기만 하면 어찌나 반가운지 모르겠어요. 다섯명이 우르르 모여서 일을 보고 같이 나간 언니가 점심을 사준대서 점심도 먹고 들어왔네요. 날씨는 우중충하지만 기분좋은 주말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되세요~

비오는 금요일

굿~모닝~^^ 간밤에 편안히 잘 주무셨나요..! 2월 두 번째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봄을 재촉하는 듯 밤새 촉촉히 비가 내리더니 다소 쌀쌀해진 듯 합니다. 막바지 겨울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요 여유롭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밤부터 비온다네요

낮에 정말 포근하더니 오후부터 샛바람이 일어나기 시작하여 저녁되니 바람소리가 을씨년스럽네요. 비온다더니.. 봄을 재촉하는 비가 오고 나면 우리곁엔 봄이 성큼 다가오겠지요..! 야산엔 이미 매화가 피고 있어요. 동백도 조금 있으면 피를 흘리듯 후두둑 떨어지겠네요~ 오늘도 앙꼬와 하루를 마무리 하렵니다.

오랜만에 글쓰기

앙꼬 홈피가 바뀌고 살짝 사랑이 식었는지 어쩐지 모를 아리송한 감정에 사로잡혀 글쓰기를 하지 않았네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앙꼬를 사랑해야겠어요.. 좋은밤 되세요~

봄을 기다리며

한파속에서도 매화가 곧 꽃망을을 터트리려고 하네요.. 매화를 선두로 동백, 수선화 벚꽃, 목련,복사꽃 오월엔 수국과 장미 등등 온천지가 꽃동산이 되겠지요.. 추위를 잘 견뎌낸 대견한 것들이 앞다투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겠지요. 힘들게 이겨울을 견뎌내고 있다면 화이팅하십시요! 앙꼬도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요. 따뜻하고 희망찬 봄을 기다리며…^^

🪂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

2024-04-17

ANKO 거래 촉진을 위한 폴리곤 에어드랍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