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금요일, 오늘도 밤이 깊어갑니다.
오늘은 무엇을 했나 돌이켜보니 여늬날과 다르지 않은 마치 습관처럼 하루를 보낸 것 같네요.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제 나이쯤 되면 이렇게 아무 사건없이 가족들 걱정안시키고 무사히 보내기만하면 되는걸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도 잘 넘어가는 날에 감사하며…
벌써 금요일, 오늘도 밤이 깊어갑니다.
오늘은 무엇을 했나 돌이켜보니 여늬날과 다르지 않은 마치 습관처럼 하루를 보낸 것 같네요. 좀 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싶은데 제 나이쯤 되면 이렇게 아무 사건없이 가족들 걱정안시키고 무사히 보내기만하면 되는걸까? 싶기도 합니다. 오늘도 잘 넘어가는 날에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