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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산다는 일에 부끄럽지 않았으면 눈 아픈 세상에도 그냥 단순한 눈매로 미소 머금을 수 있다면 내 안의 사랑이 깨끗한 침묵으로, 마지막 희망을 말할 수 있다면

🚀기회는 잡는 자의 것 🚀

세상의 사람들은 일생 중에 천운의 기회가 3번 온다고 한다. ​ 이런 말을 하는 이들을 보면 특정인의 기준에서 말을 하는 경우와 소위 하기 좋은 말로 3번이라 말을 하지만 ​ 나는 당당히 말한다. 기회는 인생을 초로 나눈 시간만큼 온다! 지금도 기회는 쉴 사이 없이 날아들고 있다. ​ 주저하는 자들이여! 어서 일어나 이「기회」라는 인생의 성공 복권인 기회를 주저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것입니다. ​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남는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 그

😄늘 행복하다고 말 하세요.🤗

우리에게 불행한 일 세가지 이상을 대라면 우리 중에 과연 몇 이나 난 그렇지 않다고 대답 할 수 있을 까요. ​ 불행한 이유 들은 사람 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을지 모르나 나열 하라면 난 남들 보다 돈이 없어 난 남들 보다 직업이 별루야. 난 남들 보다 못 생겻어 난 남들 보다 학벌이 별루야. 기타 등등 여러가지의 불행하다고

🛩이해는 아름다운 시작입니다.🛩

인간이 가장 두려워하는 건 이해가 안 되는 존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 사람들은 이해를 가벼이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만 ​ 이해한다는 것은 서로간의 관계뿐 아니라 우리 삶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 이해한다는 말은 작은 말인 것 같지만 사랑한다는 말보다 크게 다가 올 수박에 없습니다. ​ 사랑해도 하나가 되기 어렵지만 이해하면 누구나 쉽게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용서가 가져온 삶의 변화🥑

영국에 유명한 웨링톤 제독이 있었다. 이 웰링톤 제독이 한번은 상습적인 탈영병 부하에게 사형 선교를 내리기 직전이었다. 웰링톤 제독이 이렇게 말했다. “나는 너를 교육도 시켜보았다. 나는 너와 상담도 해보았다. 나는 너를 처벌도 해보았다. 나는 채찍을 들어 너를 때려도 보았다. ​ 그리고 노동도 시켜 보았다. 그런데 너는 돌이키지 않았고 새로와지지도 않았다. 별 수 없이 너를 죽어야 한다.”

😪누구나 상처는 있다.😥

사람이 살면서 어떠한 아픔도 겪어보지 않고 어떠한 상처도 입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나는 없을 것이라 단언한다. 왜냐하면 모든 생명이 살아가는 것은 수많은 비바람을 맞는 것이고 그에 따라 아픔을 겪고 상처를 입게 되기 때문이다. ​ 금수저라서, 다이아몬드 수저라서, 부모가 모든 비바람을 막아주기 때문에 어떠한 아픔도, 어떠한 상처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지는 말자. 제아무리 금수저라도 사람은 사회에 나오는

⛺덮어주는 아름다움⛺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화창한 날에 기분 좋게 언덕을 올라가던 소년은 길에 튀어나와 있던 돌에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런 돌덩이가 왜 사람들 다니는 길에 있지?” ​소년은 삽으로 돌부리를 캐내기 시작했습니다. 파헤치자 점점 돌의 크기가 드러났습니다. ​땅 위에 보이는 돌은 사실 큰 바위의 일부였던 것입니다. 소년은 놀랐지만 결심했습니다. ​“다시는 다른 사람들이 돌부리에 걸리지 않도록 파내겠어!” ​소년은 분한

🌜🌈🌛 삶에 행복을 주는 지혜 🌜🌈🌛

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 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 웃어야 합니다.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자신의 기분도 전환 시키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짓지 않는 사람은 은행에 억만 불을 맡겨 놓고 수표장을

😁설악산 작은거인😁

임기종 님(67세)은 설악산의 마지막 지게꾼입니다. 가난한 형편 때문에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지게꾼 일을 시작했습니다. ​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다른 소외 이웃을 평생 도우며 살았습니다. ​ 초창기에는 60여 명의 지게꾼이 있었지만, 현재는 임기종 님 한 분밖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요즘은 헬기로 물건을 옮기기 때문에 일이 더욱 줄었습니다. ​ 158cm의 작은 체구로 자신의 몸보다 더 큰 약 130kg에

🪂영혼의 자유🪂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다. 그 일을 하든 안하든 오로지 선택은 자신에게 있다. 삶을 좀먹는 일이라면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 생활의 편리를 위한 약간의 댓가에 영혼을 팔 수는 없다. 자유롭게 사는 것과는 무엇도 맞바꿀 수 없는 것 너의 영혼을 소중히 아껴라. 영혼의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것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여라. 너의 영혼이 부대낀다면 과감히 벗어버려라.

👨‍❤️‍👨한 번의 우정👨‍❤️‍💋‍👨

친구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 슬픈 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하늘을 보고 산다면🪂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 우리네 있는 모습 속에 다독이는 가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똑똑함보다는 눈물을 아는 따뜻함과 정겹게 손잡을 수 있는 고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시샘과 욕심으로 서로

🌆겨울 길을 간다.🌆

봄 여름 데리고 호화롭던 숲 ​ 가을과 함께 서서히 옷을 벗으면 ​ 텅 빈 해질녘에 겨울이 오는 소리 ​ 문득 창을 열면 흰 눈 덮인 오솔길 ​ 어둠은 더욱 깊고 아는 이 하나 없다. ​ 별 없는 겨울 숲을 혼자서 가니 ​ 먼 길에 목 마른 가난의 행복 ​ 고운 별 하나 가슴에 묻고 겨울

🤗행복 만나기 🤗

그대, 눈 감은채 행복을 줍겠다고 뜀박질을 합니다 그려.. ​ 그대 숨도 쉬지 않은 채 행복을 갖겠다고 쌈박질을 합니다 그려.. ​ 그런데 그대 가슴속에 그대 마음속에 살고있는 행복은 그대를 보고 뛰는게 아닌데 싸우는게 아닌데 절래 절래 머리를 내젓습니다 그려.. 머리를 휘젓습니다 그려.. ​ 그런데 당신은 오늘도 행복 찾겠다고 뜀박질하고 다투어 가며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눈을 부릅뜨고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인간 관계를 원만하게 유지하는 데 필요한 세 가지 법칙이 있다. 첫 번째는 노크의 법칙이다. 상대방의 마음의 문을 열려면 먼저 노크를 하고 나에 대해 알려준다. ​두 번째는 거울의 법칙이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 내가 웃어야만 거울 속의 내가 웃듯 사람과의 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 한다. 내가 먼저 관심을 갖고, 공감하고 배려하라. ​세 번째 짚신의 법칙이 있다.

👱🏻‍♀️착각에 빠질 줄 알아야 행복하다.🤴🏻

어느 정도 자기가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야 행복을 누릴 줄 아는 사람으로 살아진다. ​ 이것의 이유가 되고, 저것의 이유가 되어 자기도 모르는 어둡고 습습함에 정체를 알 수없는 중량감에 동행해 버릴 때에는 무게를 이기지 못하여 짓눌려 버리고 만다. ​ 가끔은 가벼운 깃털을 달고 자기만의 괄호를 치고 들어가 앉아 행복하다는 착각에 빠져 단순하게 살아내는 내가 되어지는 것도 행복을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대요. ​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부부는 이런 거랍니다. 부부는 평행선과 같아야 한대요. 그래야 평생 같이 갈 수 있으니까요. 조금만 각도가 좁혀져도 그것이 엇갈리어 결국은 빗나가게 된대요. ​부부의

😭옛님의 눈물😭

세월이 지나면 모든 것이 다 아름다워진다. 아무리 사이가 안 좋았던 사람이든 안 좋았던 일이든 나쁜 것들은 세월의 강물에 다 씻겨 내려가고 말간 형체만 남기에 웬 만큼 원수 같은 사이가 아니라면 다 좋은 기억만 남는다. 그것은 우리 뇌의 기억력의 한계나 망각의 작용 같은 이유도 있겠지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시절, 다시 볼 수 없는 사람에 대한

🚶🏻‍11호 차🏃🏻‍♂️

차 없는 집 없다던데 왜 우리만 차가 없냐고 집사람의 불만스러운 목소리가 툭하면 나온 지 꽤 됐다. ​ 차가 다니지 못하는 곳 전국을 누비며 우린 다녔지 산길들길 따라다니면 그 얼마나 행복했던지 ​ 두 발로 못 가는데 없는 차 누구나 있는 11호 차 번호판 없는 차지만 추억은 차곡차곡 쌓여갔다. ​ 겨울비인 듯 봄비인 듯 맞으며 고요한 산길

🤠베풀 때 대가를 바라지 마라.🤠

모든 친절한 행위는 그 자체로 아름답다. 하지만 사려 깊은 행동을 하고서도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털어놓지 않는 그 마음 씀씀이에는 그 이상의 마술적인 그 무언가가 있다.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 베풀 때 언제나 자신이 선하다고 느낀다. 자신의 비밀로 묶어둔다면, 그 모든 긍정적인 감정을 고스란히 자신의 것으로 간직할 수 있더 모름지기 다른 사람에게 무언가를 베풀 때는 그 대가를

🐷정직한 자의 복🐷

마을을 떠돌며 떡을 파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떡이 먹음직스럽고 값이 싸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 한번 떡을 사먹은 사람은 반드시 처음보다 더 많이 사가려 했기 때문에 자리를 펴자마자 떡은 다 팔렸습니다. ​ 하지만 떡이 잘 팔릴수록 할머니는 한숨을 쉬며 그 마을에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 그 날도 할머니는 낯선 동네에서 떡을 팔았습니다. 여느 동네에서와 마찬가지로

😘작은 사랑 큰 행복😚

사랑하는이를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입니다. ​굳이 크고 거창함이 아닐지라도 나의 마음에 담겨있는 진실을 모두 보여 줄 수만 있어도 참 행복하겠습니다. ​한톨의 작은 씨앗이 뿌리를 내려 수많은 결실을 맺듯이 우리의 작은 사랑 하나도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생활에 힘겨움이 찾아들고 사랑의 그리움이 아픔으로 우리들의 삶과 인생에 거센 바람으로 불어온다 할지라도 거룩하고 아름다운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

현재의 삶에 만족을 하는 것이 행복이다. 주어진 인생을 웃음으로 사는 것이 행복이다. 가볍고 편안한 마음이 행복이다. ​ 인생을 계절에 비유하면, ​ 10대는 이른 봄, 싹트는 계절이고, 20대는 봄, 꽃피는 계절이다. 30대는 초여름, 신록의 계절이고, 40대는 한 여름, 성숙의 계절이다. ​ 50대는 가을, 수확의 계절, 60대는 늦가을, 단풍의 계절이다. ​ 70대는 초겨울, 낙엽의 계절, 80대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