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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사이에 🥘

가족들 사이에 훨씬 더 많은 친절과 사랑과 쾌할함이 …. 있어야 한다. ​ 많은 사람들은 가정을 매력적이며 즐거움을 누리는 곳으로 만드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 감사하는 마음과 친절한 태도는 가족에게 부(富)나 호사 보다도 훨씬 값진 것이며 ​ 만일 사랑이 있으면 단순한 사물에도 만족하는 가정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 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해서

🌞웃기 때문에 행복하다.🌞

“15번이라도 웃어보게나 무슨 말인지 알겠나? 웃음은 우리의 영혼을 치료해주는 보약일세 ​설사 웃을 기분이 아니더라도 거울을 보면서 잠시라도 웃어보게 ​그러면 정말 멋진 기분이 들 걸세 ​윌리엄 제임스는 ‘우리는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게 아니다 웃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 라는 말을 남겼네.”

🥀날마다 지금 찾는 것🥀

날마다 지금 찾는 건 바로 행복이다. 내일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바로 찾는 것 내일 찾으려다 간 영원히 오지 않는다. ​ 지금 이 순간 걸을 수 있음에 행복하고 지금 이 순간 밥을 먹을 수 있어 행복하며 열심히 쌀 값 벌 수 있어 행복하다. ​ 야망과 욕심의 어리석음에 휘둘리지 말고 어제 같은 오늘 오늘 같은 내일이

💸소망💸

산다는 일에 부끄럽지 않았으면 눈 아픈 세상에도 그냥 단순한 눈매로 미소 머금을 수 있다면 내 안의 사랑이 깨끗한 침묵으로, 마지막 희망을 말할 수 있다면

🌼가을 꽃🌼

개천 뚝 길에 코스모스가 춥게 피어있다. 늦가을 날 서리 낀 이른 바람이 싸늘하다. ​모두 시들어가는 늦가을 시린 밤하늘 별처럼 겨울 넘어 봄 새 영혼의 꽃을 위해 기도하는 별이 되려 함일까.

🌿내가 비어 있음으로 편안하구나.🌿

내가 입다 걸어둔 한 벌의 허름한 옷 몸과 삶이 빠져나와 쓸쓸하구나. ​ 이 지상에서 나의 날개에 묻어 있는 온갖 고뇌와 그리움의 때 빨지 않아도 정답구나. ​ 오래 걸어둔 한 벌의 옷이 비어 있듯 내가 비어 있음으로

🍃길은 선택하는 사람의 것이고, 행복은 지키는 사람의 것이다.🍃

매일 같은 길을 걷고, 같은 골목을 지나도 매일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은 햇빛이 가득 차 눈이 부시고 어느 날엔 비가 내려 흐려도 투명하거나 어느 날엔 바람에 눈이 내려 바람 속을 걷는 것인지 길을 걷는 것인지 모를 것 같던 날들도 있었습니다. ​ 골목 어귀 한 그루 나무조차 어느 날은 꽃을 피우고 어느 날은 잎을 틔우고

🌊인생은 구름과 바람과 비🌊

그 누가 날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라 ​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다고 답하리라 ​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면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 가면 되돌아올 수 없으니 이 어찌 바람이라 구름이라 말하지 안 하겠소 ​ 오늘 내 몸에 안긴 갈바람도 내일이면 또 다른 바람

🐏 좋은 사람 만나면 🐏

험난한 세파에 떠밀려서 모진 세월 보내며 비록 육신은 멍들고 힘들더라도 욕심 훌훌 던져버리면 살만하지 않던가요. 녹록하지 않은 삶이지만 한번은 져주고 때론 그냥 넘어가고 어쩌다가 모른 척 해봐요. 맞으면 아프지 않은 사람 없고 털면 먼지 나지 않는 사람 없더라도 뼈 쑤시는 말도 삭힐 수 있다면 그러려니 외로움 달래고 슬픔 녹여 보세요. 바쁘다는 이유로 만남 미루거나 미래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바로 당신의 “얼굴”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눈부신 태양은 바로 당신의 “미소”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바로 당신의 “눈”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노래는 바로 당신의 “콧노래”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붉은 노을은 바로 당신의 “뺨” 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풋풋한 과일은 바로 당신의 “입술”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날씬한 사슴은

🍂 행복을 만드는 언어 🍂

말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 언어는 마음과 생각을 변화시킨다 또한 사람의 육체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 행동을 지배하기도 하고 환경과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자아상을 바꾸기도 한다. ​ 언어에는 “사실 언어”와 “감정 언어”가 있다 사실언어는 “인상이 딱딱해 보이네요.”와 같은 말이다. ​ 사실대로 말한 것이지만 듣기에 좋은 표현이 아니기 때문에 상대방은 기분이 상하기 쉽다. ​ 반면

🍂잊는 건 한참 이더군🍂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 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 넘어 가는 그대여 ​ ​ 꽃이 지는 건 쉬워도 잊는 건 한참이더군 영영 한참이더군 ​

🍁✉ 가을 편지 🍂✉

가을의 그윽한 이마 위에 입맞춤하는 햇살 햇살을 받아 익은 연한 햇과일 처럼 당신의 나무에서 내가 열리는 날을 잠시 헤아려 보는 가을 아침입니다. ​가을처럼 서늘한 당신의 모습이 가을 산천에 어립니다. 나도 당신을 닮아 서늘한 눈빛으로 살고 싶습니다. ​싱싱한 마음으로 사과를 사러 갔었읍니다. 사과씨만한 일상의 기쁨들이 가슴 속에 떨어지고 있었읍니다. ​무심히 지나치는 나의 이웃들과도 정다운 인사를 나누고

🍂소중한 오늘 하루 🍂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통화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합니다. ​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복 있는 사람입니다. ​ 어제의 고단함은 오늘에 맡겨보세요. 당신이 맞이한 오늘은 당신의 용기만큼 힘이 있어 넘지 못할 슬픔도 없으며 이기지 못할 어려움도 없습니다. ​

🍂가을 하늘🍂

맑고 푸르게 웃기만 하는 하늘은 천국 ​ 그 아래서 누구도 죄를 지을 수 없다 하느님 엄마도 거기 계시다 ​ 모질게 야단치지 않고도 나를 참회하게 만드는 하늘은 나의 사랑

💒향기로운 마음의 행복💒

욕심을 버린 자는 뙤약볕이 내리쬐는 여름날에도 견딜 수 있는 커다란 나무 그늘 하나를 마음 속에가진 자일 것입니다. ​욕심을 버린 자는 찬 바람이 몰아치는 광야에서도 견딜 수 있는 따스한 동굴 하나쯤 마련해 가지고 사는 사람일 것입니다. ​행복은 문을 두드리며 밖에서 찾아오는 것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 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라면 멀리 밖으로 찾아 나설 것 없이 자신의

🌼행복의 기술, 미운 사람을 갖지 말라.🌼

살다 보면 미운 사람이 생기기 마련이다. 미움은 대부분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 속에서 생긴다. 미운 사람을 보면 마음이 편할 수가 없고 기분이 나빠진다. ​ 불행한 일이다. 우리는 이미 ‘용서’에서 배웠다. 누군가를 용서하는 것은 꼭 상대편을 위한 것만은 아니다. 상대를 놓아줌으로써 그와 나, 두 사람이 해방 된다. ​ 사실은 상대편의 해방보다도 나 자신의 해방에 더 비중이

🍁가을 길에 서서🍁

가을이 왔다고 하나 여름은 아직 나뭇잎 위에 앉고 쏟아지는 한 낮 햇살은 아직도 웃음 짓는다 ​ 바위틈에 애처롭게 피어나 미소로 아침 인사 나누는 메꽃 하늘을 맨 도는 고추잠자리 가을답게 물들여 놓는다 ​ 울타리 휘감은 능소화 아직 길 떠나지 않고 머뭇거리고 늘씬하게 자란 분홍 코스모스 그리 좋은지 춤추는 가을 ​ 빨간 고추 따기 바쁘고 밤송이 벙긋

🍂 감성 찾기🍂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고 묻는다면 수학 같은 정답은 없다고 성실함은 필수요. ​ 그 틈새에 있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감성은 스스로 찾아서 웃을 줄 아는 사람이 되면 그대는 많이 가진 사람보다 높은 지위에 앉은 사람보다 편안한 마음과 작은 나눔으로 ​ 가끔 하늘에 뜨는 초승달과 별들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 하라.🌞

미국 갤럽연구소가 18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아이슬란드 사람들이 가장 행복한 표정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인구가 30만 명이 되지 않는 나라이며 빙하로 둘러싸여 있어 추위와 싸워야 하고, 겨울에는 밤이 20 시간씩 계속되는 가운데 살아가면서도 행복한 비결은 무엇일까? ​ 이에 대해 아이슬란드 대학 사회학자 소르린드솔 교수는 “아이슬란드 사람들의 행복 비결은 생활의 안락함이 아니라 오히려 불편함에 있다. 그러한 불편함

🥦변명할 거리🥦

혼자있지 못해서 외로운 것이다. 루소는 “사막에서 혼자서 살아가는것이 사람들 틈에서 혼자서 사는것보다 훨씬 덜 힘들다” 고 외로움은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가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속에 있을때 엄습한다. ​ 자리엘라 자르토리우스 ” 고독이 나를 위로한다 中에서” ​ 당신은 살아오면서 남에게 잘못한 일이 없는가? 앞으로 아무 잘못도 저지르지 않고 살 자신이 있는가? ​ 당신은 그 잘못에 대해서 변명할 거리가

🍀허물을 덮어주세요.🍀

어느 화가가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초상화를 부탁받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 왜냐하면 대왕의 이마에는 추하기 짝이 없는 상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 화가는 대왕의 상처를 그대로 화폭에 담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왕의 자랑스러움에 손상을 입히고 싶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그러나 상처를 그리지 않는다면 그 초상화는 진실한 것이 되지 못하므로 화가 자신의 신망은 여지 없이 땅에 떨어질 것입니다. 화가는 고민

🌻주는 것은 아름답다.🌻

누군가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은 행복한 마음에서 싹트는 것입니다. ​ 받으려고만 하는 마음속엔 거짓스러움만 있을 뿐 평화가 없습니다. ​ 주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 넉넉함이 꽃송이처럼 벙글어 있습니다. ​ 주는 것은 사랑이며 받으려고만 하는 것은 사랑을 잃는 것입니다. ​ 누군가에게 주는 마음이 되려면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합니다. ​ 자신을 사랑하는 자만이 남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