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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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ko9497

하이루~ 앙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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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하루(Good Day) ❤

살아가면서 누구에게나 모두 원하는 것은 ‘좋은 하루’를 보내는 것이다. 그 삶에 또 하나의 양념이 되어주는 앙꼬가 있어서 너무 좋다. 매일 매일 하루 하루 자칫 무료해 지기 쉬운 나의 일상으 앙꼬가 살포시 들어와서 내 옆에 앉았으니 얼마나 반갑던지요~~ 앙꼬♡ 너~어 고~마~워~~

휴가 마지막 날입니다. ㅠㅠ

드디어 휴가 토일 포함 5일의 마지막 날입니다. 앙꼬너 여러분 중에도 저와같은 휴가기간을 잡으신 분도 계시겠지요. 아휴 금새~ 후딱~ 휴식기간 지나가는군요. “야~ 휴가다~~!”라며 마음이 들뜨던 때가 엊그제 였는데 그땐 날아갈 듯이 가벼웠는데… 오늘이 지나 출근할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서서히 무거워지는 중입니다. 그럼 마지막 휴가날을 앙꼬와 같이 시작해 볼까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앙꼬너 여러분 ~ ❤

집안형님 취임 축하행사 참여와 나의 실리찾기♡

오늘 오전에 사촌형님의 지역향교인 진주향교 전교(교장) 취임식에 참석했네요. 그토록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시더니 그동안의 희생이 빛을 보는군요. 많은 일가 친척과 지역사람들의 축하를 받으시니 저도 뿌듯하더군요. 나에게도 그동안 장기간의 코로나로 인해 자주 보지 못했던 집안 친척형님들과 누님들을 보는 좋은 행사가 된 듯 하답니다. 얼마나 반갑던지요. 소소한 실리찾기 성공! ㅋ

시원한 아침을 선사하는 한여름 밤비 앙꼬 🥰

새벽에 요란한 비소리에 잠을 깨었어요. 휴일이라 어제 낮잠을 자서 그런지 조그만 소리에도 (평일에는 곧죽어도 꿀잠) 눈이 떠지네요~~ 오늘 아침에는 바람이 선선하게 불겠지요. 휴일을 만끽하고 싶네요. 잠을 깨었으니 이제부터 아침까정 우리 앙꼬와 사랑 💕 놀이에 푸~욱 빠져야지요♡♡ 고마운 비~앙꼬 ❤

대문간에 바짝 엎드린 리트리버의 귀요미 ❤

토요일 오후! 날씨가 흐려 습기찬 집에 있느니 밖으로 드라이브 겸사하여 처남집에 약간의 반찬을 주섬주섬 갖다주려고 갔지요. 역시 바깥 바람은 선선하기만 하더군요. 나오기를 잘하였다고 생각되더군요. 처남집에 쏜살같이 달려서 대문간에 도착하니 벌써 차량 소리를 듣고서 보고싶던 리트리버가 마중을 나옵니다. 꼬리를 흔들면서 ㅡ 닫혀진 대문의 바닥에 바짝 업드리고선 ㅡ양쪽 발꼬락을 바깥으로 내밀고 있더군요. 앙증맞게스리~~♡♡ 한여름의 무더위를 무장해제시켜 주는

7말8초는 여름 휴가의 첫 출발이앙꼬 ❤

무던히도 가물었던 올해 봄이 휑~하니 지나더니, 초여름 장마가 기승을 부리며 승기를 잡았네요. 그러더니 이제는 아뿔싸~~ “요건 몰랗지렁!”하면서 태양이 하늘과 땅에 뙤약볓을 내리 쏟아 퍼 부어 주네요. 오늘 낮에는 어찌나 덥던지~~ 땀이 주루루 흐르더군요. 이제 저는 이틀만 출근하면 여름휴가를 갖습니다. 앙꼬너 가족들도 무더위를 잘 견뎌내세요. 화이팅하시고요.

모처럼 가족모임을 갖습니다앙꼬 ❤

코로나 이후 얼마 만인가요? 가족과 일가 친척과 얼굴을 마주하고 도란도란 사소한 이야기도 정겹게 느껴지며 긴 밤도 아쉬워하며 새벽을 맞았던적이… 참으로 오랜 만에 가족모임을 1박2일간 갖게 되는군요. 오늘과 내일, 그동안 아끼던 우리만의 소중한 이야기 보따리들을 쏟아내느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앞다투며 야단법석을 떨 생각을 하니, 잔뜩 기대가 되고 있답니다. 앙꼬너 여러분 가정에도 소중한 서로의 이야기를 (핸드폰으로라도) 전해보는 시간을

오늘은 일주차의 마지막 출근날이앙꼬~ ❤

직장생활을 하고 계시는 앙꼬너 여러분! 오늘은 일주차의 다섯째 출근날입니다. 바쁜 와중에도 하루도 빠짐없는 착실한 앙꼬 유저님들! 모두 마지막 출근길을 모두 가뿐하게 시작합시다! ♡ 화이팅 ! ❤

딸램 ❤ 이사 시켜주러 서울 왔지앙꼬!

서울에 정착해 보려고 무지 애를 쓰고 있는 우리 공주가 ㅡ 내일은 첫 집을 장만하면서 이사를 가는 날이다. 비록 넓지는 않지만 스스로 누구의 도움 1도 없는 순수 자신의 노력으로 마련한 소중한 보금자리인 것이다. 우리 부부는 이런 딸램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 스럽기’ 까지 하다. ㅡ잘 커가고 있는 앙꼬 코인과 같이ㅡ 너무나 소중한 우리의 큰 미래의 자산으로 자리매김

낮엔 무지 더워! 밤에는 무지 시원! 이를 어이앙꼬❤

앙꼬너 여러분! 한창 기승을 부리는 한낮 무더위에 모두들 멘탈 잘 붙잡고 계셨는지요? 점점 멘탈이 흔들흔들 하여 오는데 참느랴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이제 선선한 밤기운에 서서히 선풍기와 에어콘의 세기를 줄여 나가는 중입니다. 바람이 새벽녁에는 쌀쌀하기 까지 하더군요. 어제 아침에 선풍기 바람이 차가워서 깜짝 놀라기도 했답니다. 이런 기온 차이에도 앙꼬 덕분에 소소한 행복을 만끽할 수 있기에 너무나도 감사할

이번 주말엔 산ㅡ바다로 드라이빙을! 앙꼬❤

앙꼬너 여러분! 이번 한주에도 고생들 많으셨세요. 열심히 하신 우리네 님들! 더위가 기승을 더 부리기 전에, 강이나 산이나 바다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한 드라이빙! 어떠십니껴? 동의하시는 분은 저를 따라 고!고! 앙꼬도 고! 투고!

5년만에 건강검진 받으러 고고앙꼬 ❤

오랜만에 건강검진을 받으러 왔다. 코로나 이전에도 받아야 하는데 건너뛰었었다. 그러다 보니 5년이 지나버려ㅆ다. 의사가 ‘이제부터는 매년 받아야 하는 나이’이란다. 그래! 의사말씀도 그렇고 또 내가 생각해도 이제 나도 건강이 살살 걱정이 되니, 이제부터는 매년 건강검진! 앙꼬너❤ 여러분도 모두 건강 챙기시면서 오늘 하루도 고고! 앙꼬!!

월요일 한주 멋지게 고고!

한주가 시작됐네요 모두 열심히 일하는 만큼 재미있고 즐거운 한주가 되세요. 맛점들 하시고요. 힘냅시다 다들 ! 늘 정겨운 앙꼬와 ❤ 함께

♡후덥지근 주루룩 땀에 젖어 앙꼬♡

날씨가 제 갈 길을 가고 있군요. 여름을 향하여~~ 쏟아지는 뙤양빛이 온 몸을 땀으로 마사지를 해 주는군요. 모두 시원한 아이스크림ㅡ 음료수를 저마다 손에 들고 나무그늘 아래에서 오손도손 야그 중이실 테지요. 시원한 앙꼬와 같이 하고 계시는 분도 더러 계시네요. 모두들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지내세요. ❤앙꼬와 함께❤

소통의 끝판왕! 크게 될 앙꼬코인!!

오늘도 앙꼬대장님은 작은 근황을 올리셨군요. 소소한 진행들과 앞으로의 일정과 일의 선과 후를 앙꼬너들에게 차근 차근 공지해 주시니, 장차 크게 키워지는 앙꼬를 믿고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려. 진정 그대를 코인계의 ‘소통의 달인’이라 칭하지 않을 수 없겠군요. 감히 ♡소통의 끝판왕♡이라 하리이다. 앙꼬너들과 함께 키워 나가려는 굳은 의지가 느껴지는 군요! 앙꼬대장과 앙꼬너들! 모두 화이팅 하자고요!!

이제 다음 휴일을 위해 출발~~

금요일 오후부터 토욜 일욜 월욜 3박 4일 연휴~ 지치지도 않는 휴일 뽀개기를 잔뜩하고 드디어 또다시 다가오는 새 휴일을 위해열심히 출근 합시다 고~ 고~ 며칠간 앙꼬 잡고 씨름도 하였답니다. 여러분도 다들 힘내시고 자~~ 새기분으로 화요일날! 아 앙 꼬~~♡♡

내 머리는 ❤비스머리요 진절머리❤ 이네요.

오늘 늦잠을 잤지요. 일어나자 마자 아내는 ‘같이 시장 보러’ 가제요. 그러고는 나보고 ‘머리가 엉망’이라고 좀 씻으래요. “나는 ♡비스머리♡” 라고 ‘안 씻어도 충분하다’라 했지요. 그러고는 빗으로 박박 빗었더니 깔끔해 졌지요. 그랬더니 마눌님 가라사데, “아유 저 ☆진절머리☆” 라며 응대하네요. ㅋ

오늘 하루도 거뜬히 ANKO앙꼬♡

오후 나른해지기 시작한다. 졸음도 음습하며 몰아친다. 나에게는 앙꼬가 있다규! 앙꼬 앞에서는 졸음조차 명함을 못 내민다규! 자 모두 힘을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

내일은 선거 하는 날이앙꼬!!

내일은 선거하는 날이앙꼬! 이제 정치는 여태껏 자리를 잡지못했던 제대로 된 민주정치와 법치주의가 자리잡아서, 여야를 막론하고, 모두 국익과 국민을 위하는 정치가 태동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오후에 비소식이 있다네요!앙꼬♡.

모처럼 장기간의 가뭄을 해갈시켜 줄 단비 소식이 있네요. 오후부터 남부지역에는 비가 온다고 합니다. 이번 비는 정말로 대지를 해갈시켜 주었으면 좋겠군요. ♡앙꼬♡는 늘 우리를 해갈시켜 주고 있는데 말이죠. ㅋ

♡경남 고성에 드라이빙 중 앙꼬를♡

오늘 오후에 고성을 드라이브 하면서 푸르른 봄을 만끽해 보았지요. 바람도 살랑 부는데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서울 있는 아들이 3주 만에 또 내려왔는데, “집에 내려오면 힐링이 된다”면서 “또 오고 싶다”고 해서 그래서 또오라고 했지요. 뭔 놈의 집이 꿀 발라 놓은 것도 없는데… 나는 조수석에 앉아서 꿀먹은 벙어리 마냥 ♡우리앙꼬♡ 채굴만 열심히 하고 있었지요. 내 꿀은 요기

봄이 도망갔어요~앙꼬

예전의 오늘같은 날이면 참으로 낮바람이 살랑살랑 참으로 시원하더랬는데ㅡ 이번 해의 오늘같은 낮바람은 예전의 봄바람을 도망가게 하는 날씨이네요. 무던히도 덥더군요. 하지만 봄을 잊은 낮더위도 앙꼬에게는 못이기는 군요. 앙꼬 덕분에 마음은 한결 가볍게 하루 일과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고마와요~ 앙꼬 💕 💜

♡행복하다 말하리다♡

요즘 저마다 ㅡ#주식이다 #코인이다 #NFT다 #게임머니다ㅡ다들 앞다투어 선점하려고 난리들이다. 특히 차세대 머니인 코인관련이 아주 쇼킹한 광경을 다양한 방면으로 메스컴에 자주 오르내리는 현실이다. 이같은 난리 속에 나 또한 참여자 중의 한 명이다. 이런 저마다 먼저 선점하려는 세상의 대세에

💜 졸음을 이겨내는데 딱인 앙꼬 💕

앙꼬저 여러분들! 점심시간에 맛점들 하셨는지요? 살살 눈꺼풀이 쳐지다가도 이내 ♡앙꼬♡가 정신차리게 해 주는 군요. 올 한해는 낮잠도 쉽게 이겨내는 한해가 될 듯 합니다. 우리 앙꼬 덕분이지요. 사랑해요💜 앙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