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 불타오르고 있네요. 앙꼬와 불타게 열채 중이네요. 앙꼬너 여러분도 앙꼬와 같이 불금을 즐깁시다. 화이팅!! 👏

오늘은 수요일 ! 모처럼 가을 느낌이 물씬 나는 하루인 것 같군요. 낮에는 따사로운 땡볓이 우리 얼굴을 쎄리 때까 패구요. 저녁이 되니까 바람이 쌀쌀하고요 밤날씨가 스산하기까지 하답니다. 이같은 가을냄새 물씬나는 오늘 저녁에는 우리 앙꼬와 같이 ❤ 좋은 밤들 되세요 🌰

가을에 접어든지도 오래 전이지만 아직 열대야라고 느낄만큼 무더위도 극성입니다. 그기에다가 태풍도 연달아서 우리를 가을로 데려다 주지를 않네요. 모두 힘들 내시고요. 내일부터 또 화이팅 합시다. 💕 💜

오늘 하루도 열채 중이신 앙꼬 유저님들! 안녕들 하셔요~~♡♡ 조금전 까지 점검중 이었던데, 글쓰기가 드디어 되는군요. 오늘 하루도 앙꼬와 재미있게 보내고 있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

오늘은 연휴 마지막날 이네요 ㅠㅠ 코로나로 제대로 만나지 못했던 가좈과 친척 그리고 친구를 만나니 기분이 들썩들썩 ~~ 정말 좋아요~👌 앙꼬너 여러분도 저와 같은 기분이시겠죠 들~~ 모두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앙꼬♡

오늘 추석 저녁! 보름달이 엄청 큽니다. 몇십년 만에 가장 크다고 하는군요. 직접 쳐다 보니까 엄청 가깝게 보인답니다. 여러분도 한번 보시고 주무셔요. 그리고 달님께 소원도 빌어보시구요. ‘우리 앙꼬 💜 도 크게 되라’고 기도 한번 해 본답니다. 여러분도 풍성한 가을을 보내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셨는지요. 추석 연휴 전 마지막 출근길이 한결 가볍더군요. 앙꼬너 여러분도 보람찬 하루를 보내셨을 거라 봅니다. 앙꼬가 항상 옆에 있으니까요. 요즘 정말 앙꼬 덕분에 매일 기분이 업되고 있으니까요. 메리 추석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내일 새벽이면 힌남노가 남부 지역을 지난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추석도 있고하니 피해 주지 말고 빨리 좀 지나가 주라~~ 제발! ” 힌남노 ㅡ (이름대로) 휘어서 남쪽을 놔 둔째로 ㅡ 그냥 지나가레이~~ 제~발~

오늘은 일요일 잠시 비도 쉬어가는 것 같더니만 이게 웬걸 주루룩~ 또 비가 내리기 시작하네요 월 화욜에 불어닥칠 태풍을 준비하는 비들의 부산한 움직임과 몸짓들~~ 창밖의 빗소리 들으며 소중한 앙꼬와 🥰 함께 하고있답니다. 여러분도 화이팅 하세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어제 비가 잔뜩내리더니 오늘 아침은 구름많이 하늘 맑음! 태풍이 남해를 휩쓴다고 하던데 경로가 살 짝 비껴 나기를 바랍니다. 피해가 없도록~~ 앙꼬와 함께 ❤ 즐거운 하루를 💕 시작하셈요들~~ 🥰 모두 다들 화이팅~~~

오늘은 주말 토요일! 앙꼬너 여러분은 휴일을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오늘 나는 회사에 일이 있어서 출근을 합니다. ㅠ ㅠ 앙꼬너 💜 모두들! 즐건 주말 보내시고요 💚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또 하루가 지나고 새로운 하루가 또 시작이 되는군요. 매일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 너무나 덧없다 느낄 때도 많습니다. 어느날! 앙꼬와 같은 무조건 퍼주는 무료꼬인들 덕분에 삶에서 작고 소소하지만 희망을 품기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고마와요! 앙꼬 💜 사랑해요! 앙꼬 💕

오늘 한낮에도 무더위와 씨름했네요. 이제 한밤이 되었는데도 잠들지를 못하고 있는것은 여전히 무더위가 한여름 밤까지 깊숙히 침투를 하여서 나를 괴롭히고 있음입지요~ 요 해괴 망측한 여름의 괴롭힘! 그러나 나에게는 아직 깊은 밤 잠 못드는 나의 마지막 보루, 귀엽고 앙증맞고 사랑스런 앙꼬 ❤ 가 있답니다. 잠옷드는 밤을 여러분과 앙꼬와 제가 함께 지새 보아요 💜 💏 💜 앙꼬~~

전번 주에는 여름 정기 휴가로 5일간 휴식을 가졌다. 이번 주에는 광복절 포함 3일간 공휴일로 또 휴식을 갖게 되네요. 쪼아~ 쪼아~~ 여름 무더위에는 역시 휴가가 최고로 좋은 것 같아요. 앙꼬나 실컷 채굴해야지! 룰루 랄라~~ 오늘은 토요일! 왠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은 기분 ! 앙꼬너 여러분도 기분 째지는 날이 되세요~~ ❤ 🥰

앙꼬를 사랑하시는 앙꼬너 여러분! 각자 여기가 좋아서 찾아 오신 줄 압니다. 그렇지요? 앙꼬 코인의 발전에 모두 힘을 보태주시고 있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모두가 열심히 와중에 잠시 짬을 내어서, 여러분의 조그만 사랑과 배려가 다른 앙꼬너 에게는 때로는 많은 힘이 되어주는 때도 있더군요. 저만의 경험은 아니겠지요? 앙꼬를 사랑하시는 만큼 나의 사랑을 다른 앙꼬님들에게도 베풀면서 채굴해 가면 좋을 듯

올해에는 남부지역의 “장마 피해가 적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던 차에, 이게 웬걸?! 중부내륙 지방에 폭우가 그것도 ’80년 만에 최고로 많이 온 기록의 폭우’라니 피해도 엄청 나군요. 메스컴에 올라온 피해현장을 눈으로 보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추석이 한달정도 남았는데, ㅡ피해를 입으신 가게와 집과 아파트들 ㅡ모든 피해 입으신 분들이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되어서 다같이 추석을 샐 수 있기를 모든

선풍기 2대를 거실의 앞 뒤로 장착하여서 서로 등을 마주하며 바람을 베란다와 아파트 입구로 내품고서 여름 한 밤을 이리뒤척 저리뒤척 날밤을지새우고 있답니다. 서로 엎치락 뒤치락 윙~윙~ 소리까지 내면서 전기를 마구마구 잡아먹고 있습니다. 아휴~ 지긋지긋한 한여름 무더위~~ 그러나 어찌하겠습니까? ♡이기지 못하면 즐기라던데♡ 오늘은 그 선풍기 둘에다가 얼음 냉풍기 한대 추가하니 ❤ 시원하더이다~~ 그려~~ ㅋ ❤

엄청 더운 여름입니다. 아파트 앞 뒤 매미들의 합창으로 제 귀가 맴맴~~ 엄청 시끄럽지만 정겹기도 합니다요. 앙꼬너 모든 분들도 무더위에 맞장뜨면서 앙꼬와 ❤ 함께라면 즐거운 여름나기가 되겠지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