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하지는 않았지만 기다리겠다는 그말에 다시올때를 기다립니다 갈때는 편히 가시고 올때는 반가이 맞아주시어 언제나 즐거운 시간 이였네 오늘도 그곳애서 기다립니다

꽃이 피어나고 새롭게 피어나고 아름답게 피어나고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게 피어나라.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나래를 펼치세요.

꽃이 피어나고 새롭게 피어나고 아름답게 피어나고 하루가 즐겁고 행복하게 피어나라

장마가 끝나려라. 이제는 끝났으면 그런데 이제는 폭염이 몰려온다. 잠을 자지 못한다. 이 밤 더위에 이리 저리 뒤척이다. 이 밤도 어느새 이시간 두 눈은 더욱 멀뚱멀뚱 이러나 늦잠들겠다. 이것 또한 힘이드는구나.

아침에 떠오르는 해는 새날을 알리는 표시 붉게 떠오르니 세상을 비추고 어둠을 몰아내어 밝은 세상을 만드네 기나긴 밤이 지나 새벽을 여는 닭의 울음처럼 새롭게 아침 힘찬 하루

비가내리는 계절 많은 비가 내리는 시기 어제도 비가 내리고 오늘도 비가 내리고 오랜많에 가로수들은 물을 흠뻑 머금을수 있는 시가 오늘도 비가 내리네

먹구름은 끼었구나. 그러나 지금은 잠잠한 비. 금방이라도 쏟아져 내릴것같은 비. 천천히 조금씩 내려와 주려므나. 이제는 그리 급하게 내리지 않아도 된단다. 소원을 빌며 오늘도 무사한 하루가~~^^ 오늘도 웃는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같은 시간속에서 우리는 존재한다 같은 공간 속에서 우리는 생활한다 작은공간이라생각하면 넓고 넓은 공간이라 생각하면 좁고 우리는 생각하기에따라 공간의 크고 좁음을 안다 공간이 얼마정도 되야 괜찮을까??

같은 시간속에서 우리는 존재한다 같은 공간 속에서 우리는 생활한다 작은공간이라생각하면 넓고 넓은 공간이라 생각하면 좁고 우리는 생각하기에따라 공간의 크고 좁음을 안다 공간이 얼마정도 되야 괜찮을까??

오늘밤도 가벼이 안개가 살짝이 건물들을 가리며 해가떠오르니 뜨거운 날을 예고한다 걸어가는 길에 네잎클로버를 보면 행운이 다가온다 많은 잎사귀중에 잘 만들어지지 않는 네잎클로버 오늘도 걸어가며 내 머리에는 네잎클로버와 행운이 떠오른다^^

구름이 저멀리 사라지고 푸르른 창공이 눈을 부시게하네 맑은 하늘을 언제 보았던가 구름에가려 깨끗한 하늘을 본것도 오래전이라 오늘 아침도 하늘은 맑음이겠지요.

오늘도 비가내린다 장마철에는 역시 비가내려야한다 마른 정마철도 있었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내린다 오늘밤도 비가 내린다 이렇게 많은 피해를 입힌 장마비가 소리없이 또 내린다 비가내리 밤. 모든이들의 안녕을 위해 가도한다. 오늘 아침도 인사할수 있도록

오늘도 비가내린다 장마철에는 역시 비가내려야한다 마른 정마철도 있었는데 올해는 비가 많이 내린다 오늘아침도 비가 냐린다 시원하다 짧은 반팔보가는 가벼운 긴팔의 옷을 입어야겠다 오늘도 비가내리는 아침

이마에 흐르는 땀 쏭글 송글 맺혀 체온을 내려주는 땀방울들 내 볼옆으로 흐르는 땀을닦으며 덥다고 연신 이야기하며 손수건으로 닦는다 땀이나야 내가 숨쉬고 있다고 느낀다 오늘도 덥다 오늘도 화이팅

태어날때에는 두손을 꼭 움켜쥐고 울음을 터트리는 모습 걸어다니며 웃고 울고 화내는 모습들 하나둘 지나가는 기억속에 내 모습을 생각해 보니 한편의 영화와도 같은 장면들 그 모습들이 지금은 다양하게 변해가고 있네 오늘도 내 모습은 변하겠지.

비가 계속해서 내린다. 악마의 비가 내린다. 모든것을 쓸어가려는 듯 여기저기서 난리다. 그래도 희망은 솟아나겠지. 그 희망이란 씨앗을 바라보며 모두 안전하시고 건강하시기를~~#^

잊어버리기 위해 새로운 일을 만들기 위해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는 잊지 않기 위해서 기억하고 되네이고해도 기억에서 사라지는 시간 많은것을 알고 있지는 않지만 사라지니 다시 기억속으로 여행을 떠나야 겠다

즐거움이 있다 꿈속에서는 웃음이 있다 내가 하고싶은데로 다되니 즐겁다 현실이 아닌 가상의 세계에서 나는 즐겁다 눈을뜨면 현실이라 모두 사라지지만 눈감으면 다시 내 세상이다.

오늘도 어둠과 함께 시작이다. 이 어둠의 길을 걷다보면 동이트고 아침이 오고 그러면 이 더위 비집고 또 하루가 시작된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자. 화이팅,

비가 새차게 내린더 유리에서 들려오는 빗소리가 크게 들린다 좌 좌 좌 하면서 빗소라는 더 커진다 앞이 안보일 정도로 비사 세차게 내린다 장마철에는 빗소라를 자주 듣는다 비가 내리는 소리

이마에 흐르는 땀 쏭글 송글 맺혀 체온을 내려주는 땀방울들 내 볼옆으로 흐르는 땀을닦으며 덥다고 연신 이야기하며 손수건으로 닦는다 땀이나야 내가 숨쉬고 있다고 느낀다 오늘도 덥다

위를 보자 하늘을 보자 오늘은 구름이 끼었구나 맑은 날도 있고 뭉게구름이 있을때도 있는데 오늘은 먹구름이 끼었구나 자연의 섭리에 먹구름이 얼마 지나지 않으면 화창한 여름날씨가 될터인데 오늘은 구름이 끼었네

조용한 전철역 플랫폼 살살 걸어가니 여유가 느껴지네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사이 한적한 전철역 그곳에 나 혼자 있으니 여유롭네 좋으네 이곳에서는 붐비지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