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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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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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네요. 전 오늘 메뉴는

보리밥에 강된장 비벼 먹으려구요! 편의점에서 사는건데 맛있길래 가끔 사먹곤 하거든요. 입맛이 시골스러우신분들께 먹을것 없을때 한번씩 괜찮은거같아서 추천드려요^^ 다들 점심메뉴가 궁금하네요^^ 맛난 점심들 드시고 오후도 잘 보내보자구요오~~

아홉시엔 주식장을 보면서 앙꼬도 보기~

주식장을 켜고 한번 확인한후에 앙꼬 들어왔네용 오늘도 파란불만이 가득한 주식계좌를 보니 암울하네요ㅜㅜ 그래도 앙꼬를 보며 힘을 내 봅니다. 이렇게 차곡차곡 쌓아둔 앙꼬가 언젠가는 폭발력을 가질 날이 있겠지요^^ 그날을 기다리며 앙꼬야 오늘도 잘 지내보자~~

쓰신글 잔여량 보는 재미도 있네요

처음에 잔여량이 남은 수인줄 착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전체 3개란 뜻이었군요. 아까 잔여량이 없어서 다시 잔여량 생기길 기다렸다가 글쓰니까 애타고 좋네요ㅋㅋㅋ 생각해보니 이거 좋은 방식 같아요!! 운영자님 언제나 수고하시네용 감사합니다~~^^

아침에 들어와보긴 처음이네요

늘 저녁시간 되어야 들어온것같은데 오늘은 아침에 앙꼬응원하러 왔어요. 하루를 시작하기전에 돌림판도 돌리고 기분좋게 10만점도 나오고!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될것같은 예감이네요^^ 앙꼬야 고맙다~ 하루의 시작에 활력을 줘서~~ 앙꼬도 즐거운 하루 되장♡

앙꼬가 별일 없지요?~~~

바쁜 하루일과를 얼추 끝내고 앙꼬 응원하러 들렀네요. 저녁들은 모두 맛나게 드셨는지요? 오늘도 홀더님들 열심히 출석하며 앙꼬응원 하셨을건데 모두모두 빛보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꼭이요^^

주식에도 물리고 코인에도 물렸지만

앙꼬 늘어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큰 대박을 바란다기보다도 언젠가는 상장도 하고 앙꼬가 가치를 인정받는 날까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 어제 못 들어왔는데 오늘 낮에 일단 한번 들렀다 갑니다~~ 게시판에 앙꼬홀더님들 모두모두 재미난 앙꼬생활 되시길 바랍니당~~

초보운전인데 운전 어렵네요

운전연수에만 100만원 쓰고 더는 돈을 들일수가 없어서 친구가 가르쳐주고 있는데요. 이제 조금씩 자신감이 붙으려고 하네요 남들 다 하는데 나만 너무 못하니 의기소침 해있었는데 조금씩 감이 잡히는것 같아서 기분 좋아요~~

내일 데이트가용~

내일 데이트하러 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설레네용 사실 어린 나이는 아닌데 얼마만의 설레임인지 풋풋한 나이던 시절 설레던 그때의 느낌을 다시 받고 있어서 매일이 즐겁네용^^ 여러분들도 사랑 많이 하세요~~

모든 포인트가 12시에 새로 얻는 기준이면 좋겠어요.

글쓴 기준 혹은 돌림판이라면 돌림판 돌린 기준 24시간인것 같은데 매일 전날 몇시에 썼는지 기억이 안 난답니다ㅜ 그러하니 들어왔다가 그냥 가기도 하는데요. 그냥 기억하기쉽게 자정 12시 기준 하루면 매일 전날의 것들을 기억하고 있지 않아도 되고 편리할것 같아서요. 아니면 국내코인장처럼 9시라든가 하튼 요지는 각 개인의 24시간 말고 전부 통용되는 24시간 기준이면 좋겠다는 뜻입니다.^^ 그럼 건의 하나 남기고

앙모닝!

우와 아침에 앙꼬글 써보긴 처음이네요 매일 오후쯤 들어오게 되는데 일찍 들어와봤어요 아직 침대에서 안 일어났는데 곧 일어나야겠지요. 아홉시엔 주식장 봐야하니까요! 앙꼬야 오늘 하루도 잘 보내렴~ 이 언니도 잘 보낼게^^*

로딩때 나오는 문구들 너무 재밌어요

이거 일일이 개발자분들이 생각하셔서 넣는건가요? 넘 귀엽고 센스 있어용 저 넘 재밌어서 캡쳐 해 둔거도 있어요 내가 앙 느그아버지랑 앙 술먹고 그랬어 앙 ㅋㅋㅋ 자동으로 최민식 배우님 목소리가 음성지원되네요. 넘 재밌는 앙꼬! 늘 응원합니다~

코린이라 일상글만 쓰는데 괜찮겠지요?ㅜ

양질의 고품질 글만 쓸수 있는 레벨이면 좋겠지만 그냥 앙꼬와 늘 함께 하고만 있는 코린이네용ㅜㅡ 오늘도 잠시 앱을 켜고 게시판을 둘러보고 갑니다^^ 비가 올듯도 하고 그러네요. 다들 앙꼬와 함께 해피하세요!!

요즘 해방일지가 인기던데 저만 안 봤나봐요

끝난건지 안 끝난건지 모르겠는데요. 친한 친구도 완전 푹 빠져있더라구요 재밌나요? 저도 시간내서 볼까싶어서요^^ 앙꼬를 잊을만큼 재미나면 안되는뎅ㅎㅎㅎ 암튼 다들 드라마도 즐기시고 앙꼬도 즐기시면서 쉬엄쉬엄 살아가자구용~

어제 호캉스 하고 왔더니

넘 좋네요. 친구라 오붓하걱 수다도 떨고 넷플릭스도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앙꼬홀더분들도 가끔씩 여유롭게 쉬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라봅니다. 안 들리던 바람 소리도 들리고 안 보이던 별도 보이고 가끔 가슴속에 낭만을 쌓아가시길…^^

주말데이트중이네요

앙꼬를 뒤로하고 데이트하다가 잠시 들어와봅니다 1일 1앙꼬는 지켜야겠기에 남친을 앞에 두고 게시판 휘리릭 둘러보고 나갑니다.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용~~

집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이혼;;하느라 급매로 시세보다 몇천 더 저렴하게 내놨는데 빨리 팔렸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여자 혼자 홀로서기한다는게 하늘이 무너질것 같더니만 이젠 새로운 삶에 대한 열망이 가득해지네요. 이거저거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남편에게 의지하느라 운전도 여태 못 했는데 운전도 좀 배워보고 그외에도 새로운 시작에 관한 기대들로 설레입니다. 빨리 집이 팔리길 응원해 주세용. 앙꼬야 너두 응원해줭♡

아 오늘 앙꼬 잊고 지나갈뻔

하루종일 일하다가 문득 시간을 보니 열시가 넘었네요. 딱 한번 앙꼬글을 잊어버리고 지나친적이 있는 오늘이 두번째 될 뻔! 무슨 일이 있어도 앙꼬글 하루에 하나씩 쓰면서 앙꼬의 발전을 기다려봅니다~

일하기 싫네요ㅎ

저는 이제사 하루 업무를 시작하려는중인데요 점심 먹고난후라 졸립고 일하기가 싫어지네용.^^; 그래도 열심히 해야겠지요? 다가올 앙꼬의 성공을 기다리며 오늘도 주어진 업무를 시작해 봅니다^^

주식도 코인도 참 지리한 장이네요

언제쯤 불장이 올지 마음 편하게 기다린다 생각하고 있긴한데 물려있는 마이너스 보면 빨리 올랐음 좋겠고 그렇습니다 그와중에 앙꼬가 상장된다면 얼마의 가격이 형성될까 넘 궁금하고 무료채굴이라 물리진 않겠구나하며 위안을 받네요^^

앙꼬도 스테이킹 나올 날이 있겠죠?

지금 모 코인에 무지성 스테이킹해서 엄청나게 물려있는데요. 앙꼬가 스테이킹으로 초기홀더들에게 높은 이자를 주는 구조가되면 스테이킹 들어가보고 싶네요^^ 이자가 월급만큼 나올 날을 기다리며 앙꼬 응원해요~~

매일매일 앙꼬와 함께

앙꼬를 시작한지 두달이 넘었는데요 아직 갈길이 먼 관계로 느긋하게 마음 먹으려합니다 사실 때론 귀찮기도 하지만 초기홀더라는 뿌듯함이 사라지지않게 매일매일 들여다보고 있는중이에요

앙꼬 투표하고 왔어요

상장전 코인 초기시절을 겪어본적이 없다가 앙꼬로 처음 경험하고 있는데요. 개발자님들 항상 앙꼬의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것 같아 든든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꾸준히 따라가보려 합니다^^ 개발자분들의 수고에 비례하는 앙꼬의 성장과 성공을 기대해봅니다.

매일 같은 나날들 와중에

앙꼬 접속하면서 시름을 잊어 봅니다. 사람 살아가는데 서로 많은 부딪힘이 있고 그래서 이별도 하지만, 또 다른 인연이 찾아옴에 설레어보기도 합니다. 여러분 사랑 많이 하면서 사세요. 가까이 있는 부모님, 형제들 그리고 친구, 연인 모두모두 사랑 많이 하면서 살아요. 내가 사랑하는만큼 나도 사랑 받는것 같아요. 요즘 그 당연한걸 깨닫는 중입니다 앙꼬야 너도 내가 사랑해준만큼 나한테 보상해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