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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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나날들 와중에

앙꼬 접속하면서 시름을 잊어 봅니다.
사람 살아가는데 서로 많은 부딪힘이 있고 그래서 이별도 하지만,
또 다른 인연이 찾아옴에 설레어보기도 합니다.
여러분 사랑 많이 하면서 사세요.
가까이 있는 부모님, 형제들 그리고 친구, 연인 모두모두 사랑 많이 하면서 살아요.
내가 사랑하는만큼 나도 사랑 받는것 같아요.
요즘 그 당연한걸 깨닫는 중입니다
앙꼬야 너도 내가 사랑해준만큼 나한테 보상해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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