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정도 됐나 암튼 매일매일 오셔서 더워도 추워도 항상 따뜻한 라떼 사가시는 할아버지 계신단말임.. 근데 오늘 진짜 폭염이었잖아.. 할아버지께서 오늘도 라떼 따뜻한 걸 시키셔서 그냥 나도 모르게 어르신 오늘 날 엄청 더운데 시원한거는 어떠세요? 혹시 찬 거는 못드세요? 매일 따뜻한 거 드시길래 여쭤봐요~ 이러니까 할아버지께서 놀라시면서 라떼도 시원한게 되냐는거야? 그래서 내가 무조건 된다고 시원하게 얼음
방금 인터넷 해지신청전화를 했다. 나 : 해지해주세요 상담사 : 네 나 : 원래 붙잡거나 하지않나요 상담사 : 내일부터 저 출근안해요 나 : 아… 아..
90%의 사람들은 그림 속에 나열된 숫자 중 ‘잘못된 사실’ 발견 못한다는 고난이도 문제 1111 2222 3333 4444 5555 6666 7777 8888 9999 O000
시리즈 10대 ‘철’이 없다 20대 ‘답’이 없다 30대 ‘집’이 없다 40대 ‘돈’이 없다 50대 ‘일’이 없다 60대 ‘낙’이 없다 70대 ‘이’가 없다 80대 ‘처’가 없다 90 대 ‘시간’이 없다 100대 ‘다’ 필요 없다
홈페이지 시스템 개선한 후에 반응속도가 엄청 빨라진 것 같네요.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빨라진건 확실하네요. 오늘도 폭염시작입니다. 행복하고 시원한 주말보내세요
열대야로 잠을 설치고 일어났는데 이른 아침부터 무더위가 또 시작이네요. 매미소리는 요란하고 ㅠㅠ 오늘은 에어컨 선풍기 켜고 집콕해야겠네요. 앙꼬너님들 시원한 하루보내세요.
* 뉴욕증시, 7/28(현지시간) 2분기 역성장에도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 등에 급등… 다우 +332.04(+1.03%) 32,529.63, 나스닥 +130.17(+1.08%) 12,162.59, S&P500 4,072.43(+1.21%), 필라델피아반도체 2,944.50(+1.15%) * 국제유가($,배럴), 美 경기 침체 우려 등에 하락… WTI -0.84(-0.86%) 96.42, 브렌트유 +0.52(+0.49%) 107.14 * 국제금($,온스), 美 GDP 부진에 상승… Gold +13.20(+1.78%) 1,750.30 * 달러 index, 美 GDP 역성장 속 하락… -0.27(-0.26%) 106.18 *
[경제/증시/부동산] * 한미 금리 결국 역전..美연준, 두 달 연속 0.75% 올려 2.25~2.50%로 * 치솟는 물가에 소비심리 22개월來 최저 * 물가냐 경기냐…기로에 선 한국은행 * 한경연 “美 적정 금리 3.12% 추정 시 韓 3.65%까지 인상 우려” * 7월 기업체감경기 악화…고물가·우크라 사태 장기화 * 올해 상반기 기업 주식 발행 전년 比 46%↑…회사채 발행 13%↓ * 서영경 금통위원
* 뉴욕증시, 7/27(현지시간) Fed,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 부각 등에 급등… 다우 +436.05(+1.37%) 32,197.59, 나스닥 +469.84(+4.06%) 12,032.42, S&P500 4,023.61(+2.62%), 필라델피아반도체 2,911.00(+4.75%)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강세… WTI +2.28(+2.40%) 97.26, 브렌트유 +2.22(+2.13%) 106.62 * 국제금($,온스), 달러 약세 속 상승… Gold +1.40(+0.08%) 1,719.10 * 달러 index, 연준 75bp 금리 인상에도 선반영 공감대 속 하락…
내일 드디어 앙꼬홈피 내지갑에 있는 ANKO 보유량 전액이 온체인지갑으로 이전하는 건가요? 홈피의 유지보수 및 업데이트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열대야지만 시원하게 꿀잠하세요
#유머 얼마전 친구 소개팅을시켜줬는데 소개팅녀 얼굴을 보고 이쁘면 ‘사과’ 못생겼으면 ‘포도’라고 바로 문자보내라고했음 몇분후 답장이 왔는데 거봉
#의사에게들은 충격적인 한마디 의사: 커피 드시면 안됩니다 나: 왜죠…? 의사: 드시면 아프니까요 라는 얘기를 듣고도 주구장창 먹고 커피땜에 병원을 수십번갔고 (환멸) 그러던 어느날 커피숍에서 의사쌤을 만났죠…ㅋㅋ 당황 의사: 어…너..너..! 나: (얼굴가림) 의사: 내가 너 커피먹지 말랬지.!.!
앙꼬 홈피에서 온체인 지갑으로 오늘 전액 이동시킨다고 했으나, 27일 까지로 연기했네요. 실수를 하면 안 되는 중요한 작업이기때문에 시간을 갖고 완벽하게 처리한다고 합니다. 늦게 가도 괜찮습니다. 확실하게 함께가는 앙꼬가 되길바랍니다. 운영진 여러분 무더위에 고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사에게_들은 충격적인_한마디 의사: 커피 드시면 안됩니다 나: 왜죠…? 의사: 드시면 아프니까요 라는 얘기를 듣고도 주구장창 먹고 커피땜에 병원을 수십번갔고 (환멸) 커피숍에서 의사쌤을 만났죠…ㅋ ㅌㅌ ㅋㅌ 의사: 어…너…!||| 나: (얼굴가림) 의사: 내가 너 커피먹지 말랬지.!.!
회사에서 나를 맨날 며느리라고 부르는 과장님 있는데… 부를 때마다 아 .. ㅋㅋ 네 .. ㅋㅋ 맨날 그냥 띠껍게 굴었는데…. 방금 아들 봤는데 와~~너무 잘생겼고 걍 너무 피지컬 너무 ㅜㅜ 아버님 !!!! ! 그냥 당장 댁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교수님이 울엄마 불면증 고쳐줌 내 폰 새로 바꾸면서 엄마가 내가 쓰던 폰을 가게용 폰으로 쓰게 됐음. 그 핸드폰 녹음 파일에 교수님 수업녹음해 놓은게 있었음. 근데 엄마가 밤잠 설치다가 딸이 학교에서 무슨 공부하나 궁금한 마음에 들어봤는데, 진짜 언제 잠든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꿀잠을 자버렸단거야. 울엄마 원래 불면증이 있어서 불교방송 틀어놓고 한참을 있다가 잠들곤 했는데 이 녹음파일 하나면
남자가여자를 좋아할때 하는 행동 12 1. 자꾸 쳐다본다. 2. 고기를 사준다. 3. 대화가 끊이지 않도록 계속 말을 건다. 4. 점심으로 고기를 사준다. 5. 별 일 없어도 먼저 연락한다. 6. 저녁으로 고기를 사준다. 7. 장난을 자주 건다. 8. 그러다가 고기를 사준다. 9. 내가 한 말을 기억해준다. 10. 동시에 고기를 사준다. 11. 눈을 오랫동안 마주치지 못한다. 12.
악 ㅋㅋ 나 터미널 근처에서 알바하는데… 백인이 왔음. 순간 당황하고 있었는데 오자마자 나한테 웃으며(특유의 외국인 웃음) 다가와서 “영어 못하죠?” “영어로 할까봐 긴장하셨죠?” 유창한 한국말로 이렇게 말함 ㅋㅋㅋㅋ
아들 둘 낳은 결혼 10년차 사촌언니 늦둥이로 딸을 낳으려고 노력했는데… 쌍둥이까지 생각은 했는데 세쌍둥이 생각은 안했나봄 ㅋㅋㅋ 그런데 세쌍둥이 성별이 아들이라고 함 졸지에 아들만 다섯 그래서 울었대…. ㅋㅋㅋ
게시판에 글을 카테고리에 맞게 잘쓰면 그 글에 호응을 해주기 위해 댓글을 달게됩니다. 그런데 대부분 댓글이 하트를 받기위한 수단으로 악용되어서 글의 주제와 내용에는 관계없이 ‘좋아요’ ‘좋은하루’ ‘화이팅’ ‘하트드려요’ 등등 동일한 멘트로 매일, 매글에 반복적으로 다는 앙꼬너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순히 하트를 받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앙꼬너들의 동감, 안타까움, 기쁨, 슬픔 등 소통의 창구와 채널이 되어야하는데 무척 아쉽습니다. 좀
내가 누워있는데 언니가 내 뱃살에 머리를 올리더니 시몬스침대같이 편안하다고 하길래 난 언니 가슴에 머리를 올려놓고 장수돌침대 같다고 해줬다. 우리 둘은 바로 베개싸움을 하기시작했다 ㅋㅋㅋ
우리 엄마 아빠 첫 데이트날 에피소드 우리 엄마 아빠 첫 데이트날 아빠가 약속 장소에 먼저 나와있었다. 엄마가 조금 늦게 도착하고, 미안해서 물어봤다. “얼마나 기다렸어요?” 아빠가 대답했다. “32년이요” 엄마는 그 말에 너무 감동해서 데이트 잘하고 아빠랑 결혼했다. 요즘 아빠 왈: 아~ 내가 그 때 오바만 안했어도… 크흑
울 엄마랑 어제 말싸음 비슷하게 하면서 “엄마는 너무 옛날 사람이야!! 보수적이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오늘 저녁에 엄마에게 문자옴 “진보” “밥은 먹었냐?” ㅋㅋㅋㅋ 엄마는 보수, 난 진보 ㅋㅋㅋ
[경제/증시/부동산] * ‘한국 증시 바닥’ 힘 실리나…외국인, 사흘간 1조 넘게 샀다 * 한은 통화정책국장 “공급發 인플레도 금리인상 대응이 효과적” * 한은 조사국장 “고물가 제어 못 하면 경제 전반에 더 큰 피해” * 강달러에 전세계 빅 스텝…경쟁적 금리 인상에 ‘역 환율전쟁’ * “미국도 제 코가 석잔데…” 1300원대 환율, 통화스와프로 잡는다고? * 김주현 “코인 빚탕감 아니다”지만…금융대책 도덕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