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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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벅

Hello !

ANKO(now) : 23756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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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는 나의 소중한 일기장

어릴적 그림일기 이후로 기억이 나지 않는 일기장! 그땐 일기장 검사도 했었지. ^^ 처음엔 그냥 이런저런 세상사는 이야기 코인에 눈멀어서 끄적인 글 기쁨과 슬픔이 묻어나는 이야기… 앙꼬 때문에 시작한 글쓰기가 앙꼬 덕분에 나의 소중한 자산이 하나하나 쌓여가는 듯 하다…. 예전글을 다시 보면 왠지 쑥쓰럽기도 하고, 한달전 일이지만 “그때 그랬지…” 하게 된다. ^^ 어릴땐 미래의 희망을 퐁고

앙! 꼬! 이행시 스물한번째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 후~~~ 옷 졸라매고, 음식 앞에서 시선처리 자연스럽게…. 앙! 앙꼬빵이닷! 므흣? (내 거친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 걸 지~켜보는 너~~~~ ) 꼬! 꼬임에 무너졌을까요? 궁금하면 500앙꼬 ^^

오늘 현금 채굴 종료! 수고하셨어요 ^^

오늘도 현금채굴 하시느라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날씨 쌀쌀한데 김치찌개에다 쐬주한잔 걸치고 가면 딱이겠습니다. ^^ 다들 푹 쉬세요…..

앙! 꼬! 이행시 스무번째

앙! 앙꼬유치원 개원? 대박! 그럼 원장님은 앙꼬앙꼬앙님? 꼬! 꼬린이(저 포함)에게는 어두컴컴한 동굴에 지쳐쓰려져 있는눈동자에 한줄기 빛을 내리쬐주는 사건!!

앙! 꼬! 이행시 열아홉번째

앙! 앙세! 앙세! 나의 피앙세여~~~ 꼬! 꼬린내 윽! 🤬 화장실로 직행해. 이리저리 돌아댕기지 말고. 제~발! 사랑이고 나발이고 발냄시로 죽기직전이다. 어휴 😷

우와~ 춥다!!! 하지만 앙꼬가족은

바람이 휘~~~잉~~~!! 아카시아 꽃잎도 흩날리고 늦게 퇴근하는 앙꼬 가족도 옷깃을 여미게 하는 5월 중순 늦은 밤이다. 하지만 나는 온체인드랍으로 마음이 너무 행복하고, 퇴근하는 발길이 너무 너무 가볍다. ^^

앙! 꼬! 이행시 열여덟번째

앙! 앙꼬가 뭐냐고요? 앙꼬코인 앞으로 계획이 뭐냐고요? 이것이 궁금하다면 ….. 꼬! 꼬~~~~~~~옥! 백서와 로드맵를 정독하세요. 그럼 앙꼬의 엄청난 미래가 보여요. 행복한 하루 보내셔요~~~ 😍

앙! 꼬! 이행시 열일곱번째

운영자님 화이팅 앙! 앙꼬앙꼬앙 님아! 꼬! 꼬기 많이 드시고 힘내셔요… 열심히 응원합니다. ^^🥰

앙! 꼬! 이행시 열여섯번째

앙! 앙꼬앙꼬앙 님아 꼬! 꼬인으로 돈 많이 벌게 해주세요~~ 앙꼬앙꼬앙님 힘내세요. 😁홧팅!!! ^^

낚시

오랜만에 생활낚시를 지인과 다녀왔다. 도시어부 비슷한 흉내도 내었다. 자연은 날씨가 좋든 안좋든 나름대로 우리에게 힐링의 시간을 준다.

벌써 수요일

어느새 수요일 오후,,, 일주일의 후반부가 되었음돵 내일만 지나면 금욜임돵 열심히 현금채굴 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세요~~~

앙꼬는 현재 밑바닥을 다지는 시간

앙꼬는 아직 젖먹이 신생아임 자꾸 신생아한테 걸어라, 뛰어라, 왜 이렇게 늦게가니, 왜 자꾸 실수하니, 언제 돈벌어올거니…. 혹시라도 이렇게 불만을 가지면 위험합니다.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밑바닥을 다져가야만 오래 갈수있고, 우리 모두 원하는 곳까지 오를수 있습니다. ^^

오늘은 차 안막히겠죠?

1박2일로 강원도를 다녀와야하는데 오늘은 차가 밀리겠죠? 다들 즐겁고 행복한 월요일 보내세요! 한주도 홧팅!

앙! 꼬! 이행시 열다섯번째

앙! 앙~ 앙~ 거리며 기저귀 갈아달라, 밥달라, 재워달라며 하루에 몇번씩 울던 아이가 이제는 꼬! 꼬맹이를 지나 늠름한 청소년이 되었네요. 자식 커가는것만 알지, 본인 나이 먹는것은 모른다더만, 딱 그말이네요,,, ^^

어버이날 부모님 방문

어버이날 맞이 부모님 뵈러 지방에 다녀왔다. 평소 편도 3시간 걸리던 도로가 6시간이 걸렸다. 다른날 같으면 짜증이 날법도 하지만, 오늘은 다같이 부모님 뵈러 다녀오신분들이라 생각하니 그냥 감사한 마음이 앞선다

앙! 꼬! 이행시 열네번째

어두침침하고 으슥한 골목을 두려워 마음으로 걸어가는중에 새하얀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하고 기쁜마음으로 다가갔다. 앙! 앙증맞게 생긴 강아지네. 너무 이쁘다. 이리와바~~~~ 허걱! 꼬! 꼬리가 두개네…….. 뭐지? 오싹한 이 기분은…….

100주년 어린이날이라….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남요? 100주년 어린이날이라고 하네요. 나들이 가보니 아이들도 부모님들도 마스크에서 완전히 벗어난것은 아니지만, 부담을 좀 덜 느끼면서 지낸 하루였네요.. ^^

앙! 꼬! 이행시 열세번째(악마)

앙! 앙마! 너란 녀석 진짜 앙마였구나 오늘 운영진이 쫌 쉬게 했다며? 이번기회에 니가 했던 과거를 뒤돌아보고, 울 회원님들꺼 빼앗아간 꼬! 꼬(코)인! 좋은 말할때 다 돌려줘라. 긴말 안한다. 알것냐?

앙! 꼬! 이행시 열두번째

앙! 앙꼬코인은 뭔데 난리데? 어떻게 캐는 건데? 꼬! 꼬막알제? 그거여 벌교 유명하잖여 연장은 챙겨 가그라이~~~

와우 10만앙꼬

와우 올만에 10만 앙꼬가 나왔어유 악마를 돌릴까 말까 고민중 ㅎㅎ 천만앙꼬가 부럽기도 한데 -100만앙꼬가 두렵기도 하고 ^^

앙! 꼬! 이행시 열한번째

모처럼 맑고 상쾌한 날씨에 살랑살랑 봄바람에 나부끼는 예쁜 봄옷으로 차려입고 밖을 나섰다. 그 많은 인파속에서도 나를 쳐다보는 시선에 어깨 뿜뿜!! ㅋㅋ 역시~~ 힘껏 뽐내며 걷던 나는 튀어나온 돌부리에 걸려 휘청~~~ 앗!!!! 앙! 앙~~ 돼~~~~~~ 꽈당!!! 꼬! 꼬꾸라진 나에겐 슬픔도, 아픔도, 배고픔도, 예수님도, 부처님도, 알라신도, 아무것도 소용없었다. 오직 쪽! 팔! 림! 뿐이었다. ㅋ~~

앙! 꼬! 이행시 열번째

앙! 앙~~ 앙~~ 앙~~~~ 푸드득, 푸드득, 아침부터 오토바이가 속썩이네 꼬! 꼬물 오토바이 발로 뻥! 차버렸더니 푸드득 푸드득 앙~ 앙~ 푸드득 푸드득 앙~~~~~~~~~~~~~ 아주 더 지롤을 하네,,, 어휴~~~

앙! 꼬! 이행시 아홉번째

기대하지 마세요. 오늘은 별거없어요. ^^ 앙! – 앙! 앙! 앙~~~~~! – 이건 강아지 짖는소리 꼬! – 꼬기요~~~~ 꼬꼬꼬꼬 – 이건 새벽닭 우는소리 진짜 별거 없다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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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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