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앙~ 앙~ 거리며 기저귀 갈아달라, 밥달라, 재워달라며 하루에 몇번씩 울던 아이가 이제는
꼬! 꼬맹이를 지나 늠름한 청소년이 되었네요.
자식 커가는것만 알지, 본인 나이 먹는것은 모른다더만, 딱 그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