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앙! 꼬! 이행시 열다섯번째

앙!
앙~ 앙~ 거리며 기저귀 갈아달라,
밥달라, 재워달라며 하루에 몇번씩 울던 아이가 이제는

꼬!
꼬맹이를 지나 늠름한 청소년이 되었네요.

자식 커가는것만 알지, 본인 나이 먹는것은 모른다더만, 딱 그말이네요,,,
^^

+7

로그인 하시고
하트를 보내세용

AD

Log in, leave a comment and earn ANKO
로그인해서 댓글 달고 ANKO 버세요.

Subscribe
Notify of
0 💬
Inline Feedbacks
View all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