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식사 합시다~
햄버거 주문했습니다. 처음보는 개인 샵이 있길래 일단 시켜봤는데 어떨까 싶은.. 다들 식사 챙기시고 오늘 마무리 잘하세요^^
햄버거 주문했습니다. 처음보는 개인 샵이 있길래 일단 시켜봤는데 어떨까 싶은.. 다들 식사 챙기시고 오늘 마무리 잘하세요^^
바람 선선하니 시원한 아침이네요. 오후에는 어떨지 모르겠고 기상청에서는 오늘 비가 온다고는 하나 사실 실시간 중계도 틀리는 것이 기상청이니.. 오늘 아침의 날씨처럼 모두 맑은 하루 보내세요
코인판 난리도 아니네요. 비트는 곧 2만불 언더가 될 분위기고. 이더리움은 지금 뱅크런까지 가능한 상황. 아주 난리 또 난리. 주식장도 터지고.. 뭐 그건 그거고. 오늘도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저녁 식사들도 다 맛있게 챙겨드시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덥다가 비가 올 듯 하니 습하다가 비가 잠깐 내리더니 바람이 시원해지고.. 이제 춥기만 하면 되겠네요. 에어컨을 켜서 강제로 추워지면 되나? ㅡ.ㅡ 피곤 한가득인 월요일인데 오후 시간 잘 보내고 계신가요?
다들 간밤에 좋은 꿈들 꾸셨나요 주말을 후다닥 보냈더니 돌아온 월요일입니다. 다들 좋은 일 가득한 한 주가 되시고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벌써 저녁이 되서 일요일이 끝나가네요. 식사들 챙기시고 주말간 들떠있단 마음 추스리고 다가오는 내일을 위해 마무리 잘하시길
이라고는 하지만 일요일이라 대충 닭강정이나 시켜먹을 예정. 오늘 즐거움 가득하게 시작하셨나요-? 역시 오늘의 햇볕도 강렬합니다. 더위조심하시고~
왜 때문에 지금 이 시간에 체감 온도는 29도인지.. 오늘 체감온도 최고는 35도까지 올라간다고 하네요. 다들 더운 날, 시원하게 주말을 보내세요^^
벌써 주말이 코앞이네요. 아니 이미 주말 시작인가..? 다들 식사는 맛있는 것으로 챙기셨나요-? 금요일 마무리 잘하시고 오늘 밤에도 언제나 좋은 시간 되세요^^
불금이 될 가능성은 낮은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비가 와서 나가기도 귀찮아졌네요 ㅎㅎ 식사들은 잘 챙기셨나요?
오늘도 아침에는 선선하게 바람이 부는데 체감은 33도까지 올라가는 하루네요. 에어컨 너무 많이 쐬지 마시고 즐거운 오늘 보내세요~ 아 불금이네요 그러고보니..
오라는 비는 안오고 날씨만 잔뜩 흐린 오늘이네요 창밖에서 빗방울 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길래 비가 많이 오는 줄 알았는데..;; 건물 외벽 청소중 ㅎㅎ 식사들은 잘 챙기셨나요?
오늘도 어김없이 5시반에 일어나서 샤워하자마자 컴터 앞에 앉아 일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밤새 잘 주무셨나요~? 서울은 점심깨쯤까지 비가 온다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우산들 챙기시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어제 먹다 남은 족발이나.. 데워먹기는 귀찮고 차갑게 식힌 족발을 냠냠..
당일치기 부산 출장을 끝내고 이제 집으로.. 아침 점심 저녁 모두 굶었기에 서울역에 도착하면 족발을 시켜놔야겠어요. ^^ 코로나가 이제 슬 끝나가는 분위기라 원래하던 본업들이 돌아가기 시작했는데 코로나 시절 너무 까먹어서 진짜 ㅡㅡ 으따.. 그나저나 배고프네요 진짜… 쩝…
당일치기 출장 ㅠ 3월부터 거래처 사장이 만나자고 하는 것을 계속 미루다가 이제서야.. 아.. 당일치기 개빡센데 내일도 종일 미팅이라.. 죽을 맛 ㅠ 다들 오늘도 화이팅!
어제는 아침 5시 50분에 출첵을 했는데 오늘은 아직 출첵이 안되고 있네요. 밑에 다른 분의 글을 보니 현재 이런 증상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24시간 제한이 있다해도 이미 그 시간은 넘었기 때문에,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나 궁금하네요.
뭔 놈의 날씨가.. 진짜 우와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햇볕이 없어도 이정도인데 햇볕 내리쬐면 진짜 엄청날 것 같네요. 아니 벌써부터 이러면 올 여름은 진짜 어찌한답니까;;
불금이네요. 다들 점심은 맛나게 드셨는지요? 오전에 일좀 보고 뭐라뭐라 하다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되서 삼겹살 후딱 한그릇 하고 이번주 일과는 마무리 지었습니다. 이제 주말+월요일엔 공휴일인데 즐거운 주말의 시작인 오늘, 불금이 되시길 바랍니다.
뭐가 업데이트 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오늘도 결국 코인을 얻기 위해서 끄적끄적.. 무슨 글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서 이제는 머무는 시간이 굉장히 짧아지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즐거우신지 모르겠네요. 여튼 오늘 투표들 다 하시고 잘 쉬고 저녁까지 드신건가요? 오늘도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힘냅시다!
사전투표를 미리하고 와서 오늘은 늘어지게 쉬는 빨간 날이네요. 날도 맑고 공기도 좋고. 이제 6월이 시작되었는데 한달간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래요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무분별한 글과 주제와 상관없는 댓글들. 굉장히 좋지 않게 봅니다. 그렇다고 무분별한 글을 쓴 이에게 앙꼬를 차감하고 반복되면 강퇴를 시킨다? 누가, 무슨 권리로 차감을 시키고 강제 탈퇴를 시킵니까?? 저는 댓글에서 싫어요를 받으면 마이너스가 되는 것 또한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왜냐구요? 지금이야 앙꼬의 경제적 값어치가 0원이라서. 그저 온라인상의 포인트처럼 보일 뿐이라서. 그래서 그렇게
지금 문제는 단순하게 복붙하는 글이 아니라, 그러한 행위를 하게 만드는 원인이 문제가 되는 것 아닐까요? 그 원인은 글을 작성하고 하트를 받는 만큼 코인을 적립한다는 것입니다. 글의 리젠이 빠른만큼 순기능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작용 또한 있습니다. 현재 앙꼬를 얻는 방법은 굉장히 단조롭습니다. 그냥 글을 작성하고 하트를 받는 것 뿐이죠. (하루 한번 댓글 추천, 댓글작성 등은
이제 글쓰기 하트 보상에서 다른 방법으로 선회하시는건 어떨까요? 다른 많은 글을 보면 그저 뭐라도 끄적거리고 하트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의 고충이 토로되고 있죠. 물론 이 글을 쓰는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리고 앙꼬 획득이 오로지 글쓰기의 하트로 보상되니 마치 네이버에서 자주보는 오토 홍보글을 보는 느낌의 글들이 꽤 자주 보입니다. 더 웃긴건 그런 글에 아무 생각없이 복붙넣는 댓글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