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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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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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왔네요

어느 순간 시들해지기도 했고 현업이 바빠지기도 했고. 그러다가 문득 생각나서 들어오게 되었네요. 날이 많이 쌀쌀합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오늘 하루 어떠신가요?

오늘 모처럼 날이 선선해서 좋았던 하루입니다. 햇볕은 뜨거웠다만 바람이 선선해서 활동하기 좋았는데 모두 기분좋은 토요일 보내고 계신가요? 저녁 식사 맛있게 챙겨드세요^^

다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남기는 글이네요. 앙꼬에 변화가 생겼을 때 저 또한 사업에 변화가 많아져서 글쓰기를 하지 못한 날이 길어졌었네요. 아직 많이 더운데 다들 안녕하신가요? 조만간 이 무더움이 물러가고 시원함이 가득하길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래요

앙꼬 채굴의 권한은 운영자에게 있습니다.

우리가 건의를 하고 의견을 냈을 경우 그것을 수용하느냐 마느냐 그리고 획득 방법의 변경 등에 대한 결정은 모두 운영자의 마음입니다. 단지 보상이 투명하느냐의 여부가 지켜보는 우리 모두에게 있는 것이죠. 그래서 6월에 한차례 파동이 있던 부분이구요. 탈중앙화를 꿈꾸지만 아직은 상장한 것도 아니고, 이제 막 베타 단계에서 끝난 상황입니다. 그 안에서 수정할 것은 다시 수정할 것이고, 장기적인 플랜에

식사들 챙기세요

중복입니다. 저는 숯불구이 치킨 배달시켜 먹었는데 모두 맛있는 것 챙겨드시고 남은 무더위 이겨냅시다!

좋은 아침, 일요일입니다

인생 최대의 프로젝트를 하는 중이라 앙꼬에 거의 접속을 못하고 있네요. 다들 좋은 아침 시작하셨나요? 기분좋게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시작하세요 굿럭~

근 일주일만에 끄적끄적

일주일동안 많은 일들이 있어서.. 업도 많이 바빴고 개인적인 문제도 있었고 집안에도 일이 있었고 머리 뽀사지는 지난 일주일. 다들 잘 지내셨나요-? 저녁 식사들은 챙기셨고-? 오늘 마무리 잘하세요^^

금요일 아침입니다

어느덧 벌써 금요일이 되었네요. 일상이 꽤 바쁜 한 주였다보니 거의 못들어오게 되었는데 여러분은 이번 한 주 어떻게 보내셨나요? 오늘도 힘내서 일하시고 마무리 잘하시고 내일부터 또 주말이니 마지막으로 화이팅하시기 바래요

비가 주륵주륵

내리는 아침입니다. 요 며칠 꽤 바빠서 글쓰러 들어오기도 힘들었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 그나마 괜찮을 듯한. 하루종일 비가 내린다고 하네요. 다들 제습모드로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세요

룰루랄라 일요일~

네, 물론 오늘 선약은 없습니다만 그래도 룰루랄라 일요일입니다~ 에어컨 빵빵하게 선풍기 시원하게 풀가동하고 드러누워서 티비를 보는 🙂 오늘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용

불금 보내세요~~

전 이제 오프 들어갔네요. 점심먹고 바로 오프하려고 했는데 변수들이 좀 생겨서.. 에혀.. 저녁은 뭐 드실지 다들 결정하셨나요-? 경기가 안좋다 안좋다 하지만 그래도 주말 전야에는 맛있는 음식으로 실컷 즐기시길요~ 오늘도 즐거운 금요일의 밤이 되세요!!

다들 잘 잤나요-?

어느덧 금요일이 되었네요. 이번주에. 흠.. 딱히 사업적 성과는 크지 않았음에도 시간은 꽤나 빨리 흘러버린. 오늘은 오전만 근무하고 오프하렵니다 ㅎㅎ 다들 잘 주무셨나요? 비가 잠시 소강인 것 같은데 오후까지 비가 온다고 해요. 다들 우산 챙기시고 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홀더들은 쉬어가는 여유를.

운영자는 뭔가 계속 시도를 하려고 하고, 또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에 반해 우리는 주구장창 왜, 왜, 왜 라는 말만.. 길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우선 관망하고 기다리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개개인의 시선에 따라 그것이 길이 아니라 생각되어 과하고 불만 섞인 표출이 있을 수는 있지만 우선은 그래보는 것은 어떨까요? 이 글을 쓰는 저 또한 그런 글을

좋은 아침입니다.

어쩌다보니 벌써 귀빠진 날이 되었네요. 모두 좋은 아침되시고 오늘도 역시 덥습니다. 더워요 더워… 미친 날씨 ㅠ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오늘 잘 견디셨나요?

월요병이 돋을 오늘 날씨는 왜 이렇게 더운지. 일은 또 왜 이리 바빴던건지. 참 이래저래 스트레스였네요. 오늘 여러분은 어떤 하루였나요? 월요병과 이 무더운 날을 잘 견디셨나요?

식사들 하셨나요?

언제나처럼 삼겹살을 구워먹고 나니 땀이 삐질삐질… 왜 이렇게 더운지 원 다들 식사들 하셨나요? 오늘 같은 날은 냉면도 좋고 막국수도 좋고.. 맛있는 것들 챙겨드세요^^

식사들 챙기세요

뭘 해먹을까 고민을 했지만 날이 너무 더워서 에어컨과 선풍기를 풀가동함에도 불구하고, 창문으로 넘어오는 햇볕을 이길 수가 없어서 결국 또 배달시켰네요. 진짜 이게 무슨 날인가… 이제 7월 2일인데..;; 다들 맛있는 저녁 챙기시고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메타마스크에서 앙꼬가 안보이는 분들

앙꼬의 문제라기보다는 메타마스크의 문제입니다. 앙꼬 홈피의 내 지갑 >> 온체인 지갑에서도 확인 가능하구요. 이 문제는 메타마스크에서 종종 발생하는 오류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이유는 모르니 아시는 분 댓글좀) 다른 토큰을 가지고 있을 경우 타 토큰들도 0으로 뜨거나 잔고가 없다고 오류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불안해서 안되겠다, 확인해보겠다 하시는 분들은 위에 3줄 클릭하시구요, 다음에서 보기를 클릭하신 다음에 토큰 부분을

날씨가 진짜 너무 덥네요ㅡ,.ㅡ

비 올 때는 습해서 난리.. 비가 그친 다음에는 더워서 난리.. 덥고 나면 다음주엔 또 습해서 난리치겠죠. 어쩔 수 없어요. 사람이란 동물이니까요ㅡ,.ㅡ; 진짜 햇볕이 너무 강한 오늘.. 저녁 식사도 안꺼내놓고 외출해서 먹기도 더워서.. 굽네 고추바사삭을 주문해놨습니다. 식사들 맛있게 챙겨드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어요

앙꼬 획득의 변화가 조금 있네요.

✍🏻 글 쓰기 50,000 글 쓰는 것 자체는 획득이 없어용 ❤️ 글 하트 받으면 +5,000 내 글이 하트를 받을 때 ✍🏻 댓글 쓰기 + 20,000 1일 3회 한정 / 1글에 1댓글만 글쓰기는 5만 앙꼬인데 부연설명이 있는 것으로 보아 수정이 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이 글을 작성해봐야 확인 할 수 있을 것 같고, 하트로 획득하는 앙꼬는

6월의 마지막 날, 비는 주르륵 내리는.

말일인데 생각보다 한가하네요. 어디까지나 제 입장일 뿐이고 직원들은 바쁘겠지만요^^;; 오늘은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그리고 이번 한 달 어떻게 보내셨나요..? 어느덧 2022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가는 오늘이 되었는데, 올 전반기는 어떻게 보내셨나요..? 후회하는 일이 있다면 내일부터는 자양분 삼아 더 좋은 일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비가 참 많이 오네요. 오래 오기도 하고.. 운전 조심하시고 비 피해 조심하시고. 그럼 하루

비가 많이 내립니다.

오늘 하루종일, 그리고 내일 오전까지 계속 비소식이네요. 그리고 잠시 소강상태였다가 다음주부터 다시 비가 오는 것 같습니다. 어제 시작된 공지의 여파가 일상 게시판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는 그냥 쭉 직진해서 가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는 그냥 지금껏 해왔듯이 좋은 글, 그리고 일상을 나누면 됩니다. 아침부터 날이 꾸리꾸리하네요. 그럼에도 오늘 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비오는

더이상 비정상적인 앙꼬 획득에 대해 비판하지 않겠습니다.

“싸움을 조장하고 편을 가르고 계셔용용, 용가리~” “산으로 보내려고 노력들 하십니다..” “머리가 복잡하오. 앙꼬 발전을 위해서라면 조금 멀리 봐 주시오. miami21를 응원하오리다. 바빠서 뭔 내용들이 있는지 잘 모르오-_-aa” . . 새벽 다섯시반에 일어나 습관적으로 들어와 확인한 “운영자”의 직접 댓글입니다. 운영자 피셜로 “싸움을 조장하고 편가르기를 하며, 산으로 보내려고 하는 분란자” 중 1인으로써,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간략하게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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