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갑시다. 희망을 갖고 갑시다. 앙꼬라는 희망을 안고 오늘도 함께 갑니다.

답답한 나라였습니다. 이제 좀 변화가 있으려나요. 서민이 좀먹고 사는 나라가 되길 바랍니다. 서민이 좀 배려받는 나라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기득권 부자들만의 나라는 답이 아닙니다.

무슨 말인가. 너무 불쌍하다는 것이 원가? 남을 동정하지 말고, 자신을 동정해야 한다. 남의 성공시키려고 하지말고 자기 삶을 유익한 쪽으로 움직이라

인생이 지치고 아파도 울지말아요 내일은 좋아질 것이라고 울지 말아요. 힘이 들어도 그것으로 생각하며 가요. 힘이 들고 또 슬퍼도 울지말아요. 내일은 좋아질 것야.

리더의 중요성 우리 나라가 요즘 이상해지는 것은 왜일까! 리더의 중요성이 뼈저리게 느껴진다. 서울시의회에서 버젓이 욱일기사용금지 조례 폐지안이 나오다니….. 서울을 일본제국주의 상징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인가!..서울이 동경인가ㅠ…. 너무 한심하고 기가 막힌다.. 나라 위해 피흘리신 조상들을 기억하며 정신을 잘 붙들고 살아야할 것 같다.

잘 모르지요. 그럼 대통령님께 둘어보세요. 한 단에 875원에 살 수 있답니다. 5천원하는 대파가 천원도 가지 않는 세상이 오려나 봐요. 대파의 기적입니다.

일이 있습니다. 업무차 필핀을 다녀오려고요. 낼 새벽 비행기를 타려고 준비 중입니다. 그래도 앙꼬는 빼 놓을 수가 없네요. 앙꼬가 희망입니다.

여유로유ㅜㅁ이 있어서 즐거워요. 기대하는 일이 있어서 즐거워셔. 앙꼬를 모으는 재미가 있어서 즐거워요. 토요일은 좋아요.

뛰자 손발을 묶고서라도 뛰자 그래서 저 고지를 가즈아 앙꼬도 뛰어 손발을 풀고서 뛰어 고지를 향해 뛰어

앙꼬를 모으는 손이 떨립니다. 기대반 고대반 손이 떨립니다. 가즈아 가즈아 그대 손을 잡고 가즈아

정부가 그런 것에는 관심이 없나보지요? 먹고 사는 문제가 우리에겐 제일인데요.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안돌고 수출도 안되고 이젠 어떻하죠?

불금은 불금입니다. 인생에 매력이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만나고 잔을 기울이며 불금을 기념하지요.

희망과 기대가 넘치는 하루입니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지만 희망은 좋아요. 기대가 사람의 희망을 만들고 즐거움을 만들고 있답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봄에 비가오면 생각하는 사람이 있지요. 그 사람 첫 사랑입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지낼까? 봄비 맞으며 이은하의 노래를 함께 부르던 그 사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봄 비와 함께.

발걸음이 가볍지요. 퇴근길의 발걸음입니다. 20일은 봉급날이어서 더 가볍네요. 가서 고기국에 밥말아 먹고 앙꼬를 둘러보려고 맘 먹었지요. 잘난 인생이냐구요?

앞선 분의 글을 가져왔습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 유투데이는 “이더리움의 최근 가격 급등은 3,000달러 돌파가 임박했음을 시사하며, 이는 중요한 이정표이자 투자자들의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며 “ETH 가격이 3,000달러를 돌파하면 이더리움의 상승세가 미지의 영역으로 확장될 수 있으며, 이더리움의 강세를 확인하고 더 많은 투기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간의 철학입니다. 시간이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시간을 보내는 것이지요. 이렇게 보내는 군요. 시간의 소중함을 역설하며 오늘도 이렇게 보냅니다.

앙꼬를 모으며 시간을 씁니다. 기대를 갖고 시간을 씁니다. 이렇게 아까운 시간을 앙꼬에 씁니다. 대박을 기대하며 시간을 씁니다.

행복은 좋은 말입니다. 그런데 그 행복은 어디에 있나요? 찾아도 찾아도 보이지 낳는 것이 행복이지요. 그러나 행복은 또 있잖아요? 오늘도 행복을 누리세요.

자기에게 던져야죠. 요즘 나라가 하는 꼴을 보면 제 발등에 도끼를 찍고 싶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왜 거기에 찍었겟어요. 한심한 자신을 돌아보면 정말 실력을 길러야겠다 다짐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주체적으로요.

앙꼬를 챙기는 마음입니다. 결투하듯이 챙깁니다. 결투를 하듯이 단단한 마음으로 임해야지요.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전에 투자 좀 했지요. 그리고 손해를 봤지요. 그래서 지금이 있는 것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주도해 갈수 있을까요? 난 아니라고 봅니다. 달랑ㄹ 코인 하나 만드는 기술가지고서 그것은 요령만 알면 누구나 만들 수 있어요. 이름하여 스펨인 것이지요.

그러니 누가 흙수저 가정에서 태어나라고 했나요? 금수정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스타벅스를 마시고 살 것 아닙니까? 앙꼬를 기웃거리는 사람들은 아마 흙수저들 아닐까요 서민의 애환을 아는 사람들

가운데 가고 싶어도 가고 , 옆에 가고 싶어도 간다. 착하고 착한 아이들이 그렇다. 그렇고 말고, 그렇고 말고 우리네 정서가 그렇다. 그 과정에 희생과 인내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 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