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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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너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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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네 마음을 둘리다

마음이 중요하지요. 선택하기도 하고 배척하기도 합니다. 결과는 마음이 책임지는 것이지요.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속지는 말아야지요.

멋진 세월에 멋진 놈

인생이 다 그렇지요. 나는 방배추를 좋아합니다. 구라도 세고, 주먹도 세서 중국을 휘어잡았지요. 그리고 지금도 의리의 길을 갑니다. 민주 투사로 살아갑니다.

아름다운 날들의 축복

앙꼬를 모으는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앙꼬가 가져올 꿈도 꾸어봅니다. 행여나 하면서도 미련을 갖고 모아봅니다. 증거를 찾아서 갑니다.

인사 한마디로 사라진 그녀

아쉽고 서운하지요. 인사한마디하고 바이바이린가요? 인사치레한 것이지요. 세상이 다 그래요. 서로 행복하세요.

내 글 잡기의 추억

글을 쓰는 일은 쉽지가 않지요. 내 글을 잡는 일은 더 어렵지요. 내 글을 항상 영 맘에 안들기 때문이지요. 내 글이 어디 있는가요?

불금이라는 기대를 갖고서

우리는 달려갑니다. 유황 온천을 넘어서 탄산 온천을 향해서 갑니다. 그리 멀지 않은 곳 앙성에 탄산온천이 있다네요. 우리는 갑니다. 앙꼬 메고 갑니다.

370,000개의 설렘

오늘은 앙꼬 370,000개를 받는 날이네요. 출석체크로요. 참 많이 주지요. 100조에서 나누어 주니 개잡 퍼 주듯이 줄 수가 있나요? 그런데 대박이 날야 할 텐데요.

그래 춥지요.

겨울은 추어야맞이라네요/ 춥긴 추워요. 여기는 강원도 산간이거든요. 추울 땐 역시 군고구마가 제격이지요. 앙꼬도 곁들이면 더 좋구요.

오늘도 즐거움 가득하세요

즐거움과 행복은 자기 마음에 달렸답니다. 오늘도 희망을 갖고 행복하세요. 행복은 자기가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없어도 없는 것으로 만족하고 지족하는 복이 있답니다. 인생은 그렇지요.

좋은 하루를 일구어요

행복한 하루를 일구어요. 앙꼬를 모아서 일구어여.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이 바로 그 날입니다.

보물 상자를 찾아서

오늘도 들어왔네요. 앙꼬를 모으다 보니 보물도 찾고요. 보물 상자를 열고 앙꼬를 모아갑니다. 오늘도 모아갑니다.

요즘은 그 상식이 깨져서 문제지요

나라가 하는 일도 상식 밖이지요. 그래서 믿을 수가 없어요. 믿을 구석이 점점 없어져 가는 세상이잖아요. 세상에 권력이 무엇이라고 그렇게 상식없는 짓들을 합니까. 그것도 나라 권력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앙꼬 모으면서 행복하세요. 하지만 기대는 너무 하지 마세요. 모으는 재미로도 본전을 될 듯합니다. 시간이 아깝다구요? 뭘 하면 어떻습니다. 어차피 시간은 갑니다.

고난의 즐거움이 있는가

이래서 안한다고 했구나. 어린 사람들이면 몰라도 그것은 아니다 싶네 격려해야 할 이일이다. 잘 했다.

앙꼬는 우리의 사랑입니다.

앙꼬를 생각하면 웃음이 올라옵니다. 희망의 싹이니까요. 앙꼬 모으다 보면 뭔가 되지 않겠어요? 시총 100조의 꿈이니까요.

글을 쓰시나요

씁니다. 앙꼬를 씁니다. 앙꼴 모으는 글을 씁니다. 우리 서로 글을 씁니다. 앙꼬를 써야지요.

파일을 찾아서 놀자

앙꼬랑 놀자 파일을 찾아서 더 높히 날자 안경을 쓰고 달려가즈아 대박을 향해 놀자

나중에 또 나중에

그러다가 시간은 가고 되는 일은 하나도 없지요. 지금 하세요. 지금 도전하세요. 지금 시작하세요. 나중에는 없습니다. 세월에 속는 것입니다.

자작극을 말한 극유 유튜버들

서울대 병원에서 발표가 났네요. 세상에 세상에 암살 기도였다는 것이 드러났네요. 그런데 극우 사람들은 그것을 자작극이라고 선전했지요. 없는 죄도 만들어 내는 사람들이니까 상대할 가치도 없지만 해도 너무합니다. 심판해야지요.

그리운 산하

언제라도 달려갈 것 같은 산하 그리운 산하 어릴적 미역을 갑감고 앙꼬를 발라먹던 그리운 산하 가즈아 산하

출첵보너스가 어떻다나봐요

출첵이 체크가 안되어서 앙꼬가 들어오지 않았나 봐요. 저는 부지런히 기다렸다가 또 하고 또 하고 해서 다 챙겼어요. 앙꼬는 참 좋은 코인이어요.

코인은 공부를 해야합니다.

모르고 투자하면 투기가 되지요. 알고 해도 실패하곤 하는데, 노르고서야 어떻게 돈을 법니까? 코인 공부를 해야 합니다. 나는 오늘도 공부를 합니다.

오늘 30일은 남다르군요

올해 마지작 30일 이거든요. 내일이면 끝이구요. 모래는 2024년의 시작입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