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가고 싶어도 가고 , 옆에 가고 싶어도 간다. 착하고 착한 아이들이 그렇다. 그렇고 말고, 그렇고 말고 우리네 정서가 그렇다. 그 과정에 희생과 인내가 있어야 한다. 여기에 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