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운동하는 날 출근전에 체육관 가서 복싱 한시간정도 하고 출근하려고 일찍 일어났다 어제 밤에 맥주 2병 마시긴 했지만 큰 무리는 없다 가볍게 줄넘기 시작하고 쉐도우 복싱 후 샌드백 5라운드 정도 할 생각이다 체력이 국력이다 체력이 딸리면 콤비네이션이고 뭐고 스파링 할때 얻어 맞기 바뿌다ㅋㅋ

오늘은 우리 큰딸 초등학교 2학년 오늘 방과후 활동을 처음 하는 날이다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된다 재미있게 활동을 했는지 오늘은 학원 안가고 방과후 활동 끝나면 집에서 쉬기로 했다ㅋㅋ 우리 큰딸이 학교에서 먹는 급식 맛있다고 매일 자랑을 한다 그래서 아빠도 한번 먹어보고 싶다고 하니 씨익 웃더라ㅋㅋ 아무튼 학교 생활 적응 잘하고 씩씩하게 다니는 모습 보니 아빠가 기분이

오늘도 어김없이 주말출근을 했다 자녀들하고 주말에는 같이 놀아줘야 되는데 스케줄 근무라서 쉽지가 않다 그래도 쉬는 날이면 애들하고 같이 놀아주고 보내는 시간을 많이 가지려고 노력한다 소중한 시간이라 생각되서 열심히 노력 하려는 아빠의 모습을 애들이 알아봐줄까?ㅎㅎ 여튼 참 육아 하는것은 정말 힘들고 아직까지 어렵다

오늘은 컨디션도 좋고 기분이 좋은 날이다 출근전에 집안일도 싹 다 하고 출근 했으니 와이프가 좋아할것 같다 이따 퇴근해서 칭찬 받아야지ㅎㅎ 아직 퇴근전인데 집에 얼른 가고 싶다 귀여운 딸내미들 잘자고 있는지 보고 싶네 자는 모습만 봐도 사랑스럽고 예쁘다 언제나 사랑을 주고 싶다

아침에 비가 오더니 비가 멈추고 나서 해가 쨍쨍 오늘 날씨도 좋고 내마음도 편안하니 기분이 좋다~출근하기전에 운동도 열심히 하고 땀을 쫘악 흘렸더니 몸도 가볍고 회사 출근해서도 일도 잘 풀리고 참 기분좋은날이다!! ㅎㅎ 소소한 행복이 사람을 기분좋게 하는구나

어제는 우리 두 자녀와 떨어져서 처음으로 자 봤다. 25평 살면서 아이들 공부방이 따로 없어서 고민 끝에 아이들 공부방 및 2층 침대 놓고 방을 만들어줬다. 인테리어 실장님을 불러서 같이 으쌰으샤 해서 3시간 정도 시간 소비했다. 드디어 분리된 공간이 생겼고 애들도 난생처음 방이 생겼다는거에 신기하기도 하고 기뻐서 날뛰는 모습 보니 우리 또한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안방에서 처음으로

오늘은 집안의 변화를 주고자 인테리어를 하려고 한다. 애들 공부방도 만들어 주고 이제는 애들하고 따로 자려고 한다 여지껏 안방에서 애들하고 같이 자니까 깊은 숙면도 취할 수 없었고 피로누적이 계속 쌓였다. 이번에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서 공간 활용도 새로 하고 자녀들도 새로운 공간에서 적응해 가길 바란다

오늘은 가족끼리 오리고기 먹으러 다녀왔다 아주 푸짐하게 먹었더니 배도 부르고 기분이 좋았다 가족끼리 오랜만에 맛있는 음식 먹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 좋은 하루를 보냈다!! 주말을 가족끼리 보내는게 참 좋았다! 참 소중한 시간을 보내서 보람차고 또 다음주 신나게 열심히 일해야겠다

운동한지 3일째 온몸에 근육이 알이 배겨서 너무 아프고 고통스럽다 ㅋㅋ그래도 운동하는 만큼은 기분이 매우 좋다 땀 흘리니까. 기분도 좋아지고 긍정적인 생각이 많이든다 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져서 정신적으로 힘들고 우울했다 퇴근하면 매일 캔맥주 1 ~2캔 먹고 자서 잠도 매일 푹 못자고 다크써클은 점점 진해지고 안색도 좋지않다는 말을 주변에서 듣다보니 다시 운동을 하게 됐다

복싱 2년 정도 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1년 정도 쉬었더니 살도 많이 찌고 체력도 약해져서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와 몸이 진짜 많이 망가졌는지 체력이 완전 바닥이였다 줄넘기 하는 것조차 힘들고 지친 나의 모습을 보고 충격ㅋㅋㅋ 지금 온몸에 알이 배겨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다 그치만 다시 10키로 정도 감량 해야되기에. 최선을 다할것이다

요즘 하락하니 기분이 너무 좋다 즐거운 쇼핑 하는 기분이 든다 메이져코인 마음에 들었던거 싸게 매수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개인지갑에 싹 다 옮겨 놓고 3년 홀딩이다 비트코인 반감기. 올때 까지 들고간다ㅋㅋ 3년 후에 회사 퇴사하고 장사 시작할것이다 3년동안 앙꼬 코인도 뭔가 좋은 소식이 들려오길 바란다

오늘은 체육관에 가서 다시 운동하기 위해 4개월 등록하고 왔다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해소를 하기 위해 다시 운동 시작하려고 마음 단단히 먹었다 지난번에 10kg 뺀적도 있어서 다시 열심히 하려고 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고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운동이 매력이 있다 권투 시합 나갈까 고민중 뭔가 목표가 있어야 더 열심히 하게 되니깐

오늘은 기분이 울쩍하다 뭐든 그냥 하기 싫고 내 자신에게 짜증이 나고 화가 난다 오늘은 회사 출근해서 사람들과 대화도 많이 해보려고 했지만 잘 안됐다 아 나이를 점점 먹어가니 마인드 컨트롤도 잘 안되고 내 마음을 잘 모르겠다 이러다 또 우울증 올까봐 두렵다 ㅜㅜ 아 어디 여행이라도 떠나서 잠시 쉬고 오고 싶다

비트코인 하락 엄청하고 있다 2월 최저점 가격을 다시 볼 수 있다 너무 신난다~^^ 신나게 춤 추고 싶을 정도이다 씨드 계속 모아가고 있다 3천 초반대 올거 생각해서 부지런히 모아놨다가 비트코인 1개 꼭 모을거다 나의 목표설정이 곧 이루어지겠군ㅋㅋ 그날 올때까지 화이팅

오늘 어버이날 맞이해서 소고기보신전골 특대를 포장해서 오늘 처갓집에서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다 큰사위인 내가 대접 해드린다고 자리 마련해서 어버이날 챙겨 드리고 내일 출근하려고 한다 오늘 화요 술 사려고 했는데 하필 마트 쉬는 날이다 ㅜㅜ 화요술 까지 딱 해야 완벽한데 아쉬운 하루다 ㅜㅜ 아무튼 오늘 하루 저녁 식사하고 마무리 하려고 한다

오늘은 와이프 생일이다 생일 맞이해서 미역국을 한사발 끓여놓고 꽃가게 가서 와이프가 좋아할만한 꽃다발을 사고 서가앤쿡 레스토랑 와서 음식 주문해 놓고 포장해서 집에서 가족끼리 파티할 계획이다 와이프가 케잌 장사를 하니 케잌을 따로 사기 뭐시기 하다ㅋㅋ 어찌되었건 조금 있으면 와이프 가게 마감하고 집에 올 시간이니 미리 세팅하고 기다려야겠다

오늘은 아직 장염이 낫지 않아서 출근했더니 너무 힘들고 일하기 싫다 집에 얼른 가고 싶은 생각뿐이다 역시 건강이 최고다 아프면 다 소용없다 돈이 많고 적고 떠나서 건강해야 행복하게 오래 살 수 있다 오늘로서 다시 한번 느낀다 여러분들 운동 꾸준히 하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오늘 어린이날인데 장염 걸려서 아프다 애들이랑 놀아줘야 되는데 못 놀아주고 있다 와이프가 대신 놀아주고 있는데 괜히 미안하다 어제 수액 맞고 약 처방 받아서 먹고 있는데 금방 낫지를 않는다 그런데 두통도 같이 시작됐다 미치겠다 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가 몸이 망신창이다 슬프다 앙꼬 코인 얼른 대박 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