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우리 두 자녀와 떨어져서 처음으로 자 봤다. 25평 살면서 아이들 공부방이 따로 없어서 고민 끝에 아이들 공부방 및 2층 침대 놓고 방을 만들어줬다. 인테리어 실장님을 불러서 같이 으쌰으샤 해서 3시간 정도 시간 소비했다. 드디어 분리된 공간이 생겼고 애들도 난생처음 방이 생겼다는거에 신기하기도 하고 기뻐서 날뛰는 모습 보니 우리 또한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안방에서 처음으로 둘이 신혼처럼 잠을 자 봤다
어제는 우리 두 자녀와 떨어져서 처음으로 자 봤다. 25평 살면서 아이들 공부방이 따로 없어서 고민 끝에 아이들 공부방 및 2층 침대 놓고 방을 만들어줬다. 인테리어 실장님을 불러서 같이 으쌰으샤 해서 3시간 정도 시간 소비했다. 드디어 분리된 공간이 생겼고 애들도 난생처음 방이 생겼다는거에 신기하기도 하고 기뻐서 날뛰는 모습 보니 우리 또한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안방에서 처음으로 둘이 신혼처럼 잠을 자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