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중 하나인 내일 행사준비 도움요청을 받고 청주 파비뇽 2층 행사장 도착후 내일 행사에 선무로 준비하는 홍삼진 박스1000세트 입고및 운반을 도와주며 새로운 분들과도 인사를 나누고 대화를 나눌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내일 오전11시~오후3시 행사에 오시는 분들은 노래대회를 비롯 함께즐기시고 미라클코인100개 와 홍삼진 1개월분 1박스를 선물로 드리니 많이 다녀가세요
요즘 연일 날씨가 너무좋다 늦가을?초겨울? ~~ 암튼 돌아다니기 너무좋은 날씨가 연일 계속된다 밖을 내다보면 자꾸 어디론가 나가고 싶다 오늘은 또 어디로 나가볼까 추우면 추워서 웅크리고 더우면 더워서 짜증나고 이럴때는 어디든 가고싶어 점심먹고 오후에는 어디론가 행차해야지~~~
괜찮다는 거짓말은 왜그렇게 티가나질 않는지… 언젠가 나만큼 너 좋아해줄 사람 없다는걸 알고 나처럼 아팠으면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멸망히ㅡ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영생을 얻으리로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롬12:5)
우리가 살아 있는 세계는 우리가 살아가야 할 세계와 다를 테니 그때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 만나자 무심함을 단순함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이 되어 만나자
우리 앞에는 항상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이 놓여 있다… 이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 각자의 삶의 양식에 따라서 오르막길을 오르는 사람도 있고 내리막길을 내려가는 사람도 있다
누구에게든 관심이란 때론 싫음에도 또한편 좋은것 같다 누군가가 나에게 관심가져준다면 이보다 더 행복한일은 없는것 같다. 이게 곧 우리가 살아가는 지혜이자 까닭인 것 같다
마주앉아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은 친구이고 싶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했을때 유치해 하지않을 친구이고 싶다. 비록 외모가 초라해도 눈부신 내면을 아껴줄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별이 쏟아지는 밤거리를 걸어도 싫증 내지않을 너의 친구이고 싶다.
가을은 자연이 익어가는 계절 나도 가을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색으로 익어가고 싶다 저마다의색으로 익어가는 가을입ㄴ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앙꼬님들
낙조 인생……. 어느 날, 택시기사가 콜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날 그에게 일어난 일은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았습니다. 여느 때와 같이 콜을 받고 해당 주소로 가서 경적을 울렸지만 아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또 한 번 경적을 울렸지만 여전히 아무런 기척이 없었습니다
산다는 건, 어쩌면 죽을 맛을 닦아내는 일 조금씩 아주 조금씩 차차 그렇게 썰물에 씻기고 밀물에 밀리어 벗어지고 벗겨지다 자꾸 닦여지는 일 살다 살다가 살아가다가 눈물에 슬픔을 씻고 빗물에 그리움을 씻어 가슴 속까지 씻겨지는 일 산다는 건, 어쩌면
(이기는 습관) 성실한 사람은 어떤 이유로든 자신이 현재하고 있는 그 일에 주도적인 열정을 쏟아 붓는다 그것이 결국 자신이 행복해지는 길이고 스스로를 위하는 길이며 자기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길이자 스스로의 절대기준과 경쟁에서 이기는 길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인연도 풍경과 같습니다. 적당한 거리가 인연을 더 아름답게 만듭니다. 조금은 쌀쌀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여러나라가 대립중에 있고 기후도 이변을 보이고 혼란한가운데 놓여있읍니다 그래도 오늘은 살아가야 겟죠 나라도 즐겁게 생활해야겟죠 ㅋㅋ 즐거운 하루 되세요
어제 불어와서 귓볼 스치던 바람도 어제와오늘이 다르다 무언가에 홀린듯이 길을 나서 보지만 어디로 가야할지 정하지 못하고 헤매는 마음 ..가을이다…….
기도 응답받는 비결은~ 팔자고치는 비결은 오직 그리스도안에서 이루어집니다 엡베소서 1장13절의 비결이있습니다
내 마음이 아파요 서러운 마음이 차가운 가을 바람에 가슴이 시려오네요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지치지 않게 해주세요 삶에 무게를 내려주세요
세월따라 익어가는인생 오늘도 가을향기 뭇어나는 오늘하루 행복가득 안고서 더도말고 오늘만금 풍성하게 베플면 어떨까 앙꼬가족여러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크고 단단한 망치가 필요합니다. 편견이라는 벽에는 관용이라는 망치를, 두려움이라는 벽에는 용기라는 망치를, 이기심이라는 벽에는 배려라는 망치를 준비해야 합니다. 말이 잘 통하지 않으면 답답함을 느낍니다. 반대로 말이 잘 통하면 금세 시원함을 느낍니다. 내 것만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이해하면서 합일점을 찾아야 합니다.
손자 셋이 먹는 양을 보면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2배 이상 먹는거 같다 큰손자가 덩치가 크지만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키가 쑥쑥 커 가는것이 눈으로 볼수 있을 정도였다 키가 크니까 우리 딸이 편 한거 같다 세명 아니 남편까지 4명의 보디가드를 거느린 보스 같다
기다리는 이라도 있는 걸까요. 빗소리 하나 놓치지 않는 당신은 당신 앞으로 한참부터 뛰었는 이 가슴은 모르시면서
하나님의 지혜 로 모든 것을 화면 승리의 길이다 잠언 8장 11절 대전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항상 잘못을 인정하라. 그러면 권한이 있는 사람들이 경계심을 버릴 것이며 당신에게 더 많은 잘못을 저지를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