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저물었네요~ 좋은하루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 고생 많으셨고 편안한밤 되세요ㅎㅎ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일요일이 끝나가네요. 그리고 이제 12월도 반에 가깝게 지나고 있네요. 남은 일요일 시간 잘 보내시고 한 주도 화이팅입니다.

처형에게 담당을 선물했는데 양문제로 파이로 선물을 했다고 잡사람레게 얘기를 했다 그런데 최고 좋은 것으로 안하고 파이로 선물했다고 처갓집을 무시했다고 하면서 화를 낸다 썩어빠진 과거를 전부 나열하면서 따지고 든다 참으로 죽겠다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리다.

화 한 통으로 안부를 물어주고 시간 내어 식사 한 번 하면서 서슴없이 마음이 통하는 친구 같은 좋은 인연을 맺고 싶다.

오늘은 병원에 갔다왔어유 어깨 과팔이 어무아파서 치료받고 물이 치료받고왔어요 세월은 어쩔수 없어요 우리 모두 이쁘게 천천이 익어갑시다~

앙꼬가 글로벌화되어 가는 과정이 대단합니다.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니라 장애물을 극복하며 계획한대로 진행하며 성장해 가는 과정입니다. 앞으로 좋은 결과를 가져올것을 기대하며 앙꼬를 응원합니다. 가즈아!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고운 저녁 행복한 시간 되시고 고운밤 편안한 쉼 하십시요~^^ 앙꼬코인 화이팅~^^

방송에서도 계속 축구 열풍으로 들떠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참으로 대단하다 옛부터 악바리 근성으로 외국인들을 놀라게 했던 우리 국민들의 대담성 울대한민국 화이팅입니다~~

아침 엄청 추운날입니다 두툼하니옷입고. 출근해야지요. 손도꽁꽁. 발도꽁꽁. 얼어봍게생겼내요 그래도 앙꼬는 따뜻한 안방에서 홀더님들을 기다릴겁니다 앙꼬를 을위하여 파이딩해요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 하시구 몸관리 잘 하세요 건강하게 오래 오래!~~~ 앙꼬도 즐겁고 행복하게 오래 오래 갑시다 😄😄😄

요즘 경기가 어떠냐고 물으면 그냥 웃고 말아요. 나라가 괜찮냐고 물으면 그냥 웃고 말아요. 앙꼬가 대박 나냐고 물으면 그렇다고 힘 주어 말하지요.

지혜의 향기 ! 물이 흐르면 자연히 도랑이 생기고, 조건이 갖춰지면 일은 자연히 성사됩니다. 시기가 무르익고, 조건이 갖춰지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절로 이루어 집니다. 때가 아닌데,

운명 어떠한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냉철한 이성으로써 과감히 일을 처리하는 사람이 위대한 것이다. 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사실 자신이 운명을 무겁게 느끼기도 하고 가볍게 여기기도 할 따름이다. 운명이 무거운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약한 것이다. 자신이 약하면 운명은 그만큼 강해진다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 조심들하시고 힘들내세요~~ 앙꼬 응원도 있지 마시고 모두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

축구경기를 응원합니다 한국 과 가나 경기를 TV로 시청하면 열심히 응원합시다 승리는 우리의 것으로 화이팅 승리를 위하여

날이 짧아져 5시만 되도 슬그머니 어둑해지네요. 다들 주말 남은시간 마무리잘하시구요 다음주도 화이팅 합시다

타인이 나를 생각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는 것이다 모든 것은 생각대로 이루어 진다

카타르 월드컵을 보면서 세계 축구계가 많이 섞여서 실력이 예전 보다 상향된 것이 보입니다 아쉬운 점은 찐 실력자들의 초인적인 실력 보여주기가 예전 같지 않다는 것… 유에프오슛, 아군 진영에서 적군 진영까지 7명을 제끼며 단독 드리플 등등 그래도 본다~~~~~~~~~~

6 김장철에는 날씨가 춥기마련이데 올해는 이직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요 날씨가 포근해서인지 화단에 철죽이 피었어요 꽃들도 계절구분이 안되나봐요 앙꼬 응원할께요 앙꼬 화이팅 ~

모든것이 작지만 감사할수있는 함이 생기다 항상 모든 물질을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하는 마음 으로 삶이 되기를 바랍니다

빠른 시간의 흐름 속에 하는 것 없이 시간의 소비만 하는 것같은 삶에서, 앙꼬를 한다는 것이 나름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성장하는 앙꼬를 기대하며 힘차게 응원합니다.

오늘하루도 별탈없이 마무리 를 할수 있음에 감사 함을 올린다 모든게 감사 아니함이 어디 있을까 눈 뜨면 밝은 날을 맟이 할수 있음에 감사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작은딸이 수요일에 늙은호박을 가지고왔서 일요일 오후에 부산갔다오면서 온다고한다 갑자기일이생겨일을보고있는데 외손녀가 전화로 할머니 집에 가고 있다고한다 얼른집으로가 껍질 벗긴 호박은냄비에 담아가스불위에올리고 강남콩은 압력솥으로불위에 올리고쌀은 전기 밥솥에 밥을짓어서 호박죽을 만들어 주어더니 맛있다고한다 먹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앙꼬회원님들 편한밤

오늘도 역시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친구들과 즐거운 여행을 즐기고 있다 낼이면 집으로 돌아간다 아쉬움이 남을거 같다 최선을 다해 즐겁게 놀다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