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이 수요일에 늙은호박을 가지고왔서 일요일 오후에 부산갔다오면서 온다고한다 갑자기일이생겨일을보고있는데 외손녀가 전화로 할머니 집에 가고 있다고한다 얼른집으로가 껍질 벗긴 호박은냄비에 담아가스불위에올리고 강남콩은 압력솥으로불위에 올리고쌀은 전기 밥솥에 밥을짓어서 호박죽을 만들어 주어더니 맛있다고한다 먹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앙꼬회원님들 편한밤
작은딸이 수요일에 늙은호박을 가지고왔서 일요일 오후에 부산갔다오면서 온다고한다 갑자기일이생겨일을보고있는데 외손녀가 전화로 할머니 집에 가고 있다고한다 얼른집으로가 껍질 벗긴 호박은냄비에 담아가스불위에올리고 강남콩은 압력솥으로불위에 올리고쌀은 전기 밥솥에 밥을짓어서 호박죽을 만들어 주어더니 맛있다고한다 먹는 모습을 보니 흐뭇했다 앙꼬회원님들 편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