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부터 큰아들과 같이 등교 그리고 출근을 하기로 했다. 첫날인데 차가 너무 막혀 예상과는 달리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도 보람차고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함으로서 아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어 아비 역할을 하는 것 같아 흐뭇하다.
5월달부터 큰아들과 같이 등교 그리고 출근을 하기로 했다. 첫날인데 차가 너무 막혀 예상과는 달리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도 보람차고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함으로서 아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되어 아비 역할을 하는 것 같아 흐뭇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