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을 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는 것이다.” – 스티브 잡스 –

– 느낌 – 확신할 순 없지만 그래도 좋은 느낌이라 믿을래. 그래야 해낼 수 있을 테니까…

– 초보 – 전문가는 없다. 먼저 경험한 사람이 있고 먼저 앞서서 나간 사람이 있을 뿐. 하나하나의 인생은 다 처음인 것이다. 초보인 것이다.

– 망각 – 잠시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다 다시 앞을 향해 돌아본다. 뜻깊지 않아서가 아닌 더 뜻깊은 것을 향해서…

– 조언 – 조언이라 말하고 충고하지 말아라. 조언은 길의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지 길의 방향을 정해주는 것은 아니다.

– 조언 – 남을 향한 말은 따뜻함에 담아야 닿을 수 있고 나를 향한 말은 엄격함에 담아야 닿을 수 있다.

– 조언 – 상대방에게 진실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나 스스로 성찰하는 계기가 된다.

– 조언 – 친하다고 해주었던 솔직한 조언이 오히려 아물지 않는 상처가 되기도 하고 관심이라고 베풀었던 조언이 그 사람에게는 심리적 고통이 될 수 있다.

– 보통 – 가장 행복하고 소중했던 순간은 항상 함께 지내온 보통의 순간들이었다는 것을…

– 날씨 – 운다고 해서 약해지는 건 아니잖아. 비가 오면 해가 뜨는 것처럼 그 과정이지.

방황 혼란스러운 날들도 걸으며 참 많이 헤매기도 하면서 결국은 가장 자신다움을 찾아 걷는 것.

– 자정 – 24시간 중 유일하게 의미 부여하는 자정. 자정이 가져다주는 설렘으로 많은 사람의 하루가 그렇게 시작된다.

– 초보 – 전문가는 없다. 먼저 경험한 사람이 있고 먼저 앞서서 나간 사람이 있을 뿐. 하나하나의 인생은 다 처음인 것이다. 초보인 것이다.

– 망각 – 개구리는 이따금 자신이 우물 안에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리곤 한다.

– 망각 – 잠시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다 다시 앞을 향해 돌아본다. 뜻깊지 않아서가 아닌 더 뜻깊은 것을 향해서…

– 냄새 – 아무리 향수를 뿌려도 썩은 냄새는 감추기 힘들다. 죄의 냄새는 우러나오기 때문이다.

– 초보 – 누구나 처음엔 초보자다. 그러니 자신이 초보인 것을 자책하지 말자. 언젠간 당신도 멋진 달인이 될 것이니…

– 자정 – 오늘의 마무리와 내일의 시작의 중간 점인 자정이 하루의 후회와 새로운 날의 다짐을 생각하게 된다.

– 자정 – 오늘의 마무리와 내일의 시작의 중간 점인 자정이 하루의 후회와 새로운 날의 다짐을 생각하게 된다.

– 자정 – 어제가 되고 오늘이 됐다. 흐르는 시간의 물결에 표시하는 일종의 쉼표.

– 자정 – 세상이 하루를 무사히 마쳤다는 신호. 그 속에서 우리는 오늘을 보냈고 내일을 맞는다.

– 망각 – 잊는다는 뜻이건만 자꾸 생각나게 하는 모순적인 단어. 잠시 멈춰서서 뒤를 돌아보다 다시 앞을 향해 돌아본다. 뜻깊지 않아서가 아닌 더 뜻깊은 것을 향해서…

– 망각 – 망각하기에 비로소 앞으로 나아갈 힘을 얻는다.

– 인정 – 인간으로서의 나의 부족함을 정직하게 받아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