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허리케인조

부자 됩시다~

ANKO(now) : 165536176🪙

(total) : 162125352🪙

앙꼬 모으기 딱 좋은 날이네!

날씨가 덮지도 춥지도 않고 컴에 앉아서 앙꼬 모으기 딱 좋은 날이네요! 글쓰기에 지친분들도 재미지신 분들도 앙꼬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가지 일테죠^^ 불금 오늘 저녁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앙꼬에 대해 간단히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앙꼬의 다콤하고 진한 맛에 빠져들게요. 앙꼬는 가족 채굴을 해도 좋을것 같아요^^ 앙꼬가족 여러분 화이팅~~

불금을 태워 버리자 앙꼬야~~

즐거운 불금의 시작을 앙꼬와 함께 하시는 가족 여러분들의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이렇게 노력하다 보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나 생각됩니다. 좋아요와 댓글은 불금이니 많이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앙꼬 소리질러~~~

깊어 가는밤 잠자리에 들어가서 앙~코~~~~ 해야지

오늘 다들 수고 많으셨어요! 직장에서 집에서 틈만나면 앙꼬 모으시느라 고생들 하셨습니다. 이젠 침대에 누워 앙 코~~ 하며 깊은 숙면을 취하세요. 내일에 앙꼬가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좀더 성숙한 모습으로….

디파이(이자농사) 관련 투자 해보고 느낀점

코인을 접한지 벌써 7년 정도 된것 같다. 불장을 두번이나 겪었지만 나의 욕심이 끝을 몰라 좋은 기회를 두번이나 날렸다. 반백넘어 아직도 욕심이 끝이 없음이 한탄스럽다. 올해 4월 부터인가 디파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아주 괜찮아 보였다. 유튜버들의 좋은 말이 얇은 내 귀를 간지럽혔고 나는 투자를 시작했다. 하지만 결과는 아주 불만족 스럽다. 결과만 얘기 하자면 초기1주일 상간에는 이자가

앙꼬 글쓰기 수정하는 방법

계시 글을 보다 보니 아직 본인이 올린 글 내용중 오타나 잘못된것을 수정하고자 하는데 않된다는 분들이 계서서 글로 간단히 올려 봅니다 1. 내지갑 클릭(화면 우측 상단, 돋보기와 붙어있음) 2. 내글 관리 클릭 3. 수정하고자 하는 글 찾아서 수정(연필모양 클릭해서) 저도 이렇게 해서 이글을 수정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해보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앙꼬를 얻기 위해 머리를 쥐어 짠내는 반백살~ㅜㅜ

오늘도 하루가 밝아 오고 있는 새벽5시에 일어나 무슨 말로 앙꼬와 앙꼬 가족들의 사랑을 받을수 있는 글을 쓰려고 참기름 짜듯이 머리를 쥐어 짜내고 있다. 머리에 쥐가 난다. 이렇게 공부 했으면 대성 할수도 ㅋㅋ…. 여하튼 앙꼬가 주는 매력에 다들 빠져서 열심히들 하시는 모습에 앙꼬의 미래는 밝다고 느끼며 오늘도 앙꼬가족 여러분 발~~~기찬 하루들 보내세요^^

앙꼬가 우리의 노후를 준비하는 밑거름이 될수도?!

코인을 시작한지도 어언 8년 가까이 돼었다. 선견지명이 있고 지식이 더 있었다면 지금 쯤 부자가 되어 있겠지만, 나의 어리석은 욕심은 지금도 자꾸 나를 발목을 잡아챈다. 그래서 돈도 들지 않고 열심히 채굴을 하면 될만한 것들을 이것 저것 시작했지만 아직 성과가 있는게 없다. 하지만 10개중에 20개 중에 혹 30개 중에 하나가 대박이 터질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약간은 어리석은듯

앙꼬가 뭐라꼬?!

새벽 5시에 떠지지 않는 눈을 뜨고 컴퓨터에 앉는다. 로그인후 앙꼬의 뒷 꽁무니를 쫓아다닌다. 오늘은 어떤 글을 쓰지, 멍한 상태에서 열심히 머리를 굴려보지만 마땅치가 않다. 에휴~~ 역시 공짜가 없구만 ㅋ 그래도 귀염둥이 앙꼬가 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오늘도 한 글자씩 이렇게 적어본다. 앙꼬야 오늘도 발전하는 힘찬을 한걸음씩 나랑 같이 내 딛어보자꾸자 앙꼬여 포에버~~~~

이제 앙꼬의 시간이 왔다!!!

여름이 가까워지니 날씨가 더워 지고 있어요! 이제는 앙꼬가 힘을 발휘할 시간이 다가 오고 있어요! 왜냐고요? 앙꼬가 되어 싶어하는 앙꼬바, 밭빙수, 아맛나, 비비빅등 앙꼬가 들어가야할 곳이 너무 많아 바빠지게 될것 같네요. 이 기회를 빌어 앙꼬를 널리 알리면 홍보가 뇌리에 쏙쏙 들어 오지 않겠어요?! 앙린이 여러분 머리를 쥐어 짜세요. 앙꼬를 홍보할 말들을 만들어 보아요^^

앙꼬야 크면 뭐가 되고싶니?

나는 어른 앙꼬가 되면 술을 먹을 꺼야! 술먹고 악플단 아저씨들 찿아가서 당통팥 앙꼬로 입을 채워 버릴거야! 앙꼬의 단맛을 본 아저씨들은 또 다시는 악플을 달지 않겠지?! 그리고 여러가지를 잘하는 만능 앙꼬가 되고 싶어, 그 텔레비에 나오던 섬마을 차차차의 홍반정처럼 못한는게 없는 앙꼬코인이 되고싶어!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 세계를 막 다니고 싶어!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 앙꼬를 알아보고

앙꼬가 좋아!!

내나이 30십 중반 까지는 앙꼬(밭)을 좋아 하지 않았다. 기껏 먹어봐야 찐빵정도? 나 먹을까 거의 먹지 않다가 40십 중반이 되니 밭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거기에는 아이스크림중 앙꼬바가 시발(욕아님!^^) 주자가 되었다. 그렇게 앙꼬바와 친숙해지니 이젠 앙꼬코인이 그 다음을 이어 가게 되었다. 세상 살면서 어는 곳에서나 조연같은 주연인 앙꼬같은 사람들이 되시길 바라며 이만…

프랭크버거?!

와이프가 국과 반찬을 한참 시간을 들여서 끓이고 만들더니 7시쯤 소파에 앉아 갑자기 작은딸과 나를 부른다. 큰딸은 남친 만나러 나가서 저녁을 먹고 들어 온다고 해서 집에 없기에 작은딸과 나는 마나님이 부르는 소파로 쪼르르 달려 갔더니 저녁은 맛나는 햄버거를 먹고 싶다신다? 아니 여태껏 국이랑 반찬 만들더니 왠 햄버거! 맨날 먹는 롯데리아 말고 다른걸 먹자고 하니 작은 딸이

앙꼬 프리세일후 마켓 상장시 프리세일, 에어드랍의 판매가능여부?

다들 프리세일에 많은 관심들이 있을겁니다. 또한 투표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코인의 프리세일과 에어드랍에 참여 해보신 분들은 대충 아시겠지만 보통 마켓 상장시 에어드랍드 부분은 홀딩되고 프리세일 물량만 먼저 풀리는 것이 보통입니다. 상장시 에어드랍물량이 쏟아져 나온다면 가격에 문제기 되기 때문일 겁니다. 그래서 운영진의 생각은 어떠신지도 궁금합니다. 에어드랍물량과 프리세일이 한주소에 섞이게 될텐데 이걸 어떻게 해결을 하실건지도 궁금합니다. 앙꼬 가족

돌발성 난청 ㅠㅠ

왼쪽귀의 돌발성 난청으로 병원에 입원한지 벌써 6일이 지났는데 아직 아무 차도가 없다. 40이 넘어가면서 조금씩 몸이 차이가 나더니 50이 넘어가니 하나 둘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한다. 왼쪽귀 청력 0에 이명으로 왼쪽 머리가 멍하다. 집중도 잘않되고, 문제는 치료법인데 별다른 치료가 없는듯 하다. 2~3에 스테로이드를 고막에 주입하고 매일 2차례 항생재 투여만 하고 있다. 그냥 퇴원해서 통원 치료를 해도

글쓰기나 댓글을 잘못 썼을때 수정이 되게 해주세요!

노트북으로 방금전 댓을 달다가 마우스 패드에 터치가 되어서 이상하게 글 사이에 URL주소가 들어가 버렸네요. 그런데 수정을 하려고 해도 수정이 되는 기능이 보이지 않습니다. 좀 난감 하네요.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글의 수정이나 삭제 기능을 필요 하다고 봅니다. 제가 그 기능을 못 찾은 거면 댓글로 알려주시고 없다면 추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앙꼬 채굴이 생각보다 어렵다.

아마 대부분 앙꼬 가족들이 느끼고 계실건데! 생각만큼 앙꼬 를 모으는게 만만치 않게 된것 같다. 돌림판도 많이 아프고 글쓰기도 좋은 글이 아니면 좋은 댓글을 받기도 힘들어졌다. 전에는 4~50만개 정도는 모을수 있었지만 지금은 10만개 모으기도 쉽지않은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런 상황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이탈자들이 늘어 날것이다. 하루 빨리 작은 앙꼬라도 얻을수 있는 항목들이 나길 기대한다

앙꼬의 백서를 보고 느낀점!

순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앙꼬의 활용성과 수익성 추구에 관한 내용이 빈약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선물용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결제용 코인 이란 말인데 기존의 결제 코인들과의 차이점과 특이점에 관한 내용이 없는것 같아 아쉽다. 좀더 구체적으로 사업의 확정성에 대한 논의 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앙꼬없는 빵은 뭐다?

흔히 하는 말로 앙꼬없는 찐빵은 찐빵이 아니다 라는 말이 있듯이 점점 앙꼬가 우리 생활의 일부분으로 스며 드는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빵속에 든 그 앙꼬 덕분에 빵을 맛있게 먹을수 있듯 앙꼬가 시간이 흐른뒤 우리에게 그런 달콤함을 가져다 주길 기대한다.

앙꼬의 미래는?

최근 루나 코인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였다. 과연 얼마나 많은 코인이 살아 남을지를, 지금의 앙꼬는 한창 인기가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커뮤니티의 확장과 할용방안의 구체적인 실현 계획일 것이다. 앙꼬가 루나의 전철을 밟을 일이 없도록 홀더들과 개발자분들의 많은 노력이 필요할때라고 본다

앙꼬로 병원입원 생활의 하루를 엽니다^^

토요일 급성난청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병원에서 딱히 할것도 없고 심심하기도 하고 채굴할것도 많고 해서 노트북을 집사람보고 갖다 달라고 하니 딸2명과 나타 났네요. 덕분에 식구들 얼굴도 보고 노트북으로 시간도 때우면서 오늘 아침은 앙꼬로 시작을 하게됬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들 되세요

급성난청!!

어제 오후부터 귀가 잘 않 들리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저녁에는 아에 들리지 않게 되었다! 병원에서 급성난청이라고 입월하라고 해서 입원중인데 나이 50넘어가니 뭔가 자꾸 이상이 생긴다. 에휴

오늘은 불금~~~

오늘만 일하면 내일 부터 주말 연휴를 즐길수 있겟네요! 내일 와이프 52번째 생일이라 가족들과 외식을 하러 갈 생각 입니다. 올해는 뭘 해줘야 될지 고민이네요 ㅠㅠ

지옥이 펼쳐지고 있네요

한숨만 나오는 이상황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강제 존버 아니면 정리하고 기다려야 되는지 환장하겠네요

비트코인의 방향은?

몇일동안 계속 하락만 하더니 오늘은 반등이 오네요. 징그러운 하락좀 그만 했으면 좋겠네요. 다들 마음 고생들 심하시겠지만 참고 견뎌 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