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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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조

부자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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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나 가볼까나?

다들 맛있는 저녁 식사들 하셨습니까?^^ 요즘들어 식사후 와이프와 걷기 운동을 같이 하고 있는데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걷다 보면 시간이 잘 가더라구요. 거기다가 요즘 걷기 앱이 많이 있잖아요? 3~4개 깔아서 포인트도 동시에 받고 일석 이조인거 같에요. 여러분도 한번 이렇게 해보세요^^ 운동후엔 뭐다? 앙꼬와 함께~~

오늘 저녁은 집밥이네요!

고기가 땡겨서 나가서 먹자고 하니 큰딸이 귀찮다네요! 성질 낼수도 없고 키워놔봐야 지만 생각하는 녀석이 좀 밉지만 뭐 어떻하겠어요. 내가 참아야지! 그래서 와이프 보고 그냥 먹자고 했네요. 부엌에서 식구들을 위해 무언가를 만드는 와이프가 고맙게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맛점들 하시고 남은 저녁 시간은 앙꼬와 함께 같이 즐겨 보자구요. 화이팅~~

앙꼬가 바라는 세상!

앙꼬가 바라는 세상은? 앙꼬를 아무나 가지고 있는 세상 앙꼬를 가지고 무엇이든 할수 있는 세상 앙꼬 가족이 서로 이웃인 세상 앙꼬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 세상 앙꼬의 기부로 불평등이 없는 세상 앙꼬로 웃음꽃이 피는 세상 아닐까요? 앙꼬가 세상에 널리 퍼져서 모두에게 사랑받고 좋은 쓰임세 있는 앙꼬가 되길 같이 응원합시다^^

오늘은 대순이라는 제목으로?!

질문과/답변 카테고리에 “대순” 이런 제목에 글내용은 이상하고, 또 좋아요는 뭔지 9개나 되고 요상하네요. 이분 왜 이러시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차라리 일상 카테고리에 올리시던지 하시지! 게시판을 자꾸 흐리시는 분들 제재좀 부탁합니다. 운영자님! 글쓰기 제한이라도 해서라도 정상화가 됬으면 합니다.

날씨 한번 직이네!

햇살 가득한 창 밖을 바라보니 분수대에서 시원한 물소리가 나를 기분 좋게 해주네요. 의자에 앉아 어제 사온 앙꼬바 한입 베어물고 시원함과 앙꼬의 달콤함에 아! 맛나네라고 감탄사를 날리고 있습니다. 앙꼬가 나중에 이렇게 달달하게 우리를 해줄 그날을 기다리며 열심히 앙꼬를 모아봅시다^^

3일 연속 애기 돌림판 3000점^^

ㅎㅎㅎ 3일 연속 3000점이 나왔네요. 이번주는 재수가 좋은 주 인가 봅니다. 다른 앙꼬 가족들도 이번 한주 재수가 좋은 날만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나만 좋으면 앙~돼요~ 앙꼬 화이팅~

앙꼬바먹고 앙꼬 응원합니다.

어제 저녁 집사람과 아파트 단지내를 산보 하다가 밖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사온지 몇달이 지나도 주변을 잘모르는 집사람을 위해 길도 알려주고 주변에 음식점도 알아두려구요. 다니다보니 무인 아이스크림점이 있고 지나가는 아저씨가 앙꼬바를 맛나게 드시길레 집에 들어가면서 앙꼬바를 10개정도 사왔네요. 오늘은 앙꼬바 먹으면서 앙꼬를 응원하려구요. 앙꼬야 오늘도 힘내서 잘 지내보자^^

오늘도 앙꼬와 함께 출발~~

어김없이 새벽이 밝아 오네요. 오늘도 앙꼬와 같이 아침을 맞이하며 오늘을 알차게 보내야 되는지 생각해 봅니다. 역시 앙꼬와 함께가 최고 겠죠! 오늘도 백만앙꼬 가좌~~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또 만나요~ 앙꼬야 오늘 하루도 같이 해줘서 행복했다. 잠시만의 이별의 슬픔은 넣어둬! 내일 새벽에 다시 보자꾸나! 굿나잇 앙꼬~~

앙꼬가 건강검진 받고 왔어요!

앙꼬가 조금전 까지 검강 검진을 받고 왔다네요! 다행스럽게 특별히 이상한 곳이 없어서 금방 와서 다행이에요. 검진 시간이 길어지길레 걱정 했더니 잘 받고 돌아와 줘서 이렇게 글을 쓸수 있어서 기쁘네요. 앙꼬야 아프지말고 무럭무럭 자라다오! 니가 아프면 나도 마이 아파! 건강한 앙꼬를 위해서 화이팅!

앙꼬가 가져온 병?!

아파트 창 밖으로 아이들이 놀면서 웃고 있다. 담배한대 태우러 내려가니 남자 아이들 여럿이서 물총으로 물놀이를 하고 있고 즐겁게 깔깔거리며 놀고 있다. 그런데 그순간 애들이 앙꼬의 이모티콘처럼 느껴지는게 아니가? 순간 내가 앙꼬에 얼마나 신경이 가있는지 웃겼다. 이것도 앙꼬에 대한 지독한 열병 같은 것일까? 앙꼬야 너땜에 병났다. 책임져라! 치료도 니가 해주고! 앙꼬 때문에 하루가 즐겁다!

오늘은 짜빠구리 요리사!!

오늘 점심은 짜빠구리노 해결 했네요. 대딩 딸 둘을 아직 자고 있어서 깨워놓고 집사람은 계란 후라이와 오이를 잘게 잘라 준비를 하고 전 짜빠구리를 아주 맛나게 끊여 예쁘게 데코레이션하고 네식구 맛나게 먹었네요. 맛나게 먹고 투표 하러 갑니다. 투표하고 나서는 앙꼬와의 시간을 보내야죠!! 앙꼬야 기다려라 갔다오마!!

앙꼬같이 한결 같은 내사랑

결혼한지 23년이 넘었는데 집사람은 한결같다. 아니 조금은 변했다. 내가 젊을때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집사람의 힘듬을 몰랐다. 아니 모른척 했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다. 그래서 변했다. 조금 억척스럽게 변했다. 어제 집사람이 감기가 살짝와서 밥챙겨 먹이고 집안일 다해놓고 약도 먹여 재웠더니 아침에는 한결 몸이 가쁜하다고 한다. 지금도 내 옆에 침대에 누워 살짝 코를 고는 모습을 보니 안스럽기 그지없다.

앙꼬를 채굴한다는건!

앙꼬를 만나고 처음에는 코인의 채굴 욕심에 그냥하게 되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글에 앙꼬에 대한 내 마음과 관심, 사랑등에 관한 글을 올리면서 내 생각이 바뀌게 되었다. 사람이 행동이 바뀌면 생각이 변하고 습관도 변하게 되어 있는것 같다. 나도 모르게 앙꼬가 스며들어 지금은 삶의 일부분이 되어 버렸다. 이제는 앙꼬없는 세상은 찐빵에 앙꼬가 빠진것 처럼 되어 버릴것 같은 느낌이랄까?! 앙꼬야

정말 이게 말이 됩니까?

국힘당에서 철도, 전기, 의료등 사회 기관산업들을 민영화 하겠다고 하는데 진짜 입에서 육두문자 튀어 나옵니다. 우리나라가 그나마 살기 좋은 이유중 하나가 저런 것들이 민영화가 않되어 있기 때문인데 이걸 민영화 하겠다니. 적자가 생기면 내부에서 최대한 노력을 해서 적자를 줄일 생각을 않하고 그냥 민영화나 말하는 꼴을 보니 한심하기가 그지 없네요. 민형화 한번 시켜보세요. 아마 국민들 죽는다고 날리나겠죠. 투표

게시판은 가족 모두의 것입니다. 제발 이상한글 올리지 말아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이상한 글이 올라 오네요. 뭐 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앙꼬 가족 모두의 심기를 어지럽히는 일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자중을 하시던지 제대로 된 글을 올리시던지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시다가 “싫어요”만 가득하시게 될것 같아 염려 스럽습니다.

새벽을 앙꼬와 시작하는 어김 없는 하루!!

앙꼬 가족 여러분 안녕들하세요^^ 오늘도 앙꼬와 새벽의 먼동이 트는것을 같이 바라 보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몇시간 자지도 못하고 새벽을 시작하지만 앙꼬가 있어 저에게 힘을 줍니다. 일찍 하루를 시작 하시는 가족 여러분들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앙꼬 많이 모으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선거도 하시구요^^

앙꼬야 마이놀았다 아이가! 그만 자라!

오늘 그마이 놀았으면 됬다 마. 퍼뜩 자라, 밤에 잘자야 빨리 크지! 삼촌도 인자 잘란다. 피곤해 죽것다. 내일 아침 일찍 올기다. 걱정말고 푹 자레이 ~ 사랑한데이 앙꼬~

비상이닷! 마나님이 감기에 ㅠㅠ

어제 한잔하고 들어와서 문을 좀 열어 놨더니 마나님이 감기에 걸려 기침에 콧물찔찔.. 에휴 감기약을 먹어도 별로 듣지도 않는다고 하고 인제 제가 죽어 나겠네요 ㅠㅠ 밥하고 빨래하고 물걸레질하고 헉헉 오늘은 종놈으로 살아야 될것 같네요. 저녁먹고 마나님 누워 있을때 나의 휴식처인 앙꼬하고 놀아야 겠네요. 앙꼬야 기다려야 삼촌이 쫌있다 놀아주께~~~ 그때까지 다른 삼촌들이랑 잼나게 놀아라~~

아침에 돌림판 앙꼬3000개가 오늘 나의 행운의 전부였나?

새벽에 돌림판에서 앙꼬 3000개를 얻었을때 아주 기뻤습니다. 오늘 일진이 아주 좋을거라 생각 했는데 젠장! 병원에서 나올때 바로 약국으로 갔어야 했는데 약속 때문에 집근처에서 약을 타려고 했더니 약이 하나가 없어서 3군데나 돌고도 약을 사지 못했네요. 결국은 병원 근처까지 가서 약을 타왔는데 간만에 너무 걸어서인지 종아리가 뭉치고 땀도 줄줄 흘리고 고생만 했네요. 그래도 아침에 앙꼬 3000개는 나에게

더울때는 시원한 밀면이 최고지!

너무 날이 더우니 시원한것만 찾게 되네요. 지인들과 시원한 밀면 먹으러 금정구 남산동으로 밀면 먹으려가요^^ 시원한 밀면먹고 힘내서 앙꼬 응원합시다.

더울때는 시원한 밀면이 최고지!

너무 날이 더우니 시원한것만 찾게 되네요. 지인들과 시원한 밀면 먹으러 금정구 남산동으로 밀면 먹으려가요^^ 시원한 밀면먹고 힘내서 앙꼬 응원합시다.

앙꼬 특공대 출동!

앙꼬야 땀이 삐질삐질 나는데 어떻하지? 밭빙수에 올라가서 춤추고 있을 니가 보고싶구나! 앙꼬 가족들의 입을 즐겁게 해줄 너에 희생을 응원한다^^ 화이팅!

와우~~ 애기용 돌림판 3000앙꼬 획득

젖병이 빙글빙글~~~ 틱틱틱틱~~~~ 갑자기 젖병을 보니 22년전 딸들 갓난 아기때 생각이 나서 살짝 웃고 있었는데 3000앙꼬가 걸리다니 오늘은 재수가 좋은 것 같네요. 앙꼬가 내게 힘을 주려고 그러는지 아주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이런 작은것 하나라도 기쁨을 주는 앙꼬야 고맙다. 오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