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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io

좋은 일만 가득하길 나날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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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월 래 웃음이 많으면 건강에 좋고 화 가 나도 웃으면 기분이 풀리고 수 시로 웃으면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목 이 쉬도록 소리내어 웃으면 주위가 즐겁고 금 방 웃고 또 웃으면 기쁨이 두배 토 라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예쁜 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일 상에 지쳐 힘들더라도 내 주위를 위해 웃을 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도록

마음이

조급해하지 마세요. 조급한 사람은 실수가 많습니다 화를 내지 마세요 이성을 잃어 가슴을 멍들게 합니다 시기하지 마세요 창조와 생산이 중단됩니다 낙심하지 마세요 절망이 눈덩이처럼 불어납니다

선물입니다

가슴이 따뜻한 당신을 마음이 깊고 깊은 당신을 따뜻한 배려가 묻어 나는 당신을 만난 것은 커다란 행운입니다. 그런 당신이 이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어떻게 내게 왔을까요. 늘 웃는 당신은 늘 지켜 주는 당신은 늘 걱정하고 격려하는 당신은 내 가슴을 뛰게 하는 내 심장을 뛰게 하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입니다.

행복한

내 방황의 끝에서 당신을 만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나 봅니다 오늘도 가슴깊이 다가오는 당신 그 마음에 기대어 진한 사랑 느끼면 내게서 당신의 향기가 가득합니다 언제나 또렷한 당신의 느낌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 미소에 가만히 내마음 걸어 둡니다 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이순간을

이 순간 행복하십시오. 그것으로 족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매순간이지 그 이상이 아닙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가난한 사람을 포함하여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 준다면 그들은 행복해 질 것입니다. 그렇게 하는 데 엄청난 수고가 드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미소만 지어도 될 때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이 웃을 수 있다면 세상은 훨씬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입니다.

버리면

물은 물결이 일지 않으면 스스로 조용하고 거울은 먼지가 끼지 않으면 저절로 밝다. 그러므로 굳이 마음을 맑게 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흐린 것을 버리면 스스로 맑아질 것이다. 또한 굳이 즐거움을 찾으려 애쓸 필요가 없다. 괴로움을 버리면 저절로 즐거울 것이다.

11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하늘빛은 더욱 파란색이 되고 바람에 흔들리는 낙엽이 쓸쓸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시 오지 않을 2024년 가을 멋지게 보내시고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 불어오니 건강 챙기시길 바랄께요! 항상 당신의 건강과 행복을 응원합니다~!

무리한요구

다른 이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사랑받는다. 또 너무 완벽을 추구하지 않고 알맞게 너그러우며 인생을 80퍼센트로 사는 사람에게는 편안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이런 사람은 남에게도 지나친 요구를 하지 않으며, 과잉 친절이나 배려로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일을

불가피하게 현업에서 은퇴하더라도 꾸준히 일을 해야 한다. 직장에서 정년퇴임한 뒤에도 작은 농장에서 일하거나 채소나 과일을 경작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농사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가? 그렇다면 방법이 있다. 박물관이나 초등학교 같은 곳에서 자원봉사를 해보라.

,,,,,,어느날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스치는

꽃잎이 스쳤던 자리들 그리움이 호수처럼 고여있던 정깊은 마음자리들 가을숲을 지날때도 있겠지만 쓸쓸하면 쓸쓸한대로 고요히 묻어두세요 따사로운 햇살에 몸을 낮추고 향기로운 가을빛의 향연에 살가운 미소하나 띄워보내며 시월의 어느멋진날에 청명한 가을하늘처럼 깊고 넓은 우리들 모두 였으면 합니다.

나을

나를 찾은 그날부터 삶은 고통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열정으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불안에서 평안으로 바뀝니다. 이것이야말로 각자의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극적인 순간이요 가장 큰 기쁨입니다. 아무리 화려해도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면 불편 하듯이 아무리 멋진 풍경도 마음이 다른데 있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듯이… 내가 아닌 남의 삶을 살고 있으면 늘 불안합니다. 잠깐 쉬면서 나를 먼저 돌아 보십시요.

가슴으로

연못에 활짝 핀 연꽃은 남의 시선을 끌려고 애쓰지 않더라도 모든 이의 눈길을 끈다. 가슴의 연못에서 사랑의 연꽃이 활짝 피어나면 모든 이들이 그 연꽃을 보고 느낄 수가 있으며 꿀을 따라오는 벌들처럼 찾아온다. 사랑이 그대의 가슴속에서 자라도록 하라. 마음이 순수해질수록 더 많은 사랑이 솟아날 터이고 그러면 어느 날, 그대는 사랑과 하나가 되리라.

가을

가을 바람, 하얀 구름 띄워서 빛 고운 가을잎 닮은 티스푼으로 당신의 고운 미소를 휘저어 가을차를 드리고 싶어요 눈이 부실만큼 고운 당신의 환한 모습에 가슴 뭉클하도록 좋은 가을소식 전하며 차암 좋다며 밝게 웃는 당신 얼굴 안으로 하얀 치아가 보이는 그런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가을차 한 잔 드리고 싶어요.💞

미소

미소와 미소가 오고 가는 만큼 행복은 더욱 더 부풀어 갑니다 미소는 미소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좋게 만들뿐 아니라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그 미소에 주위에 미소가 합쳐지면 더욱 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 오릅니다

열린맘

마음의 문 활짝 열면 행복은 천개의 얼굴로 아니 무한대로 오는 것을 날마다 새롭게 경험합니다 어디에 숨어 있다 고운 날개 달고 살짝 나타날지 모르는 나의 행복 행복과 숨바꼭질 하는 설렘의 기쁨으로 사는 것이 오늘도 행복합니다

가을

바람에 살랑이는 국화 향기 따라 가을을 실어옴에 이리저리 흔들리는 갈대의 흐느낌 속에서도 이 가을이 내게 쓸쓸함이지 않게 하소서! 가을에는 사랑하게 하소서! 가을 하늘 뭉게구름 피어오르며 청명한 물길 따라 흐를 때 나 혼자 저 높고 푸른 하늘을 올려다봄에 이 가을이 더 이상 외로움을 그려내는 가을이지 않게 하소서! 단풍나무 불붙어 몸살나는 그리움으로 세울이 흐를수록 마음도 깊어지는 내

친구

남의 말에 동하여 친구를 저버리고 떠나가는 그런 가벼움이기 보다는 당신의 말 전부를 다 믿을 수 있는 그런 묵직함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나 당신을 친구함에 있어 남들이 부러워하는 그런 아름다움이기 보다는 서로를 그리워하며 존중하고 배려하고, 소중함이고 싶습니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마음이기 보다는 맨 몸둥아리 그대로의 만남일지라도 뜨겁게 가슴 속에 회오리 치는 그런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사라지게 되는 날 얼마든지 그 사람을 떠날 가망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좋아하는데 이유가 없는 사람이 가장 좋은 사람입니다. 어디가 좋아 좋아하느냐고 물었을 때 딱히 꼬집어 말 한 마디 할 순 없어도 싫은 느낌은 전혀 없는 사람 느낌이 좋은 사람이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말 한마디 없는 침묵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한참을 떠들어도 시끄럽다 느껴지지 않는 그저 같은 공간과

중년이

우리 인생에서 중년이 가을을 닮은 것 같습니다. 청년기때 열심히 벌려놓았던 일들을 중년기에는 천천히 거두어 들여야 하지 않을까요? 거두는 데도 많은 힘이 들고 노고가 필요하지만, 우리 각자의 인생사에서 이 가을이, 10월이, 오늘이, 뜻깊고 아름다운 날로 기억되시기 바랍니다. 우리 벗님들 조석으로 쌀쌀해진 날씨, 일교차 심한 날씨이니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최고로 행복한 날 되세요💞

10월

홀로 왔다 홀로 가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모든 푸른 잎은 떠나가도 나무는 살아있듯 모든 젊음은 떠나가도 내 안에 더 깊은 나로 살아갈 수 있다면 ​ 내 인생에도 곧 10월은 오겠지 그때 나는 어떤 빛깔일까 빨간 단풍잎일까 노란 은행잎일까 이 가을처럼 나 아름다울 수 있을까

살자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사람은 생각하기도 싫었다. 누군가에게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누군가에거 고마운사람이 되고싶다. 내가 다른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이 나를 더 그리워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행복한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쓰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은

오늘 아침은 매일 봄직한 나무와 새와 들꽃들이 새로워 자꾸만 길섶에서 머뭇거립니다 미루나무에 걸린 햇살과 눈빛 인사 나누었죠 길건너 정자나무에도 악수를 합니다 여전히 푸르고 넉넉한 자태는 날 미소짓게 합니다 오늘은 내안에 겹겹이 쌓인 먼지를 털고 뽀드득 뽀드득 창을 닦아 진종일 열어 두겠습니다 그래서 인지 기분 좋은 일들이 반가운 소식들이 날아와 오늘 하루를 빛내주리라 예견해 봅니다

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