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이트근무입니다.저녁간식으로 먹을려고 도토리묵을 만들었어요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이 진짜라서 너무좋아합니다 .집에서는 묵국수를 해서먹으면 좋아요.

이브퇴근하고 피곤해서 한숨자고 일어나니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놀라서 정신없이 적고있네요 .좋은 꿈꾸셔요

아침반 퇴근후 실장님.팀장.나와 의논할 일이있어서 찻집에 갔다가 밥도 먹고 들어왔어요.오늘은 일이 생겨서 마음고생한날이네요.

아침반 마치고 퇴근후 진례쪽으로 남편과 한바뀌 돌아보고왔어요. 몇년전보다 많이 변했어요.마음의 힐링을하고 왔어요.나무에 물이올라 잎이 나오고 있어요.

지난 일요일에 남편이 초등학교 친구들과 원동에 미나리먹어로 다녀오면서 친구들 한단씩 사주고 집에도 한단사왔어요. 오늘 내가 휴무라 고기구워서 미나리랑 잘먹었어요.아삭한게 미나리향이향긋이나며 맛이있어요.남편덕분에 봄맛을보았어요.

퇴근하고 집에오는데 공기가 시원한 느낌을받았네요.봄은 느끼지도 못하고 여름올것같아요.내일 휴무인데 남편과 바람쐬러갔다 와야겠네요.오늘밤도 잘보내셔요.

오후반 퇴근인데 한시간후에 퇴근입니다.오늘일은 마무리하고 잘 보냈어요.창밖으로 보이는 날씨는 너무 깨끗한게 눈이부실 정도였네요.봄날씨가 너무좋았네요

남편이 자전거 사달라고해서 자전거 대래점에 가보았어요. 그러자고해서 같이갔더니 여러 종류가 있었어요.그래서 사라고했더니 조금더있가 하면서 거절을합니다.하고싶을때 사라고해도 보자고합니다.

천둥이치고 바람이쎄게 불더니 이젠 비만 조금내리네요 .비만 오면 좋으련만 요상스럽게 비가내리네요.퇴근하고오면서 옷까지 다젖었어요.가물다가 오는비라 반갑기는합니다.

아침반 퇴근하고 남편과 정미소에가서 칠분도20키로 찹쌀 10키로 사왔어요.남편과 둘이서먹으니 오래먹습니다. 항상 정미소를 이용합니다 .

어제밤에 나이트 근무마치고 오전에 일좀보고 한숨자고일어났어요. 앙꼬에 글쓰기 합니다 . 오늘은 날씨가 좋은데 12일부터는 비가오고 추워진다고합니다 .날씨가 이를때는 감기조심해야됩니다 .

나이트 출근준비전입니다.글쓰기하고 출근준비할려구요. 잠이오지않아서 뒤척이다가 조금 잤네요 .잠을 못자니 까 몸이 아플려고하더니 한숨자고나니 피곤이 풀렸네요.

점심때 새우튀김을 해서먹었어요 .밥은 먹지도 튀김으로 점심밥 대신했네요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먹으면 맛있어요.남은것은 저녁때 반찬으로 대신해서 먹어야겠어요.

남편이 퇴직하고 산에 다니는데 지루한지 자전거를 사러가자고하네요 .위험하다고저는 생각했는데 빨리안사준다고 어제는 삐졌는것같아서 출근때 태워달라는 소리도 못하고 그냥 출근했어요 .오늘은 사러가자고해서 살려구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잘 토라져요.

오후반인데 실장님이 시모상을 당하셔서 일찍 출근해야겠어요 . 출근전에 글쓰기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오늘 일요일 목욕케어하는날입니다.냉이튀김해서 간식으로 나누어먹을려고 튀김준비합니다 .냉이튀김 먹어면 봄냄새가납니다 .모두들 좋아해요.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오늘 점심은 삼겹살구워서 배추쌈이랑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후식으로 도토리묵으로 더먹었네요.조금은 떨번맛이 났지만 남편은 좋아합니다.우리남편은 집밥을 좋아해요.

오늘은 오후반 퇴근하고 집에도착하였네요 . 시간이 늦어서 앙꼬에 글쓰기하고 잘려고 하니 고개가 절로숙이지네요. 빨리자야겠어요.오늘도하이팅

오후반입니다.15분후에 퇴근이네요 .오늘도 열심히 근무했어요 .남편이 태 우러옵니다.

3일절이지만 출근입니다.요즈음 젊은사람들은 일하기싫어하지만 나이들은우리들은 출근하면 좋아요.오늘도 화이팅

아침일찍 글쓰기합니다.출근전이라 앙꼬 정리하고 갈려고요. 눈뜨면 앙꼬부터열어보네요 .앙꼬가 하루의시작을 알립니다.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어제저녁에 근무표 수정한다고 휴식시간을 반납했더니 너무피곤했는지 잠을 푹잤어요.작은글씨가 잘 안보여서 애를 먹었네요.정말 오랬만에 잘잤어요.

3월근무표 수정할려고 1시간 일찍출근해서 마무리하였습니다.수정이 많아서 아직까지 근무표를 완성하지못했어요 .오늘 완성완료.

오늘 근무가 나이트입니다 .출근시간이 다가옴니다. 하루동안 이런 저런일로 보내고 밤근무합니다 .그래도 좋아요 3교대의 시간을 활용하면 좋아요.저는 3교대체질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