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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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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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다녀왔네요 .

아침에일어나서 목욕탕을다녀왔어요.기온은 찹아도시원한게 상쾌합니다.조금있으면 출근시간이라 글쓰기하고 준비해서 출근할려고요.오늘도 좋은날되셔요.

출근준비중

출근준비중입니다.간식으로 먹으려고 연근삶고있어요 .여럿이 나누어먹으면 조하해요.오늘도 좋은날되셔요

벌써1월도 마지막

벌써1월도 마지막날이네요.내일이면 2월인데 봄이오는소리에 세월도 빠르게 갈것입니다.나이든 사람은 세월을 잡을수도없고 큰일이네요 .하루를 보내도 보람있게 보내야 겠네요 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오후에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입춘도 몇일 밖에 안남았으니 조금있으면 봄이닥아옵니다 . 봄나물 캐로 갈날도 가까워옵니다 .열심히다녀야겠어요.오늘도 좋은날 되셔요.

퇴근하고옴

오늘 아침반 근무하고 퇴근모처롬했어요. 폰이 안되어서 친구집에 왔더니 아는 동생들이 모두다 있네요 .그래서 쉽게배웠어요.나는 출근하니 잘 못만났어요. 오랬만에만나니 너무좋았네요.출근하니 좋은점도 있지만 아쉽네요

남편과 점심먹었어요

남편이 일찍 퇴근하고와서 점심을 같이 먹었어요 .구정때 LA갈비 양념한게남아서 냉장고에 넣어었는데 먹을려고 보니 양념한지가 오래되어서 갈비가 너무물러져서 버렸네요 .그동안 먹을 시간이 없어서 그냥 두었더니 버렸네요

1시간만 있으면 퇴근합니다

1시간만 있으면 퇴근합니다 .밖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있어요.마지막 케어 끝나서 어르신들 라운딩만 하면됩니다. 오늘도 하루일 열심히 잘하였습니다

오늘이 1월26일

오늘이 1월26일 이달도 5일밖에 안남았어요.세월이 어찌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눈깜짝입니다.바쁘면 더잘가지요 .화사일을 집에가져와서 ( 근무표)보니까 날짜가는 계념이없어요.집에오면 항상바빠요 .회사가면 남들보다 더 열심히해야합니다 .정말피곤합니다.

아침반 마치고 퇴근함

오늘은 아침반 마치고 퇴근했어요.아침에 출근때는 너무추웠어요.출근하니 병원은 환자들때문에 따뜻한게 너무좋았어요.우리여사님들 너무좋아들하면서 우리직장이 너무좋다고 했어요.열심히근무를하고 퇴근했습니다.

두딸들이 손자 손녀들과 조금전에 갔어요

두딸이 손자 손녀들과 조금전에 갔어요. 모처럼 만나니 반갑다고 좋아했어요.멀리 있어니 자주못봐요. 또 언제 볼지모르지만 아쉬워하면서 헤어졌네요.나도 직장생활하니까 챙기면서 피곤했고요.이젠 치우고 쉴려구요 .앙꼬에 글쓰기하고마무리할려고합니다

오늘도나이트임

오늘도 나이트근무입니다. 구정이라고 딸들이 와 있지만 출근해야됩니다.글쓰기하고 출근할려구요.

오늘은 나이트근무

오늘은 나이트근무입니다. 나이트 근무마치고 상주 큰댁에 시아주버님 첫번째지내는 제사입니다.오늘이 두번째 지내는 젯날이고요.멀리있어서 가지는 못하고 구정때는 다녀올려구요 . 너무허무하네요.

우리나라사람은 다자는가봐요

얼마전에는 새벽에 글우리나라사람이 여어로쓰기를 아침일찍 많이하더니 요즈음은 한글은 안보이네요.거의가 영어이네요. 우리나라사람이 영어로 하지는 않을 텐데요.앙꼬가 많이 달라졌어요.많이 낮설어요.

오늘은 오후반

오늘은 오후반입니다. 출근전에 집안일 을 좀보고 갈려고요 .구정이 며칠남지안아서 딸들이오면 맛있게 먹도록 준비를 사부작 사부작 합니다.시장은 미리봐와서요.

오늘 제법춥네요

오늘은 제법춥네요. 구정이 몇일안남았어요.구정때 먹을려고 백김치담을려고 배추를 절였어요.남편은하지 말라고하지만 딸두집식구들이오면 맛있게 고기를 먹을려면 밑반찬이 있어야하기에 준비를 합니다.맛있게 먹으면 좋아요

구정이 몇일 안남았어요

구정이 몇일 안남았네요 .그래서 5일자을 다녀왔어요. 튀김거리를 많이샀어요.딸들과 사위들 손자 .손녀들 오면 바로 만들어주면 너무잘먹어요 . 만드는 나도 신이납니다 .손자 손녀들이 너무예쁘요.

오늘은 아침반

초저녁에 자고 잠이깨었어요.그뒤로 잠이들지않아서 밤새뒤척였네요 . 이제 조금있으면 아침반 출근하면되겠어요 .

오늘은휴무

오늘은 휴무입니다.모처럼 낮잠을 잤어요 .그동안 몸이 너무 너무피곤했었는데 자고 나니 개운하네요 .땀이 나도록 맛나게 잤어요 .

직장동료랑 점심먹고 출근할려구요

오늘은 오후반입니다 .직장 동료랑 점심같이먹고 같이출근할려구요 .오랬동안 같이근무했어요 .전직장에서 6년 지금병원에서 2년 오랫동안 같이있어도 한번 마음상한적없는 친구지요.

날씨가 너무포근해요

날씨가 너무포근해요.겨울같지않고 봄이오는것같아요. 춥지않아서생활하는데는 그저그만이네요.비가오고나면 추울지 봄이올지 모르겠지만 꼭봄비같네요.

이달도 중순입니다

벌써 이달도 중순입니다. 또 다음달 근무표 신청받아야겠어요.한달이 금방이네요.코로나까지 기성을 부리니 정신이없어요.하루가 어떻게가는지

코로나 때문에 바쁩니다

여사님들이 코로나가 확진되니 매일 근무표를 조정해야됩니다 . 매일 힘드네요 .일하는 여사님들도 힘들고요 .이번 고비도 잘넘겨야될텐데요

오늘은 아침반 마치고 퇴근했어요

오늘은 아침반 마치고 퇴근했어요 날씨는 포근하네요 봄같아요 아직 추위는 많이남았는 금방 봄이올것같아요.너무피곤해서 한숨쉬어야겠어요.

오늘도 글쓰기가 늦었네요

오늘도 글쓰기가 늦었네요.내일 시숙님의 출상이 세벽 5시에 합니다. 대전 현충원에안취합니다 .저는 근무때문에 출발하는것 보고 아침반 출근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