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기분좋은달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되네요 10일전 어머니께서 당료질환으로 입원하셨는데 당수치가 너무 낮아 수혈받고 종합검사 받으시고 퇴원을 할수있나 했는데 다른곳에 검사를 또 받아야 한다면서 무기한 연기되는 바람에 입원치료가 길어져 가족모임은 무기한 연기되고 전화로만 안부를 묻고 지냅니다 불효자라서 병간호는 못해드리고 그나마 거동도 하시고 많이 호전되어서 다행이네요 생전에 자주뵙고 하는게 가장 큰효도라고 봅니다 건강할때 자주뵙고 노력하고 있지만 그렇지 못해서 늘 죄송하네요 여러분들도 공감하시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