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땡글에 매일 접속해서 채굴관련 정보를 검색자주하다가 이더 채굴 참 답이 없길래 기기랑 모아든 이더 다 팔고 좀 시간이 지났나요? 개떡상하더만 100만 까지 가더군요 ㅎㅎ 속이 디집어 졋죠 ㅎㅎ 그이후 땡글 접속을 안하다가 여기 광고글보고 해당글이 땡글에도 있나 접속햇다가 깜놀사건 누가 아뒤로 에어드랍 홍보를 하더군요 ㅎㅎ 언 찐따색히라 내아뒤로 겁나 홍보라 ㅎㅎㅎ 비번만 바꾸고 어차피
50을 코앞에둔 돌싱입니다 직업상 운전과는 거리가 먼상황에 갑자기 운전을 해야하는 상황이 오게 될줄 아직 아니라고 생각했다가 갑자기 찾아오게 되네요 저빼곤 모두 서울 외국에 거주지를 두고있어 저랑 부모님만 따로 살지만 같은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근데 두분다 연로하시어 최근 응급실과 요양원을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택시나 119는 한두번이지 이거 습관이 되어버리니 운전대를 잡고 기사노릇을 해야하는 하지만
오늘 바이든경호원이 술먹고 한국20대청년에게 폭행을 했다는 애기듣고 새정부 임기시작 얼마되었다고 온갖 이상한 황당한 어이없는 기괴한 일이 하나둘식 생기는데 이번에는 바이든방문차 미경호원이 술처먹고 때렸다니 ㅎㅎ 웃고 넘길일도 아니짐나 미국에선 얼마나 한국을 개차반으로 생각하나 싶을정도 문정부때는 생각도 못할일 아닌가요 행여나 미국이 한국에게 사고칠까바 조심할정도 였다면 지금은 ….윤통이 중국일본미국에게 대가리숙이는거 보신분 많죠? ㅎㅎ 아직도 지가 검사라고 착각하고 바이든보니
새정부 공약중에 소상공인 손실보상에 관한 공약에 이번남을찍은분들 상당히 많으리라 봅니다 그런데 나라돈이 하늘에서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타배정된 예산에서 삭감해서 주는거 같던데 주시면 감사하지만 받아도 솔직히 맘편하지는 못하네요 언론에선 지역예산 삭감과 국방부예산에 상당히 삭감을 했다고 하던데 받아도 걱정 안주면 날리칠거 같고 요즘 민영화 정책에 대해 걱정스런 애기많이 나오는데 하…
공지사항은 알고 있지만 하루시작을 앙꼬홈페이지 로그인으로 시작하면서 공지사항 ->글쓰기->댓글->돌림판확인 ㅎ 좋은글보고 하트누르기가 습관이 된거 같습니다 ㅎㅎ 앙꼬가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저또한 동참하는 기분이라 하루스트레스 앙꼬를 보면서 해소가됩니다 앙꼬는 정말 잘되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오늘도 글을 마칩니다
어제 같은시간에 알바 카톡이 오길래 확인하니 일그만둔다고 하면서 스트레스가 어쩌구하면서 문자오더군요 웃긴건 아침에 출근인데 ㅎㅎㅎ 이거뭐 제대로 엿먹이네요 ㅎㅎ 하고많은 경험자알바를 새로 뽑았더만 지난매장에서 대충 하던 지맘대로 하던 습관이 그대로 있길래 전화로 머라하면 반성은 커녕 10마디 변명을 하길래 하기싫으면 그만둬라고 햇더만 아니다 한다고 해놓고 새벽에 빤스런 카톡이네요 ㅎ 20대후반 여알바인데 더애기허면 욕하면 제가 나쁜색히될거같아 1절만하고
새정부 시작과 동시에 왜캐 우려스러운일들이 생기는지 짜증만 납니다 중국일본북한 하나같이 한국을 도발하는 상황식량부족 에너지부족 자원부족에 대해 전정부의 나라위상과 달리 금지국가로 추가되는 상황 언론은 한국위상이 안좋은걸 전혀보도 안하는 상황 전세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매순간이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같이 동참하고자 노력하는데 새정부 임기시작하면서 지각하고 북한미사일 날리는데 쇼핑이나 간다는 언론에 노출되지않나 서울시민은 덕분에 출근교통체증겪고 있자나 ….화가 나고 답답하고 짜증나네요
유투버를 통해 이런 저런 애기가 나오는데 아직 바닥아니다 7월쯤 좋은소식이 온다니 장투는 답이 없다니 그냥 손절하고 코인판 떠나자니 여러 애기가 있습니다 누구말이 맞는지 본인이 선택하는거지만 해답이 없겠지만 가상화폐가 완전 사라지는게 아니라면 버티든가 재투자를 하던가 그나마 팩트와 자료를 가지고 손절할지 존버할지 오만잡생각중이네요 갠적으로 WRX ROSE ETC 바이낸스 존버중입니다 지금은 바닥이 언제일지 시점에서 반등을 기대하면서 강제존버중입니다….. 좋은날이
김치코인이 대박을 치더군요 ~ -99프로 떡락에 힘입어 비트코인과 그 알트코인마저 밭토막이상 나고 정말 공포지수가 대체 얼마나 올라가면 다던지는 분위기 저도 국내거래소 들고 있엇다면 다 던졌을가능성이…. 하지만 바이낸스에 있는데다 잘못던졋다가 정말 노답인 상황이라 그냥 어쩔수없이 존버가 되었네요 6개월이상 보지마라나….도와주시오~ 푸틴 …알아서 쳐 디지세요 ㅠ.ㅠ
미국의 금리인상과 러시아우크라 전쟁으로 인해 떡락시그널은 충분히 주었지만 바이낸스에 둔지라 손절하기도 그렇고 그냥 존버층입니다 하~ 그런데 사정없이 떨어지고 중간중간 미국발 안좋은 기사는 계속 솟아지더군요 오늘 비트가 3만가더만 알트는 30프로이상 개떡락….코인자산이 빙하기 수준으로 떨어지네요 당분간 피할수없는 현타가 오지게 오네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
매일 매일 떡락을 거듭하는 주식 가상화폐 그냥 사정없이 떨어지네요 당분간은 안보고 있는데 그래도 한번정도는 보고있노라니 ….ㅎㅎㅎ 존버냐 손절이냐 하기에는 ㅎㅎ 해외etf랑 국내 우량쥐고있습니다만 매일 매일 ㅎㅎ 가장큰 원인이 러우 전쟁의 장기전이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발 금리인상 인플레 물가 가스 식량 아무쪼록 전쟁부터 빨리 결정났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일뿐이다
3년전인지 4년전인가요 지인소개로 리플을 알게 되었을때 아주 신선하고 새로운 세계를 만났을때 가상화폐라는걸 처음 접할때랑 비슷한 느낌을 받는거같습니다 그땐 뭐든 투자하면 다되던 시기였던가 같았고 무리없이 단타를 치고 햇던 기억이 납니다 앙꼬는 기존 코인과는 또다른 개념의 시작과 가치를 부여하고 운영자님의 신선한 마켓팅을 접하는거 느낌이랄까 매일 매일 채굴하면서 뭔가 조금식 조립이 되어가는 과정에 나또한 일원이 되는거같아 늘 설레이고
아무 생각없이 앙꼬 행복 돌림판을 돌렸습니다 5만 나오길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런데 왠걸…ㅎㅎ 백만 앙코를 주시네요 안그래도 오늘 청약 신청도 했는데 뭔가 좋은 기운이 ㅎㅎ 내일 복권도 사보라구하네요 ㅎㅎ 앙꼬 감사합니다 ㅎㅎ
코로나땜에 다들 힘들지만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이만저만 아닌거 같습니다 제지인도 매장운영을 하는데 2년간 최악이라 문을 닫을까 고민하다 그냥 적자보면서 1년만 버티자는식으로 2년을 건뎌온지라 이번 영업제한풀리면서 다행히도 조금식회복한다고 하더군요 해서 한번 놀러가서 응원차 방문했습니다 아니다 다를까 호황이더군요 ㅎㅎ 괜히 갔나싶을정도였습니다 잠깐 매장구경하고 갈려는차 이상한넘이 와서 살짝 20대초반처럼보였는데 다짜고짜 반말비슷하게 주인어쩌구 따지는게 참 귀엽더만요~ 전 지켜보고 있으니깐 참
일전에 글쓴적 있지만 저희 어머니가 모래 퇴원하십니다 어버이날이지만 병문안도 안된다고 하더만 결국… 퇴원을 하신다고 하시네요 ㅎㅎ 다행인지 아닌지 병원에서는 검사를 더하겠다고 하고 부모님은 퇴원을 하고자 하시고 주치의 말을 듣는게 맞지만 지인의사분이 이쪽을 소개해서 입원한거라 괜찬다고 하길래 퇴원해도 된다고 합니다 …. 나이가 많고 면역력이 떨어지니 합병증이 장난아닙니다… 하지만 거동도 하시고 삼시세끼 잘드시고 당수치도 괜찬고 어지럼증도 많이
남자들은 군대에서 기억은 지워도 가끔생각나죠 ㅎ 싫던 좋던 저또한 막내갓들온 이병땜에 을차래를 얼마나 받았는지 등치는 조폭부두목처럼 크고 인상은 길가에서 보면 피하고싶은 인상인데 이걸 군대후임이라니 ㅎ 전역할때까지 서로고생한사이 ㅎ 후임은 저땜에 저는 후임땜에 ㅎ 고생많이 한후임이 전역하는 저에게 몸조심하쇼라고 하더군요 별 대수롭지않게 무시하다가 길가에 후임이랑 비슷하게 닮은 사람보면 아~ ㅎㅎ 한동안 고생하다가 세월이 좀 지났겠죠 ㅎㅎ
5월은 기분좋은달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못되네요 10일전 어머니께서 당료질환으로 입원하셨는데 당수치가 너무 낮아 수혈받고 종합검사 받으시고 퇴원을 할수있나 했는데 다른곳에 검사를 또 받아야 한다면서 무기한 연기되는 바람에 입원치료가 길어져 가족모임은 무기한 연기되고 전화로만 안부를 묻고 지냅니다 불효자라서 병간호는 못해드리고 그나마 거동도 하시고 많이 호전되어서 다행이네요 생전에 자주뵙고 하는게 가장 큰효도라고 봅니다 건강할때 자주뵙고 노력하고 있지만
가족중에 결혼을 앞둔 외조카가 있습니다 10년 연예하고 좋은 직장에 외국유학까지 하고 코로나 터지기전 결혼을 약속했고 그런데 코로나땜에 2년을 연장 드디어 날짜를 잡고 준비한답니다 그런데 문제가 터졌네요 2년간 사랑이 식었는지 바람을 폈는지 내알바아니지만 이상한 징조가 있다나 ㅎ 모르는번호가 오면 밖에서 전화를 받고 연락을 하면 안받는경우가 생기고 약속을 잡으면 자꾸 미루는 일이 생긴다나 ㅎ 2년전 소박하게 가족끼리
오늘부터 외출 마스크해제 하는 날인데 벗고 다니는분은 그닥 많지 않더군요 쓰라고 할땐 안쓰고 벗어라고 하면 ㅎㅎ 참 ㅎ 그런데 미국에서 갑자기 코로나 감염자가 2배이상 증가했다는 기사에 아~ 또? 한국은 면역증가로 인해 괜찬겠지?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 아직은 아닌거 같고 당분간은 계속 착용하고 싶네요 괜히 감염되어서 주변사람에게 민폐주기도 그렇고 착용이 익숙해진상황이라 벗는것도 어색하고 그렇습니다 아직은 당분간은 쭈욱
앙코 온체인에 1천만개 전송이 되었다길래 확인하고 이걸 그대루 둬야할지 아니면 한쪽으로 전송을 해야할지 고민중인데 그냥 둔상태입니다 선택은 맘대로 이죠? 전송하던 안하던 그대로 둬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이더리움 20만할때 재미보고 나머지는 죄다 스캠에 사기에 먹튀 코인이더군요 ㅎ 역시 코인마켓에 상위 50~100 사이코인 아니구는 처다보지 말아야하는걸 새삼 느낌니다 그런데 작년에 바이낸스 3개 코인에 장투중인데 현재 코로나 금리 전쟁으로 인해 코인시장이 흔들거리는데 아직 시작도 안했다고 하더군요 이미 -70프로 인데 ㅎ 얼마까지 떨어질려고 하는지 ….당분간 마음을 비우고 바이낸스 당분간 쳐다보지않는걸루 ㅎㅎㅎ 그래도 다행히 앙꼬라는 코인에
마른 봄바람에 먼지 뒤집어쓰고 짜증나 볼 부어 있던 봉오리들 봄비 한나절 다녀간 뒤 금세 함박 웃음 터져 벌어진 입 다물지 못하네 허리 흔들며 들뜬 소리 뜰 안이 소란하네
슬픔이 그대를 부를 때 고개를 돌리고 쳐다보라 세상의 어떤 것에도 의지할 수 없을 때 그 슬픔에 기대라 저편 언덕처럼 슬픔이 그대를 손짓할 때 그곳으로 걸어가라 세상의 어떤 의미에도 기댈 수 없을 때 저편 언덕으로 가라 그대 자신에게 기대라 슬픔에 의지하되 다만 슬픔의 소유가 되지 말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었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