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49제를 치뤘다.
호상이 아니어서 보내는 맘이
안타까웠다.
길지않은 삶을 치열하게도 살았고 인정도 많았고 술을 좋아했고
모임에 분위기 메이커 였던 사람이라 아쉬움이 크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보내시요..
지인의 49제를 치뤘다.
호상이 아니어서 보내는 맘이
안타까웠다.
길지않은 삶을 치열하게도 살았고 인정도 많았고 술을 좋아했고
모임에 분위기 메이커 였던 사람이라 아쉬움이 크다.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보내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