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백구 하늘이가 병원에 입원한지 3일만에 퇴원하고
집으로 왔다.
주사맞고 피 뽑고 하느라 고생했다.
아직 밥을 잘 먹지는 않는다.
집에 오니 좋은가보다.
어서 잘 먹고 힘내서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자.
아프지말고~~
반려견 백구 하늘이가 병원에 입원한지 3일만에 퇴원하고
집으로 왔다.
주사맞고 피 뽑고 하느라 고생했다.
아직 밥을 잘 먹지는 않는다.
집에 오니 좋은가보다.
어서 잘 먹고 힘내서 건강하게 오래 함께 하자.
아프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