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정신없이 달려왔다.
그 어느때보다 힘겹게 달려온
2022인생열차가 어느덧 한해의 끝자락,
종착역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2022년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2023행복역에서 만나길 소망합니다~!! 🙏
12월이라는 종착역에 도착하니
지나간 시간이 발목을 잡아 놓고
돌아보는 맑은 눈동자를
1년이라는 상자에 소담스럽게 담아 놓았다.
정신없이 달려왔다.
그 어느때보다 힘겹게 달려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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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착역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않은
2022년 한 해의 마무리 잘 하시고
2023행복역에서 만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