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길을 걸을 때는 ‘라르고 (largo)’ 꽃 들과 눈맞추고 얘기하며 ‘매우 느리게’ 걸어가요~♬ 산행을 할 때는 ‘안단테 (andante)’ 하늘도 보고 바람소리 새소리 들으며 ‘느리게’ 한 발 한 발 내디뎌요~♬ 일상의 삶은 ‘모데라토 (moderato)’ 게으름과 성급함은 버리고 ‘보통 빠르기로’ 생활해요~♬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때는 ‘알레그로 (allegro)’ 재지 말고 멈칫하지 말고 ‘빠르게’ 내밀어요~♬ 어쩌다 사랑의 기회가

사람 몸은 물, 음식, 공기로 되어 있습니다. 첫째, 산소가 풍부하다. 우리 몸 생명유지 시스템이 산소만큼은 심장부터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둘째, 에너지가 넘친다. 우리 인체의 각 장기로 보낼 혈액을 돌리기 때문에 에너지가 넘칩니다. 셋째, 규칙적인 운동을 합니다. 심장은 엄마 뱃속에서 생명체로 태동될 때부터 뛰기 시작해서 나이들어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규칙적인 운동 즉 박동을 합니다. 70세 기준, 약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주를 열어봅니다~! 우리의 소박한 마음은 그저 건강과 무탈함입니다. 당신의 한주가 진심으로 행복하시길 바라며 월요일 저녁 행복편지 띄워봅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요🎶🎶

인생 이렇게 살아라… 너무 좋아해도 괴롭고 너무 미워해도 괴롭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겪고 있는 모든 괴로움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이 두 가지 분별에서 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늙는 괴로움도 젊음을 좋아하는데서 오고 병의 괴로움도 건강을 좋아하는데서 오며 죽음 또한 삶을 좋아함 즉, 살고자 하는 집착에서 오고, 사랑의 아픔도 사람을 좋아하는 데서 오고 가난의 괴로움도 부유함을

제목:감정이 메마르면 몸이 늙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람이 늙어가는 걸 주름살로 알 수 있다고 생각하나 인간의 노화는 지력이나 체력보다 감정에서 먼저 시작된다고 한다. 감정이 늙어가는 것에는 여러가지 징조가 있는데 “웃음이 사라진다” “눈물이 메말라 간다” “아름답다는  생각을 못한다” “흥이 없어지고 표정이 어둡고 공격적이며, 사나워진다” 젊은 사람들 중에도 감정이 메마른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일수록 노화가 빨리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여자가 남자보다

제목:고귀한 당신께 사랑을~ 늦게 피어난 벚꽃이 팝콘처럼 만개하여 오가는 사람 눈을 호강시키네요. 살아가면서 보고싶고 그리워하는 사람이 있다는 건 진정 행복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사랑은 시작하기는 쉽지만 그것을 지키기란 쉽지 않구요. 사랑은 마치 꽃을 키우듯 물과 거름을 듬뿍 주고 햇빛을 충분히 쬐이게 해야 진정한 사랑이 됩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사랑은 당신이 마음을 쏟은

비가 온후라서인지 날씨가 화창하게 열렸네요. 우리의 삶은 일상적인 일이지만 세상은 너무 시끌벅적합니다. 아래글을 읽어보시고 마음만은 한곁 평화를 느끼시길 바래요. 《제목: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민들레 홀씨처럼 두둥실 날아 그렇게 세상에 나왔습니다 사랑의 향기를 맡으며 꿈을 키우며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가끔은 모진 비바람에 큰 아픔이 올지라도 흔들림 없이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누구든지 단 한 번뿐인 시한부 인생이기에 애뜻하고도 아름답습니다. 아무런

제목:이 봄을 포근함으로 봄을 만든 지천 곳곳이 녹색 싱그러운 생명들 태어남 자랑하면서 성장 봄빛 놓칠까 봐 힘 있게 붙잡네요. 작은 냄새로 싱그러움 느낄 수 있어 좋은 계절이고 잃어버린 젊음 찾을 수 있어 감사하메 벚꽃 만발한 꽃 잔치 길 걸어감 청춘일까? 외로움 숨 쉬지 않게 지금 즐길양 청춘 핀 이 봄 사랑 하려면 두 팔 가득

오늘은 안도현님의 ‘봄날 사랑의 기도’를 수록해 봅니다. 봄이 오기 전에는 그렇게도 봄을 기다렸으나 정작 봄이와도 저는 봄을 제대로 맞지 못했습니다. 이 봄날이 다 가기 전에 당신을 사랑하게 해주소서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로해서 이 세상 전체가 따뜻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이 봄날이 다 가기전에 갓 태어난 이기가 응아,하는 울음소리로 엄마에게 신호를 보내듯 내 입밖으로

행복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어제는 22대 총선이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귀하고 소중한 오늘 하루도 의미있는 시간들로 가득가득 채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건강도 지키며 만나는 분들과 소통하는 시간들이 기쁨과 웃음꽃으로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 오늘도 감사하고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

오늘은 양파의 대표적인 ‘비움’ 효과에 좋은점을 나열해 봅니다. 건강이 최고의 행복입니다. 1. 암을 몰아낸다. 양파의 대표적인 성분인 케르세틴은 암 예방에 중요한 성분 중 하나로 밝혀졌다. 위암, 대장암 등 소화기계통의 암에 좋으며 전립선암, 유방암, 폐암 등 다양한 암의 발생을 예방하고 감소시킨다. 2.혈액을 청소한다. 양파의 유황 화합물에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 혈액을 맑게 하고 혈전을 방지한다.

어느 책에서 “나그네”라는 글 중에서 이런 소절이 있었습니다. 세상(世上)의 나그네 생활(生活)을 마치고 고향(故鄕)인 하늘나라로 떠나갈 때에는 그 좋은 것들을 하나도 가지고 가지 못하는 것이 인생(人生)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나그네 같은 인생(人生)을 살면서 봉사(奉仕)하고 베풀면서 더불어 잘 살아야 한다.” 오늘도 내가 건강(健康)함에 감사(感謝)하고, 오늘 내가 일할 수 있음에 감사(感謝)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感謝)하고, 감사(感謝)가 넘치다 보면

🌸봄, 초승달 은하수 계곡 건너다 눈부신 꽃 있다 하여 보고 싶어 보고 싶어 가던 길 멈추고 밝음 속에서 벚꽃 만나고 있습니다 🌸벚꽃 봄바람 천천히 따라가는 흰구름아래 하얀 꽃잎 날리며 춤추며 초승달 유혹하고 있습니다 🌸찬 바람과 함께 매지구름 만들어 어김없이 지나가는 불청객 비바람 있다는 걸 알아 봄을 배반할 꽃샘추위 경계함에 눈부심 더 부시게 피는 지혜 🌸봄

=이 좋은 날= 봄이 오긴 왔구나 훼방꾼 찬바람 있어 힘들어도 따뜻한 햇볕 찾고 찾은 키 작은 돌담장 안 젊은 목련 화사한 하얀 웃음 짓고 남보다 먼저 봄 만난 홍매화 성숙한 중년으로 농익은 붉음 맑은 푸름 속에 더욱 붉음 이로고 개나리 눈뜸 자유로워지고 유채꽃 벌나비 만나고 진달래 연분홍 수줍음 누굴 유혹할까나! 공정한 햇볕 수선화 키 자랑

제목:인생을 현명하게 사는 방법   1. 끝까지 꿈을 버리지ㄴ 마세요. 다 꺼진 불씨가 살아나 산을 불태웁니다.   2. 사람을 미워하지 마세요. 미운 놈 떡 하나 더 주세요.   3. 말로 상처를 입히지 마세요. 칼로 입은 상처는 회복되지만 말로 입은 상처는 평생 갑니다.   4. 끝까지 자신을 포기하지 마세요. 내가 나를 먼저 믿어줘야 남도 나를 믿어줍니다.

하늘에서 잃어버린 꽃천사의 날개 옷 일 겁니다 높은 끝에서 낮은 끝에까지 상상 못 할 어려움 뚫고 내려온 강하고 강한 뜻 숨겨져 있는 조각으로 시인 눈에 꽃 되어 왔으니 본받으라는 교훈 어찌 말하지 않으리오. 어려움 겪은 만큼 터득하고 낮게 살으려는 저 꽃을 보라 강하고 강함 있어도 낮게 살아라 바람에 흔들림으로 말하지 않느냐 귀하고 귀함 있어도 낮게

이글은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중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제목:나를 변화시키는 17가지 방법 1. 강해져라  – 누구도 망가뜨릴 수 없도록. 2. 독해져라  – 누구도 널 상처 따윈 줄 수 없도록. 3. 냉정해져라  – 아닌건 후회없이 짜를 수 있도록. 4. 힘을 키워라  – 힘 자랑하는 사람과 맞설 수 있도록. 5. 지혜로와져라  – 누구나 널 상대할 수 없도록. 6. 울지 마라  – 누구나 쉽게 볼 수 없도록. 7. 배워라  – 누구든 널 무식하다 할 수 없도록.

매력적인 사람은 사람을 끌어당긴다 ➡️1.매력적인 사람에게는 열정이 있다. ➡️2.매력적인 사람은 자신만의 뚜렷한 가치관이 있다. ➡️3.매력적인 사람은 사명이 있다. ➡️4.매력적인 사람은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다. ➡️5.매력적인 사람은 전문가적식견과 지식을 갖춘 사람이다. 오늘도 즐겁고 아름다운 저녁시간 되세요.🌻🌻

오늘은 조금 늦은시간이지만 시인 ‘정현주’의 중년은 아름답다 라는 시한편을 적어넣습니다. 젊지는 않지만 가슴에 젊음이 있다. 청초한 꽃이 아니어도 수수한 매력이 있고, 세월의 흔적들은 온화한 주름도 만들었다. 긴장 하지않는 편안한 중년의 여유가 있고, 알려고 하지 않아도 눈치로 아는 지혜도 있다. 섭섭함을 삭힐줄 아는 넉넉함이 있고, 비난하기 보다는 이해하는 가슴이 있다. 소소한 것에 감동하는 중년이 그래서 아름답다.

오늘은 ‘조미하’ 시인의 봄날 꽃처럼 활짝 웃는날 되세요. 라는 글을 수록해 봅니다. 세월 빨리 간다고 불안해 하는 당신에게.. 앞날을 걱정하며 잠 못 이루는 당신에게.. ​현실에 만족하지 못하고 힘들어 하는 당신에게.. ​시원한 한마디 해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나이 한 살 더 먹으면 어때, 마음이 넉넉해져서 좋은 걸~ ​하루쯤 고민하면 어때, 오늘을 열심히 살면 되는 걸 ​주름살이

사랑하는 우리내님들! 마음은 이팔청춘 꽃피는 봄이시죠? 그러나 이 시간도 육신은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길을 여행중입니다. 오직, 한번뿐인 내인생 대충 살아서는 안되겠지요 ? 후회없이 값지게~ 멋지게~ 재미있게~ 행복하게~ 최선을 다하며 살아 갑시다. 완연한 봄이 다가왔습니다. 봄나무 꽃몽우리가 기지개를 펴기 시작하는 이때, 서로 사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동행 이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아름답고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