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비가와도 너무 많이 내린다.
이번 비로 인해서 가뭄은 없었으면 좋겠다.
여러가지 일들이 일어나고 또 앞으로도 많은 일들이 있겠지. 하지만 무슨일이 일어나든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잊어버리고 어려웠던일도 아니다.
지금 앙꼬의 삶이 그런것 같다. 오너가 모든 사람을 만족을 줄수는 없다. 난 백서에 있는 것처럼 그대로 나아가고 절대로 쓰러지지않는 앙꼬가 됐으면 좋겠다.
물론 시장에서의 시세가 정해져서 우상향을 그리면서 성장하면 더욱 좋고.
개발자님, 홀더분들 즐거운 상상을 하면서 화이팅!